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훈련 3권, 작은 예수가 되라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그 신분에 어울리는 거룩한 인격과 삶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제8과, 신앙 인격의 연단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보호 아래 있고 천국의 백성이 되었으나 죄악이 가득한 이 땅에 여전히 살도록 하신다. 그리고 고통을 통해 우리의 인격을 거룩하게 연단시키신다.
1.하나님은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푹신한 침대에 눕혀 인도하지 아니 하셨다. 신명기 8장에서 하나님은 그 이유를 무엇이라고 설명하시는가?
“1 내가 오늘날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으리라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 하심이라 3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4 이 사십년 동안에 네 의복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부릍지 아니하였느니라 5 너는 사람이 그 아들을 징계함 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징계하시는 줄 마음에 생각하고 6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도를 행하며 그를 경외할지니라 7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아름다운 땅에 이르게 하시나니 그곳은 골짜기에든지 산지에든지 시내와 분천과 샘이 흐르고 8 밀과 보리의 소산지요 포도와 무화과와 석류와 감람들의 나무와 꿀의 소산지라 9 너의 먹는 식물의 결핍함이 없고 네게 아무 부족함이 없는 땅이며 그 땅의 돌은 철이요 산에서는 동을 캘 것이라 10 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옥토로 네게 주셨음을 인하여 그를 찬송하리라 11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게 되지 않도록 삼갈지어다 12 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하게 되며 13 또 네 우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14 두렵건대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하노라 여호와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 15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간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물을 굳은 반석에서 내셨으며 16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 었느니라 17 또 두렵건대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할까 하노라 18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19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다른 신들을 좇아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면 내가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너희가 정녕히 멸망할 것이라 20 여호와께서 너희의 앞에서 멸망시키신 민족들 같이 너희도 멸망하리니 이는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소리를 청종치 아니함이니라 ”
1) 광야에서 연단하신 첫 번째 목적은 어디에 있었는가?(2)
-낮추시며 시험하심:마음이 어떤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안지키는 지 알려고 하심맹목사는 26-27절 암송하겠습니다.
2)왜 사람은 고난을 통해 연단 받지 아니하면 겸손하지 못할까? 그 이유를 말해보라
-주자신의 미련함과 약함, 무지함, 그리고 용서받은 죄인됨 등에 대해 잊어버리기 쉽기 때문이다. 사람은 고난을 통해 자신을 보게 되고 하나님을 필요로 하게 되고, 의지하게 된다.
3)연단의 두 번째 목적은 무엇입니까? (3절) -떡으로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말씀으로 사는 줄을 알게 하려고 하신다.
4)사람이 떡으로만 살지 못한다는 귀중한 진리는 자기 손에 있던 재산을 다 날리고 나서야 깨달을 수 있는 매우 어려운 것이다. 당신은 언제, 어떻게 이 진리를 깨닫게 되었는가?
-맹목사는 신대원 1학년 때에 사고로 그나마 작은 재산(당시 3000) 중에 약 1/3을 날린 적이 있다. 그 과정과 결과 앞에서 하나님을 인정한다는 것이, 그럼에도 감사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는 않았지만 감사했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주셨다.
5)연단의 세 번째 목적은 무엇인가?(16) -마침내 복을 주시려고
6)고통을 통한 연단이 당신을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자격자로 준비시키는 수단이라는 사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고통 당할 때는 그렇게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지만 그 결과를 보면 감사할 수 있게 된다. 잔잔한 바다는 훌륭한 항해사를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
7)연단이 없으면 어떤 위험이 따르기 쉬운가?(12-14)
-의식주에 부족함이 없고 풍성하게 될 때 마음이 교만해져서 자신을 구원하신 하나님을 잊어버리게 된다.
8)당신은 한때 자신만만하고 원하던 것이 손에 들어왔을 때 이런 위험에 빠졌거나 비슷한 위기를 체험한 일이 없는가?-맹목사는 아주 자주 있습니다. 이러한 날 묵상과 기도까지 빠진다면 설상 가상이 되어 기고만장하게 됩니다. ”
9)당신의 신앙 인격은 고난을 통해 하나님의 손에서 빚어진 인격인가? 그리고 그 고난을 오히려 감사의 조건으로 생각하고 있는가? -“사실은 저도 쓴약이 입에 싫듯이 고통이 싫습니다. 하지만 어린 아이가 성장해서는 약이 싫으면서도 큰 반항없이 자신을 위한 것으로 알고 자발적으로까지 먹는 것처럼 저도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2.욥기 1장을 가지고 고난 속에서 우리가 취할 태도가 무엇인지 말하라.
