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1층에는 여러 인물화의 작품들과 여러 색감의 작품들 조형으로 이루어진 작품들이 있었습니다.
2층은 정웅 셰프님의 개인전으로 92년부터 현재까지 그린 드로잉과 회화들이 전시되었습니다.
위 사진들은 빵을 만드는 순서와 방법을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사진들 이었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1층 굿즈샵에서 찍은 인증샷 입니다.
저는 갤러리아나 미술관을 가본적이 없어 처음은 정말 생소하였습니다.
그래서 어떠한 작품을 보기 전에 옆에 있었던 작품들의 설명을 먼저 읽고 그 다음에 작품을 보는 방식으로 감상하였습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작품은 정웅 셰프님의 작품들 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셰프님의 작품들은 마치 설계 도면처럼 입체적으로 표현되어 셰프님만의 독특한 회화와 드로잉으로 완성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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