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일 금요일 (바람은 어느 계절에서 왔나요?)
●현화사 석등
이 석등이 있던 현화사는 고려 현종(재위 009년~1031년)이 돌아가신 부모님의 명복을 빌기 위해 지은 사찰이다. 고려의 큰 사찰 현화사의 명성을 짐작케 하듯 석등의 규모가 크고 당당하다. 현종은 삼각산 삼천사 주지 법경을 헌화사의 초대 주지로 임명하고 칠층석탑과 이 석등을 만들게 하였다. 석등 앞의 비례석은 출토지를 알수 없으나 영주부석사의 경우처럼 석등을 향해 예를 갖추는 설치물로 함께 전시하였다.
경기 개성 현화사터는 현재 황해도 장풍에 위치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안내문에서)
[박물관 앞 야외 전시정원에 전시]
현화사 석등은 1911년 조선총독부 박물관이 일본 골동상인 곤도 사고로에게 이 석등을 구입한 것으로 2005년 10월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개관 후 현재 자리에 세워졌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