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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nna 작성시간 26.06.23 보리님 오랫만에
산행 함께 해서 너무 좋은 날이었습니다.
이제 완연한 여름 산행이라
산에 오르기 시작한 지 얼마 안되어서 땀은 쏟아지고 열기가 후끈거리는데 숲 사이 계곡의 물줄기와 가끔씩 스쳐 지나가는 션한 바람을 아! 허겁지겁 가슴 안에 주워담고~~~
물가에서 나누었던 정겨운 담소도 아끼겠습니다.
영상 컷 하나하나
작고 귀여운 접시꽃(?) 한송이에도 보리님의 감성이 느껴지고 일치되는 정감이
뭉클합니다.
산과 숲을 찾는 이들의 마음은 늘 따뜻하고 포근하고 너그럽습니다.
특히나 우리 한길님들은요~~
그러니 저도 늘 함께 하는 날들이 기다려지고 빠지고 싶지않은 산행의 所以然 이겠지여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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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보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가끔 한번씩
뵐때마다 느낍니다.
아름다우신 고문님 모습을
바라보면서요.
그 아름다우신
가슴 속에서
이리 예쁜 답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문님 뵈러 자주 참석 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