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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30일 도전!

[도전5]석등 7일: 고달사지 석등

작성자3기 곽성숙(차꽃)|작성시간26.06.07|조회수13 목록 댓글 0


6월 7일 일요일(나주 향교 다녀옴)

●국립중앙박물관의 고달사지 석등


가장 아름다운 폐사지 중의 한 곳이 여주시 북내면의 고달사지다.
그곳의 석등이 지금은 국립중앙박물관에 있는 보물 쌍사자 석등이다.
고향에 돌아가지 못하고 타지에 외롭게 서 있는 고달사지 석등을 바라보라. 나라의 설움이 보이지 않겠는가.

고달사지 석등(보물 제 282호)은 부도 옆에 있었으나 1959년 옥개석이 없어진 채로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옮겨졌으나 얼마 전 발굴 과정 중에 그 옥개석을 찾았다고 한다. 이 아름다운 석등은 지금도 고향으로 돌아갈 기약도 없이 서울의 하늘 아래에서 고달사지를 그리워 하며 서 있으니, 역사는 과연 무엇을 우리에게 제시하는 것인가?
일제 잔재 청산은 일제에 의해 옮겨진 문화유산을 제자리로 되돌려 놓는 일 그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우리땅 걷기, 신정일 선생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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