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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차 7월12일 거창(월성계곡).장수(토옥동계곡) 하계산행

작성자오스타|작성시간26.06.20|조회수200 목록 댓글 0

♡토옥동 계곡 개요
토옥동계곡은 남덕유산에서 뻗어 내린 산등성이의 최남단 골짜기에 숨어있는 계곡으로, 아직 개발이 되지 않아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곳이다. 남덕유산에서 발원한 계류가 만들어낸 토옥동계곡은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아기자기한 계곡이 보는 이의 감탄사를 연발케 하며, 깊은 골짜기에서 흘러 내려온 맑은 물에서 양식한 송어회는 고소한 감칠맛으로 유명하다.
남덕유산(서봉 1492m)의 등산로이지만 아직도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은 길은 함부로 들어가면 위험하며, 해발 600m 이상에 계곡이 위치하다 보니 '토옥동엔 겨울과 여름만 있을 뿐 봄과 가을은 없다'고들 한다.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토옥동계곡의 봄은 개나리, 진달래를 보며 겨울의 냉기를 느낄 수 있어 자연의 오묘한 신비감과 함께 평생에 잊지 못할 경험을 안겨줄 것이다.
본격적인 등산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양악폭포까지만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것이 좋다. 계곡을 따라 약 30~40분 정도 들어가면 갈림길이 나오는데 이 갈림길에서 양악폭포 이정표를 따라 500m를 더 들어가면 양악폭포가 있다. 토옥동계곡은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아 길이 아닌 곳으로 함부로 들어가면 위험하다고 한다.
☆월성계곡
남덕유산 자락인 거창군 북상면 월성계곡 ‘서출동류 물길 트레킹 코스’에 울긋불긋 단풍이 물들어 있다. 서출동류(西出東流) 물길 트레킹길은 서쪽에서 발원되어 동쪽으로 흐르는 물길을 일컫는다. 대부분은 샘물은 동쪽에서 서쪽으로 흐른다. 평범치 않은 서출동류는 예부터 귀하게 여겨졌고, 영험하게 받아들여졌다.
○산행코스
A코스 : 월성마을>월성2교>월성재>토옥동계곡>송어양식장>.양악저수지주차장 (약9.2km 4시간30분)
B코스 : 양악저수지주차장->송어양식장->토옥동계곡>물놀이->양악저수지주차장(원점회귀) (약5,0km 3시간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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