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박회장님의 방문전화가 왔다.
작업복 변신은 미뤄둘 수 밖에,,,,
대화를 나누는 동안 세납이 동갑네인 박회장님의 선천기운이 무척이나 쇠해졌슴이 느껴져 왔다.
벌써 7학년 3 반이라더니,,,,
해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고 서울빌딩은 내 년에나 매각변동수가 있을거라 금년에는 자중하고 쉽게 결정 행동을 조심하라 일러드렸다.
기어코 함께 나가자는 점심공양!
이참에 공양마치고 애마에 엔진오일 교체도 할 겸 나섰다.
진미면 막국수집!
명태막국수가 나의 최애메뉴였기에 앞장서서 찾아가 공양마치고 옆구리에 있는 엔진오일 전문점에 찾아가 독일제품의 합성오일로 교체했다.
세상에나,
기아오토큐 보다 5 만원 정도가 절약되다니,,,,
그것도 독일제품의 합성오일인데,,,
오일교체가 끝나자 길건너 길자동차 정비소에서 타이어 위치교체를 하러갔다가 브레이크라이닝 수명이 다했다고 알려온다.
어쩔 수 없이 교체!
쏟아지는 비를 뚫고 정비소를 빠져나오는데 운전이 스므스하게 작동된다.
사람이나 자동차나 역시나 돈 들어가는 관리가 필요하긴 하다.
요번에 마주한 박회장님에게서 풍겨나오는 생체리듬이 그런걸 말해준다.
그럼 이러는 난 ? 잠시 생각이 깊어지긴 한다.
생노병사가 중생심을 따라 움직이던가?
세월이라는 호랑이 등 위에를 탓더라도 정신 바짝차림이 아니라, 속도감을 누릴줄 알면 그 누가 이길 자 있겠는가?
세상사 만이 아니라, 객관의 삼라만상을 일체유심의 심상으로 대하게 되면 세상사에 일희일비로 휘둘려 살아갈 일이 일도 없으리라!
엊그제 익산 거사림회 법회의 후기를 박회장 님이 전해왔다.
회원들 모두가 이구동성으로 느낌이 있고 와닿는 법문이었다고,,,
그래서 당신이 말했단다.
시골산중에서 살고 있을 스님이 아니시라고 했단다.
초저녁에 일찍 누웠더니 자정이 되기도 전에 기침해 법당에 갈 시간을 기다리며 다실에 앉아 망상 같은 망상을 홀로 즐기고 있다.
백련암에서
차량정비 중에 기다리면서 보게 된 신문사설~! 느낌이 많다.
엔진오일 교환을 하는데 오토 큐에서 교환하는 것 보담,
오일 전문매장에서 교환 했더니,
기아 오토큐 보다 5 만원 정도 저렴한 가격이 나왔다. 그것도 독일제품의 오일이,,,
타이어 전후 좌우 교체 중에 발견한 브레이크 라이닝교체 시점!!
세상에 피부트러블을 이렇게 완치할 수 있다니,,,,
석교 정희보살을 따라간 자연비누가게!
임상을 해봤더니 증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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