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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훈련 제1권, 3과.몸의 행실을 죽이는 사람

작성자맹기원|작성시간05.11.03|조회수8,585 목록 댓글 0
 

사역훈련 1권, 성령, 새 생활의 열쇠

 제자훈련이 평신도를 예수처럼 되게 하고, 예수처럼 살 수 있는 신앙인으로 세워주는데 그 초점이 있다면 사역 훈련은 교회 안에서 교역자의 지도 아래 말씀을 가지고 다른 형제를 섬길 수 있는 ‘작은목사’를 만드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3년 동안 훈련을 받았지만 제자다운 인격과 삶의 열쇠인 성령의 은총을 받고 나서야 새롭게 된 자아의 가능성과 능력은 나타나기 시작했다.


제3과, 몸의 행실을 죽이는 사람(롬8:12-16)

  우리가 믿음으로 값없이 의롭다하는 은혜를 입었다. 은혜는 반드시 책임을 수반한다. 그 첫 번째 책임이 거룩한 삶이다. 거룩한 삶은 몸부림치는 노력으로 되는 것인가?

  

12.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1. 12절의 초두에 나오는 ‘그러므로’는 앞 부분에 언급한 모든 내용을 다 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몇가지 중요한 사실을 다시 한번 정리하라.

  1) 1.2절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다.

  2)10.11절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 몸은 죄로 인해 죽었으나 우리의 영은 주님의 의로움으로 인해 산 것이다.

이것은 예수님을 죽음 가운데서 살리신 성령께서 우리 안에 계심으로 우리도 구원받았을 때에 살았다.


2.성령을 모시고 사는 우리가 빚을 지고 있다고 한다. 여기서 빚이란 무엇을 의미한다고 생각하는가? (갈5:25)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롬12:12)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전에는, 육신에 빚진 자였습니다. 죄를 지어서 죄의 빚을 졌습니다. 죄의 댓가는 사망입니다.(롬6:23)  그래서 죄의 빚을 지고 죄와 사망의 감옥에서 살았습니다. 그래서 죄가 요구하는대로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우리의 몸은 죄의 몸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삶은 육신의 포로가 되어 육신이 요구하는대로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금은, 성령에 빚진 자입니다. 우리가 육신의 빚진자로 육신이 요구하는대로 살고 있을 때, 우리의 모든 빚을 다 갚아주셨습니다.  그것은 나의 노력이나 힘으로 된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갚아주시고 이제 성령을 우리 안에 두셨습니다. 이제 우리를 주장하는 것은 육신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인 성령이십니다. 우리는 성령이 함께 하시는 성령의 사람들입니다.


3.성령의 사람인 우리는 육신에게 빚진 자가 되어서는 안된다. 다시 말해서 육신이 요구하는 대로 응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왜 그런지 근본적인 이유와 실제적인 이유를 말하라.

  1)9절-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우리는 성령과 함께 살아가는 성령의 사람이다.

  2)13절-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나 영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 것이다.


4.세상에 살 동안 우리는 약하고 위험한 육신으로부터 완전히 해방되지 못하고 시달림을 당한다. 로마서 7장 18-24절을 가지고 이 사실을 검토하라.

“18.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19.내가 원하는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바 악은 행하는도다 20.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21.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22.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24.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우리는 그리스도인이 된 이후에도 여전히 구원받기 전의 몸을 그대로 입고 있다. 우리가 성령충만하지 못할 때나 주님을 의지하지 않을 때, 우리의 옛 습관과 욕구가 우리의 삶을 주도하게 된다.

  우리의 마음은 선한 것을 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그 선한 것을 원하는 마음이 주님을 의지하지 않고 자신의 의지로 하려고 하기 때문에 실패하고 만다. 죄가 이기고 만다. 우리 중 누구도 자신의 의지로 죄를 이길 수는 없다. 그래서 생명의 성령의 법만이 우리를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할 수 있다. 그래서 이 해방은 한번 구원받았다고 끝난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매일 매일에서 선포되어야 한다.


5.몸의 행실이 무엇인가?(골3: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음란고 부정(不淨), 사욕, 악한 정욕, 탐심(우상숭배)


6.우리가 육신을 벗어 버릴 수는 없지만 그 육신에 지배당하기보다 오히려 그것을 굴복시킬 수 있다. 그 방법이 무엇인가?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영으로서 몸의 행실을 죽여여 한다. 죽인다 함은 자기를 부인하는 것이요 그래서 바울 사도는 나는 매일 죽노라(고전 15:31)고 고백했다. 그것은 그가 매일 하나님 앞에 나아가 자신이 하나님 없이는 절대로 의로울 수 없으며, 절대로 의의 열매(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없다고 고백하고 오늘도 나와 함께 해달라고 간구함으로서, 자기 안에 내주하신 성령을 의지함으로서만이 가능한 것이다. 그것은 엄격히 철저히 하나님의 은총과 긍휼을 통해서만 가능한 것이다.


7.성령으로 죄를 이길 수 있었던 실제적인 사례를 말하라.

 -맹목사는,

 1)성령으로 분노의 습관을 이길 수 있었습니다.(자신에 대해, 가족에 대해, 불합리해 보이는 상황들에 대해...)

