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분 기도 922. 자선은 용기이다(240123)
요세비
요한은 요르단 강 건너편 베다니아에서 세례를 베푼다. 그의 말에 ‘나는 나의 뒤에 오시는 분의 신발끈을 풀어드릴 자격조차 없다’ 고 말한다. 당시 요한에게는 수많은 사람들이 따라 다니는 선지자였다. 물로 세례를 베풀던 요한은 그분은 성령으로 세례를 베풀 것이라고 한다.
세례는 씻어낼 대상이 있어야 한다. 무엇을 씻어내야 하는가? 죄이다.
세례를, 회개를 하고 나면 기쁨이 생긴다. 그 기쁨의 표현이 ‘자선’이다 가장 작은 이에게 베푼 것이 바로 나에게 베푼 것이라는 말은 하늘나라에 갈 때는 동전 한 닢도 가지고 갈 수 없지만 자선을 베푼 것은 하늘에 쌓는 행위인 것이다.
자선은 기쁨에 대한 감사이다
개신교 사람들은 돈을 많이 벌게 해 주세요 하고 기도하지 않고 십일조를 많이 내게 해 주세요 하고 기도한다. 천주교 사람들은 돈을 많이 벌게 해 주세요 하고 기도하기가 멋쩍어서 일이 잘 되게 해 주세요 하고 기도한다
자선은 쉽지 않다. 용기가 필요하고 구체적인 행동을 생각해야 한다. 사마리아 인이 강도 만난 이를 치료해 주는 일은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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