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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분기도

십분기도 260611. MZ 세대의 무속신앙에 대하여 1

작성자민구식|작성시간26.06.10|조회수48 목록 댓글 2

MZ 세대의 무속신앙에 대하여. 1
 (일부는 기사내용을 인용했습니다)

무속신앙은 남자 48.7%, 여자 64.2%로 여자가 우월하게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 모든 종교에서 여자가 남자보다 많기때문입니다. 
 
개신교의 경우 44.6% 가 남자(431만명), 여자 신자55.4%(535만명)의 점유율입니다. 천주교의 경우도 비슷해서 남자신자 43%(256만명), 여성이 57% (341만먕)의 비율입니다.

종교는 대부분 소통, 커뮤니티가 중심이다 보니 여성의 적성에 더 맞기도 할 것이고, 여성이 남성보다 불안감을 더 많이 느끼기에 가지는 심리가 있기도 할 것이고, 위험 회피 성향이 더 강한 여성이 더 많을 것이기도 합니다.

도박보다는 종교를 선택하게 되고 심리적 안정을 위한, 잠재적 구원을 얻으려는 경향도 여자가 더 강할 것이다.
그래서 운세를 보는 경우를 조사해 보면 여자들이 보는 사주는 48.2 %가, 타로점은 26.6% 가 별자리운세도 17.8%, 점괘도 4.9% 가 보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운세를 확인해 본 경험이 91%에 달한다고 합니다.

요즘은 전화로 점을 보는 것도 유행을 한다고 하는데 이것도 어떤 곳은 예약이 꽉 차 있다고도 합니다.
 
한국의 점술시장 규모는 4.6조원(2018년 기준, 약 38억달러, 출처 이코노미스트). 점을 보는 앱도 유명해서 ‘점신’ 이라는 앱은 18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1위 프랫폼이다 (자료 출처 ‘점신’) 

연령별로도 관심도가 나타났는데 조사처 앰브레인 출처에 따르면 1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인데10대가 71.5%, 20대가 68%, 30대가 67.5, 40대가 56, 50대가 57%를 나타냅니다.  젊은이들의 놀이 문화가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젊은 무속인이 많아지고 그들의 활동지역도 서울의 핫한 상권에 몰려 있습니다

점술 서비스 습득 경로를 보면 (출처 앰브레인, 1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유투브가 50.5%, 친구로부터 9.6, SNS 2.6%, TV프로그램 7.5, 커뮤니티 6.6%로 나타납니다.
 
최근에는 이런 MZ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기도 합니다.
국내 최대 무속인 단테 등록 무속인의 수, 대한 경신연합회 측의 통계는 가입 무당이 30만명이라고 밝히면서 개별적으로 활동하는 무당도 많다고 합니다.

점집 사업을 하는 숫자가 2020년에 8942개였던 것이 22년에는 9391개로 5%정도 증가하였다(통계청 자료)고 합니다. 신고 안된 점집도 많을 것으로 봅니다. 이는 세금관련 문제인데 북채가 현금으로 이루어지다 보니 그럴 것임을 짐작케 하지만 근본적으로 점을 보려고 하는 심리가 늘어간다는 반증이라고 합니다.
 
종교계의 경우 종교가 없는 무교인, 무신론자가 늘고 있습니다. 정부의 공식 통계를 보면 2022년 47%에서 2023년에는 54%로 늘어나고 종교인이 줄어드는 전망치를 보면 더욱 심각합니다. 연령대 무교의 비율을 보면 (한국기독교 목회자 협회 통계) 19~20세 81%, ~30세 75%, 40세 67% 50세 58, 60세 이상 50% 로 나타납니다. 서양처럼 노인들 뿐인 교회가 되어 갈 것 같습니다. 또한 종교가 있는 사람들도 신앙심이 예전 같지 않다고 합니다. 잘 안 나가고 헌금도 잘 안 걷힌다고 합니다
 
한국 기독교 목회자 협회의 통계에 따르면 52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내용으로 30명 미만의 교회가 증가 신자 36%, 감소26%, 30~99명 수준의 교회는 증가 42%, 감소 31%, 100~499명의 교회는 증가59%, 감소15%, 500명 이상의 교회에서는 증가 67% 감소 15%라고 집계되었다고 합니다.
 
교회의 재정도 문제가 많은데 같은 설문에서 30명 미만이 교회 중 6%만이 여유가 있고 67%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30~99명의 교회는 17%가 여유가 있고 31%가 어려움을 겪고, 100~499명의 경우 39%는 여유가 있고 15%가 여유가 없으며 500명 이상의 경우도 52%가 여유가 있고 15%가 여유가 없다는 조사 결과에서 보면 교회가 작을수록 재정적으로 힘들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요즘은 돈도 적게 내거나 안내는 신자가 많아 졌다는 이야기지요. 결국 대형 교회만 살아남는 경우가 될 것으로 교회도 양극화 현상이 커지는 현상입니다.
 
전체 교회수는 줄지 않았다고 합니다 인구주택 총조사의 통계에 의하면 2020년에는 6,388, 21년에는 5,395, 22년에는 6,446, 2,023년에는 6,433개로 늘어난 추세이지만. 큰 교회가 지부의 수를 늘리는 추세로 교회의 수가 유지된 결과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교회의 숫자는 줄어들었다는 것이 정설인데 2023년 신설된 교회의 숫자는 77개, 합병된 교회는 22개, 탈퇴, 폐교된 교회는 61개로 집계되었습니다.

교회가 팔려서 카페로 개조된 사례 중 인천의 어느 카페는 유명해져서 교통난까지 일어났다고 하는 곳도 있고 포항의 한 교회는 신축 이전하는 과정에서 옛 교회건물이 이단에게 매각된 사실이 뒤 늦게 알려져 곤혹스러웠던 일이 있기도 했습니다.
옛 교회 건물을 유치원으로 사용하겠다는 계약 대리인의 말을 믿고 매각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고 합니다.
(내일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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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녹색지대 | 작성시간 26.06.11 잘 읽었습니다.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순수해야 할 교회가 정치적으로 세속화, 우경화 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 작성자조형연 | 작성시간 26.06.11 사회불안이 종교인구가 늘고 점사업도 증가되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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