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집 이름 : 나에게 너무나 큰 그대
길을 걷다 보면
바람에 흔들린 나뭇잎을 보면 나무가 저에게 인사를 건내는 듯 하며,
꽃들의 아름다운 색이나 역사속에서 갈라진 나무의 껍질을 보면서 그 훌륭한 디자인 솜씨에 놀라기도 합니다.
하지만 마음의 여유가 사라져가는 작금의 시대에서
이런 아름다움을 우린 그저 지나쳐 가기만 하는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주위의 자연을 가까이서 촬영하였고
내가 이 아름다운 곳에서 놀 수 있다면 어떻게 놀까? 라는 생각을 하며
저만의 상상을 사진 한편에 그려넣었습니다.
복잡한 고민과 어려운 생각은 내려놓으시고
이 사진전을 통해 여러분들이 다시 한번 평소 가던 길을 자세히 들어다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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