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토요일(포리똥이 맛있는 지점)
●구례 화엄사 각황전 앞 석등: 국보
《화엄사 두번째 석등》
전라남도 구례군 화엄사 경내에 위치한 남북국시대의 고복형 석등이다. 현전하는 한반도의 고대 석등 중에 가장 큰 석등으로 지금까지도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신라의 석등을 대표하는 걸작 중 하나로 꼽힌다.
구례 화엄사 각황전 앞 석등은 1962년 국보 제12호로 지정됐다.
각황전은 화엄사의 가장 큰 법당입니다.
화엄사 각황전 앞에 세워진 이 석등은 전체 높이 6.4m로 한국에서 가장 커다란 규모이다. 석등은 부처의 광명을 상징한다 하여 광명등(光明燈)이라고도 하는데, 대개 사찰의 대웅전이나 탑과 같은 중요한 건축물 앞에 배치된다. 불을 밝혀두는 화사석(火舍石)을 중심으로, 아래로는 3단의 받침돌을 두고, 위로는 지붕돌을 올린 후 꼭대기에 머리장식을 얹어 마무리한다.
각황전 앞 석등 중대석 및 하대석
각황전 앞 석등 상대석 및 상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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