“1 우스 땅에 욥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2 그 소생은 남자가 일곱이요 여자가 셋이며 3 그 소유물은 양이 칠천이요 약대가 삼천이요 소가 오백 겨리요 암 나귀가 오백이며 종도 많이 있었으니 이 사람은 동방 사람 중에 가장 큰 자라 4 그 아들들이 자기 생일이면 각각 자기의 집에서 잔치를 베풀고 그 누이 셋도 청하여 함께 먹고 마시므로 5 그 잔치 날이 지나면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케 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배반하였을까 함이라 욥의 행사가 항상 이러하였더라 6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단도 그들 가운데 왔는지라 7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땅에 두루 돌아 여기 저기 다녀 왔나이다 8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9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10 그와 그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산울로 두르심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 소유물로 땅에 널리게 하셨음이니이다 11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12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 사단이 곧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니라 13 하루는 욥의 자녀들이 그 맏형의 집에서 식물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실 때에 14 사자가 욥에게 와서 고하되 소는 밭을 갈고 나귀는 그 곁에서 풀을 먹는데 15 스바 사람이 갑자기 이르러 그것들을 빼앗고 칼로 종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16 그가 아직 말할 때에 또 한 사람이 와서 고하되 하나님의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양과 종을 살라버렸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고 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17 그가 아직 말할 때에 또 한 사람이 와서 고하되 갈대아 사람이 세 떼를 지어 갑자기 약대에게 달려들어 그것을 빼앗으며 칼로 종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18 그가 아직 말할 때에 또 한 사람이 와서 고하되 주인의 자녀들이 그 맏형의 집에서 식물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시더니 19 거친 들에서 대풍이 와서 집 네 모퉁이를 치매 그 소년들위에 무너지므로 그들이 죽었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한지라 20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21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 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22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어리석게 원망 하지 아니하니라 ”
1)욥이 어떤 사람인지 간단한 프로필을 말하라.(1-5) 우스땅 사람,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자, 자녀는 7남3녀, 거부, 잔치가 마치면 가족들을 다 모으고 번제를 드려 혹시 하나님을 배반하는 죄를 범했을 모를 가족들을 성결케 함, 이러한 욥의 태도가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항상 그러했다.
2)욥이 고난을 당하기 전 그에게서 특별히 돋보이는 점들을 몇가지 지적하라. (1-5)
욥의 순전함과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했고, 항상 하나님과의 관계를 정결하게 했다.
3)욥의 고난을 간단히 요약해 보라. (13-20)
-스바 사람과 하나님의 불과 갈대아 사람들이 욥의 소유를 약탈했고, 대풍이 불어와 7남 3녀가 한뻐번에 죽음
4)고난을 당하자 욥은 어떻게 처신하였는가?(20-22)
“겉엇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림, 결국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라고 하나님의 주재권을 인정하고 찬송함, 범죄하거나 원망하지 아니함
5)욥이 극심한 고난을 당했을 때 범죄하지 않고 하나님을 경배할 수 있었던 근본 원인을 21절에서 요약할 수 있다. 그것이 무엇인가? 우리는 이 땅에 올 때 아무것도 가지지 않고 벌거벗은 몸으로 왔다.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주셨고 결국 또 하나님께서 가져가신다. 하나님은 오히려 그러한 와중에도 찬송을 받으셔야 할 분이다.
6)욥처럼 고난 속에서도 죄를 짓지 않으려면 평소에 하나님과 그의 주권에 대한 지식과 신앙을 잘 키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그 이유를 생각해 보라.
“우리의 실재는 고난 속에서 다 드러난다. 우리의 인격과 우리의 성품, 또한 진정한 실력, 통찰력, 지혜, 무엇을 믿고 잇는지, 하나님을 향한 신앙은 어느 정도인지, 나에게 있어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었는지, 그리고 내가 무엇을 위해 살고 있었는지가 드러나게 마련이다”
7)당신이 당한 일을 받아들일 수 없어 하나님께 원망하며 갈등을 겪었던 일이 있으면 말해보라.
“어렸을 적 우리 집은 너무 가난했고 가정에서는 부모님의 싸우는 일이 허다했다. 술과 가난, 싸움, 미움... 그것은 맹목사의 마음에 많은 시간 동안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였다. 그러나 깊은 묵상과 하나님과의 고통스러운 만남 속에서 과거의 그 고통스럽고 기억하고 싶지 않았던 그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나를 모른체 하지 않으셨다는 것과 그러한 나의 과거들이 지금의 나를 있게 했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신명기 8장 1절부터의 말씀은 제가 너무 어려울 때 하나님께서 제게 주셨던 말씀입니다”
3.예레미야는 고난 가운데 빠졌을 때 어떻게 하였는가? 예레미야애가3:19-23절을 가지고 검토하라.
