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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분기도

십분 기도 260612. MZ 세대의 무속신앙에 대하여 2. 점술서비스의 신뢰도

작성자민구식|작성시간26.06.11|조회수39 목록 댓글 1

십분 기도 260612. MZ 세대의 무속신앙에 대하여 2

점술 서비스의 신뢰도는 어떤가?

요세비

 

그러면 점술 서비스의 신뢰도가 높아가느냐 하는 문제를 짚어봐야 할 것입니다.

점술 서비스를 믿느냐는 질문에 51%가 믿는 편이다 라고 답을 했답니다. 과학적이지 않는 점술을 믿는 이유는, 먼저 기성 종교가 약해지는 이유를 먼저 보아야 할 것입니다.

한국 종교인 분포비율을 보면 (한국 리서치 정기조사) 무종교51%, 개신교20, 불교17, 천주교11%, 기타종교도 2% 정도 됩니다. 개신교가 많기 때문에 개신교 위주로 설명이 되는데, 일단 먼저 청년층의 이탈이 가장 큽니다. 한국 개신교 비율 전망치를 보면(목회 데이터 연구소) 2012년 22.5% 17년 20.3% 22년 15, 32년 10.2%로 전망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이것의 주된 영향은 부모로부터 이어지지 않는 것에 있다고 합니다.

사고체계나 거주의 다름, 가치관의 차이 등입니다. 과거에는 설명이 어렵거나 힘들거나 이해가 부족할 경우, 예를 들어 창조론에 대해 이야기를 할 때, 설명의 도구가 부족해서 질문을 주변의 인물에게서 하고 답을 얻는 형식의 인과관계 위주에서 요즘은 지식을 얻을 여러 도구와 방법이 많이 있어서, 또 과학적 방법을 추구하는 논리방식이 발달해서입니다. 다시 말해 창조론이 아니라 빅뱅이론이 더 설득력이 있게 되는 현상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어 신앙에도 부정적 영향력이 끼치게 되었다고 합니다. 종교는 그런 메커니즘이 부족하여 과학적 사고를 하는 청년들에게 맞지 않는 경향도 있지요.

그리고 율법이나 교회법이 사회 정화 기능을 하는 역할을 하는데 코란 같은 것을 믿는 종교집단에서 사회정화 기능이 강하게 작용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근래에 근대법 체계가 등장하여 대체가 되는 실정이고, 아프면 신께 기도하는 것이 큰 방법이었던 때에 비해 과학이 발달하여 의술이 대체되고 있는 경우, 심적으로 힘든 일이 있어도 종교보다는 정신의학이나 심리학에 의존하는 경우 등이 있어 종교가 기여하는 부분의 메리트가 많이 줄어들기도 했지요.

 굳이 종교를 믿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트랜드 모니터’의 조사 결과를 보면 굳이 종교에 의지할 이유가 없어서 51.5%, 믿음을 강요받는 것 같아서 43.3%, 종교집단의 이기적인 모습이 싫어서43.3, 신의 존재를 믿지 않아서 36.6%, 일부 종교인이 마음에 안 들어서 36.2%으로 나타났습니다. 절반이 종교에 의지하지 않아도 사는 데는 하등 문제가 없다는 뜻이지요. 그리고 도덕적 추락이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현대 문명이 대체할 수 없는 것들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지요. 이 불안감은 과거보다 현재가 더 크지요. 청년들은 더욱 그렇습니다. 취업은 안되고 AI 때문에 직업은 사라지고 국민연금도 노후를 불안하게 하고, 결혼도 안 하거나 늦게 하여 노년에 혼자가 되는 것이 두렵기도 하니 불확실 하고 불안한데 이것을 해소하는 방법으로 기성 종교에서 찾기 보다 점집에서 쉽고 간단하고 확실한 언어로 답을 들을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한다는 것입니다.(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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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조형연 | 작성시간 26.06.12 죽음이 두려워서 종교를 만들었다는 학자의 말씀대로 먼 미래는 종교를 가까운 미래는 여러가지 점들이 관심을 끌게 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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