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일요일(책읽기,글쓰기,배우기... 고마워요)
●임실 진구사지 석등(임실 용암리 석등)
우리나라에서 손꼽힐 정도로 큰 석등으로 가운데 받침돌을 제외한 각부분 모두 신라시대 석등의 기본형태인 8각을 이루고 있다.
석등의 전체 높이는 5.18m이다.
석등은 불을 밝혀두는 화사석(火舍石)을 중심으로 아래에는 3단의 받침을 두고 위로는 지붕돌을 올리고 있다.
아래받침돌에는 옆면에 안상(眼象)을 새기고, 윗면에는 커다란 꽃장식을 두었으며 그 위에는 구름을 조각하였다.
가운데 기둥은 장고 모양(鼓腹形(고복형))이며, 연꽃을 새긴 마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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