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돈내코]
A코스:돈내코~남벽바위~윗세
오름~어리목주차장=14,6km
5시간 35분 산행
출발:07시 55분 하산:13시 30분
세계유네스코 관광지로 유명한
제주도 한라산은
자연이 그대로 보죤되어 있어
가 보면, 또 가고 싶은 산
한길 산악회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무박으로 한라산 진행해 주신 덕분에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었으며, 간식도 골고루 참 많이도 준비하여서 마음을 주신 것 같아
따스한 그 손길은 잊을 수 없습니다.
한라산 잘 다녀올 수 있도록
배려해준 집행부님 수고 많으셨으며 감사드립니다.
한길산악회가 날로 번창하기를 기원 드립니다._()_
그리고 아름다운 산행길에
함께 하신 모든 회원님
만나서 반가웠으며
감사드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라산 정기로 행복한 여정길 되시고
항상 건강하시어
행복한 산행 길에서
다시 또 뵙기를 두손 모읍니다._()_
사랑합니다.~💕
솔잎-김나경(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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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푸른녹음은 짙어만 가고
장미꽃은 빨갛게 피어
담장넘어로 반겨주는 계절에
제주도 한라산으로 루루랄랄 갑니다.
계획은 상판악 백록담 관음사 코스였으나
일년 전에 닺친 발목 후유증과 성판악에 도착하니. 흐리고 비가 내려서 문제였고, 회장님께서 하산 시간 잘 지키라는 말씀이
귀에 쟁쟁거려 백록담이 부담스러워
도저히 갈 수 없어, 짧은 A코스
돈내코를 택했습니다.
한라산 하면
백록담을 꼭 찍고 와야 한라산을 다녀온 것 같았는데, 돈내코로 바꾼 코스가 백록담을 대신할 만큼 참 좋더군요.
산행지에 들어서니
푸른 숲 길이 이어지는 시원한 원시림 속에서, 일행들과 쉬엄쉬엄 걸을 수 있어 좋고, 긴 터널길을 5km 정도 오르니. 넓은 광야 쭉 펼쳐진 푸른 초원속에 남벽바위을 바라보며 좌측으로 안고 돌은 길에서, 가슴 트이도록 원없이 안겨 보는 행복한 날이였습니다.
7시 30분에 성판악 특별코스 가신분들 내리고, A 코스 돈내코 에서, 모두 7명 내렸습니다.
과연 보폭이 맞아 함께갈 수 있는 분이 계실지 조금은 불안한 마음으로 출발 하는데, 벌써 몇 분은 앞에 출발하신니다.
시온동산은 교회 공동 묘지
모두 자리는 별로였습니다.
요즈음은 화장을 안하면
동사무소에서
사망신고 안 받아 준다 하니.
묘자리에 대한 신경을 안 써도 될 것 같아요.
묘지를 지나
인도를 한참 오르니
파란 숲속 터널 속이 나왔으며
다행히 일행 두분과 함께 오을 수 있었습니다.
한 나무에서 세 가지가 쭉 뻗어 올라습니다.
자연의 신비성에 감탄하며
여유로운 산행길은
사진도 찍어 가며
자연과 함께 벗이 되어봅니다
오늘은 습도도 강해
땀이 이마에서 줄줄 흘러내렸지만
시원했습니다.
수없는 파란잎새들이
속삭여 주는 오솔 길에서
함께 가는 일행들과 자박자박
조용히 왔다가
말 없이 가는 길에는
아름다운 추억의 한 페이지에
만들고 갑니다.
6km 긴 숲속 터널 길을 지나
환특인 전망대에 왔습니다.
철쭉꽃 군락지
화려한 꽃은 가지만
그 뒤를 이은 파란 잎들이 손 흔들어 주며 팔랑팔랑
뜨거운 여름을 잘 이겨 내고 아름다운 가을을 맞이 한답니다.
날씨는 흐렸다가 햇님도 살짝 인사를 하고 가는 푸른 초원을 걷는 느낌은
백록담을 대신해 주는 듯
과연 돈내코 올만합니다.
마음 것 누려 보는
이 넓은 광야에서
가슴트이도록 한라산의 정기에
메이고 메여서
가슴에 가득 담았습니다
푸른 광야에는
남벽바위가 변풍처럼 솟아 받쳐주어
추억속에 머므다 가고
모든게 한 순간 지나 가지만
아름다운 추억은 영원히 가슴속에
남아서 인생도 아름다워집니다.
잠간 머므르다 가는 길에서
비우고 채우고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힐링이 되는 날
마음도 활짝피어 봅니다.
행복이 따로 없습니다.
편안한 하루가 최고의 날
맑고 푸른 세계를 바라보며
감성의 매일 수 있어 감사합니다.
고도가 높은 곳에 이르니
만발한 철쭉도 만나고
행운의 날을 맞이하는 날
곱게 입은 치마자락에 안겨서
사랑을 담고 또 담으며
환상의 행복에 매여봅니다.
수 많은
꽃잎들이 반겨주는
축복의 날
사랑으로 곱게 물들이는
행복한 날입니다.
윗세오름 대피소
넓은 광장으로 조성이 되어
편안하게 쉬면서
점심을 간단히 때웁니다.
시간은 12시
이제 하산 길입니다.
영실에서 올라오신 님들은
다 가셨다 하고
일행들과 어리목 주차장으로 갑니다.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을 기다리는
고사목의 일생은 사랑속에
오늘도 변함없이
기다리고 서 있습니다.
고속도로가 빵 뚤린
멋진 배경도 안겨 주고
돈내코 코스 길에 감탄하며
하산 하는 날이였습니다.
함께 하신 님들
감사하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돈내코 정기에 건강하고
행복한 여정길 되십시오._()_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솔잎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한라산 정기로 건강하시고
행복한 여정길 되십시오.^^ -
작성자뫼이다 작성시간 26.06.14 힘들었던만큼 멋지고 의미있는 산행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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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솔잎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돈내코 에서
함께 일행이 되어 주셔서
즐거운 산행 날이였습니다.
한라산 정기로 건강하시고 즐거운 여정 길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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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영원한 한길 작성시간 26.06.19 와~~~~~~~
한라산 철쭉 보다 더 진한 솔잎향 가득한 멋진 글 입니다.
즐거운 여정이 되었다니 고맙습니다.
다음 산행 때 뵙고 싶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솔잎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9 영원한 한길 회장님, 수고 많으시고, 아름다운 한라산으로 안내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산우님들과 아름다운 뫼에 안겨서 함께 갈 수 있어, 가장 즐겁고 행복한 날 이였습니다.
아름다운 한라산 정기로
건강하시고 행복한 여정 길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