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문화의 이해 01번 책이죠.
흥선스님의 친절하고 세밀한 소개로
화사석에 꽃이 피어 시를 한 편 써보려고
479쪽 이 책을 할부로 광주 국립박물관에서 샀던 그 기쁜 순간을 떠올립니다.
석등 도전으로 요즘 다시 빛을 발해서 제 마음이 좋습니다.
흥선 스님은 작가의 말 끝에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이 책이 불교미술을 이해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소망합니다.》
흥선스님은 사찰 외에 석등이 배치된 곳은 무덤이 있으며, 실제 조선시대에 접어들어 불교 탄압이 가중되면서 왕릉으로 옮겨가 장명등으로 옮겨갔다고 본다. 그는 석등 시리즈의 제2탄으로 장명등을 준비 중이다.
[무명의 바다를 밝히는 등대, 석등]
부제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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