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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분기도

십분 기도 260621 복수불반분(覆水不返盆)

작성자민구식|작성시간26.06.20|조회수37 목록 댓글 1

십분 기도 260621 복수불반분(覆水不返盆)

요세비

 

엎어진 물은 되돌려 담을 수 없다. 강태공으로 알려진 강여상(姜呂尙)의 아내 마씨는 남편의 무능에 바가지를 긁다가 친정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다 주나라의 시조 무왕(武王)의 아버지 서백(西伯)이 사냥을 갔다가 위수(渭水)지역(황하강의 지류)에서 낚시질을 하는 노인을 만났는데 이야기를 나누어 보니 학식이 탁월하여 그를 발탁하여 스승(태부太傅)으로 삼았다가 나중에 제나라의 제후로 임하였다. 이때 부인이 와서 용서를 빌었다. 태공은 물동이를 엎어버리고는 다시 담아보라고 했다. 그걸 어떻게 다시 담느냐고 하니까 당신과 나의 관계도 이와 같다고 했다는 일화이다. 지나간 것은 지나간 것이다.

선행도 악행도 지나가면 돌아오지 않는다. 그것에 매여 현재가 지배 당하면 힘들다. 용서를 받았으면 다시 시작하라. 반복되지 않도록 조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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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조형연 | 작성시간 26.06.21 돌이킬수 없는것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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