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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詩

일시 260609.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데

작성자민구식|작성시간26.06.08|조회수142 목록 댓글 2

일시 260609.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데
 
행복하면 조용해진다
힘이 들면 누구에게 라도 붙잡고 이야기 하려하고
술 마시고 늦게까지 통화를 하고
연락하려 하고
연락이 안되면 불안해하고 그래서 또 연락하고
그러다가 행복하면 연락도 끊기고 잠적한 듯 조용하다
약속도 줄고 말수도 없고 잘 웃는다

친구가 연락도 안 되고 소통도 안 되고 말도 없고 웃기만 한다면
그 친구에게 서운해 할 것 없다
그 친구는 지금 가장 행복하고 편안해 있는 것이다.
연락도 반응도 답글도 관심도 없는 듯 보이면
그는 나 없이도 행복한 것이니
내가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이 옳다
나 역시 편안하다면
친구를 소홀히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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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조형연 | 작성시간 26.06.09 사람마다 다른지 저는 좀 반대인듯 하네요.ㅎ
  • 작성자망고 엄마 | 작성시간 26.06.10 자식은. 무소식이 행복할때 인거같고 친구는 무소식 일때가 힘들때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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