“19 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 20 내 심령이 그것을 기억하고 낙심이 되오나 21 중심에 회상한즉 오히려 소망이 있사옴은 22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23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
1)예레미야는 낙심이 되는 순간에 무엇을 기억할 수 있었는가?(21-22)
- 죄로 인한 징벌을 받고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자비와 긍휼이 끝이 없으시기 때문이다.
2)절망 가운데 빠진 예레미야를 하나님이 특별히 생각하시고 은혜 주시는 것이 있었다. 그것이 무엇인가?(23) 예레미야에게 매일 크신 성실하심으로 새롭게 하심
3)평소에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잘 알아두는 것이 절망중에 소망을 잃지 않는 비결이라는 것을 당신은 시인하는가? 아멘, 특별히 하나님은 나에게 어떤분이신가를 평소에 점검해 보아야 한다. 때때로 사람들은 하나님을 나의 성공을 위해 조작 하거나 성공을 강요할 수 있는 요술램프처럼 생각할수도 있다.
4)당신은 고난 중에 하나님이 얼마나 인자하시고 성실하신가를 매일 회상하는 가운데서 소망을 되찾게 된 경험을 한 적이 있는가? -아마 21살 때였던 것 같은데, 수능시절 대학 합격을 기다렸지만 합격자 명단에 내 이름을 없다는 확인을 하고서도 믿기지 않아 군포에 있는 순복음신학대학교 게시판까지 가서 직접 확인하고 쓸쓸한 마음으로 내려 오는데 하나님의 선하심이 마음에서 밀려왔습니다. 그 때 불렀던 찬양이 지금도 생각납니다.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서 온 몸과 영혼을 다 주께 드리니 이 세상 고락간 주 인도 하시고 날 주관 하셔서 뜻대로 하소서...” 어려웠지만 다시 소망을 품고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5)고난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시119:67,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시119:71.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롬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선하신 하나님께 모든 것이 달려있기 때문에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이 된다.
●고후1:3-4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4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환난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를 받음으로서 또 환란 당하는 사람들을 위로하는 자가 될 수 있다.
●욥42:12-17“12 여호와께서 욥의 모년에 복을 주사 처음 복보다 더 하게 하시니 그가 양 일만 사천과 약대 육천과 소 일천 겨리와 암나귀 일천을두었고 13 또 아들 일곱과 딸 셋을 낳았으며 14 그가 첫째 딸은 여미마라 이름하였고 둘째 딸은 긋시아라 이름하였고 세째 딸은 게렌합북이라 이름하였으며 15 전국 중에 욥의 딸들처럼 아리따운 여자가 없었더라 그 아비가 그들에게 그 오라비처럼 산업을 주었더라 16 그 후에 욥이 일백 사십년을 살며 아들과 손자 사대를 보았고 17 나이 늙고 기한이 차서 죽었더라”-금생과 내생에 복을 주신다.
4.지금까지 당신이 인생을 살아 오면서 겪었던 고난은 한두 가지가 아니었을 것이다. 지금 돌이켜 볼 때 그 고난들로 인해 당신이 얻을 수 있었던 영적인 유익들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그리고 시편 저자가 고백한 것처럼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고 말할수 있는지 조용히 생각해 보라.
- 맹목사는 쓴 약을 먹으면서 기뻐할 수 없음같이 고통에 대해 그렇게 기쁘게 감당할 자신이 없습니다. 그러나 고난이 다가올 때 힘들지만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엎드립니다. 그것이 제게는 하나님께서 부실한 제게 좋은 양약으로 준비한 것인줄 알기 때문입니다.
변장된 축복
고난은 나를 유익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훈련이다. 그런 면에서 고난으로 변장한 기회와 축복이기도 하다.
【맹목사의 적용】
맹목사는 이번 과를 통해 고난을 통해 연단하시고 결국 성숙과 성장의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과거에도 그렇게 하셨고 현재에도 그렇게 하시며 또 미래에도 그렇게 하실줄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은 가장 믿고 신뢰했던 사람들과 상황, 가장 자신 있었던 것들로부터 가장 크게 연단을 당하는 것 같습니다.
맹목사는 이번 한주 동안 매일 아침에 계속해서 말씀을 묵상하고 저녁에는 반성하고 점검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그리고 과거와 현재까지도 나를 계속해서 성숙과 성장으로 인도하사 마침내 복을 주시려는 하나님을 내 삶에서 철저히 인정하는 주재권에 대해 확실히 하겠습니다. “모든 결정이 하나님의 뜻인지 아닌지”에 대해 계속 철저히 서겠습니다. 지금까지 내 생애를 통해 늘 신실하셨고 성실하셨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내일과 미래를 선하게 인도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