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목과 부제를 화면 중앙에 반듯하게 정렬하지 않고 우측에 삐딱하게 쏠리도록 배치한 것은 텍스트 자체를 누군가 버리고 간 쓰레기처럼 표현하고 싶었고 마지막 어둠과 무단 쓰레기와 어울리지 않는 넘치는 쓰레기통 사진을 에필로그에 넣은 이유는 작은 무단투기(아이스크림 막대기, 캔, 담배꽁초 등)가 모여 결국 감당할 수 없이 넘친 우리 일상의 부끄러움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이 외에 사진 구도나 배경, 글씨 크기나 색상 등 엄격하게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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