 2)성적인 면에서 거룩함을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생각들과 경향들...).

 3)게으르고 안주하고자 하는 유혹을 벗어나 부지런 할 수 있었습니다.

 4)나를 위해 살려는 유혹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것을 나의 삶의 목표로 매일 확인할수 있습니다.

 5)금전의 문제에 있어서 기본적인 헌금과 구제 등 플로잉을 할 수 있었습니다.

  (flowing:하나님께서 주시는 물질 중에 혹시 하나님께 다른 곳이나 사람에게 필요로 해서 주기를 원하실 때 그것을 나에게서 그에게로, 또는 이곳에서 그곳으로 흘러간다고 해서 플로잉이라고 합니다. 주로 예수 전도단에서 이 용어를 많이 사용하고 실제로 플로잉하는 시간들을 갖곤 합니다.)


8.성령의 인도를 받는 사람을누구라고 하였는가? (14)

 “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나님의 아들


9.‘아바 아버지’(15)라는 말에는 어떤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아바는 셈족 아람어(유대-) 아버지(헬라어-호 파테르)로서 당시 헬라어를 쓰는 로마인이나 갈라디아 사람들에게 이 ‘아바’의 의미를 다시 알려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왕이시요,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라는 고백입니다. 어린 아이가 아빠를 사랑하고 포근하고 여기고 의지하고 순종하고 따르듯이 하나님에 대해서도 그처럼 친밀함을 가져라는 의미가 '아바'라는 한 단어 속에 함축되어 있습니다.(김세윤 박사)


10.만일 우리가 하나님이 무서워서 할 수 없이 죄를 피하고 거룩한 생활에 힘쓴다면, 그것은 우리에게 너무 어울리지 아니하는 생활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왜 그런지 말하라.(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우리는 하나님을 주인으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아버지로 사랑하는 양자의 영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을 위해 사는 것이다.

11.당신은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됨을 무엇으로 증거할 수 있는가?

  -맹목사의 경우,

   하나님을 찬양하면 너무 기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율법이 아닌 은헤요, 나를 위한 사랑의 언어들로 다가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의무가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기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자유함이 있습니다.

   기도할 때마다 , 또 힘들 때에, 즐거울 때에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거룩한 습관을 가집니다

   천국이 하나님 아버지의 것일 뿐만 아니라 나의 것이기도 하다는 말씀이 믿어집니다.

   하나님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기쁘게 해드리고 싶어서, 그 자체가 워낙 소중한 것이어서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말고 행함을 하고 싶어합니다.


12.하나님의 자녀는 성령의 능력으로 죄를 이기고 성결한 생활에서 승리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성결 생활을 즐겁게 할 수 있어야 한다. 그 능력이 우리에게 있지 않고 우리 안에서 일하시는 성령에게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 성결생활 혹은 신앙생활은 우리에게 몸부림의 연속이 아니다. 그렇다면 당신에게 가장 급한 과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무엇부터 하나님께 간구해야 하겠는가? 당신의 기도를 적어보라.

  “주님 이 세상의 어떤 것보다 더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굳게 하소서, 그래서 거룩함을 위해 목숨을 걸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주옵소서. 사람의 논리와 소리들, 명분들에 타협하지 말게 하시고, 거룩함에서 나오는 담대함과 청결한 양심을 통해 날마다 하나님 앞에 서게 하소서.

  특히 저 자신의 의지를 동원하는 어리석음을 버리고 오직 하늘의 좋은 것들을 채우시고 오늘도 살아갈 힘과 용기와 지혜를 주시는 성령을 절대로 의지하게 하소서. “



  거룩함의 열매

  내가 오늘 육신이 원하는 것을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은 바로 육체를 위해 심는 것이다. 날마다 육체를 위하여 심으면서 거룩함의 열매를 거두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다.

  거룩함의 열매를 거두려면 성령이 원하는 것, 기뻐하시는 것을 함으로 ‘성령 위하여 심어야’한다.



천사의 충고


두려워하지 마세요.
아무리 부끄럽고 치졸한 죄일지라도,
정직한 고백과 진실한 회개는
그대에게 하늘을 열어 줍니다.

괴로워하지 마세요.
다른 사람은 그대의 회개를 비웃고 조롱할지라도 ,
하나님은 그대를 가장 가치있는 존재로
껴안아 주실 겁니다.

염려하지 마세요.
그대가 아무리 괴로운 낙망 속에서
방황할 때일지라도,
하나님의 강한 손은 여전히 그대 어깨 위에
놓여 있답니다.

실망하지 마세요.
돈많은 장노님과 세속적인 집사님이
가정과 세상에서 철저한 위선자로 살아갈지라도,
실망과 불신과 비난의 늪을 찾아가지 마세요.

겁내지 마세요.
하나님의 말씀이 그대에게
아무리 많은 희생을 요구하는 것처럼 느껴질지라도,
그대가 그분의 사랑과 섭리를 기억한다면,
그분을 향한 흔들리지 않는 신뢰심을 가지고
끝까지 좁을 길을 걸을 수 있답니다.

버려야 할 것은 버리세요.
세상이 던져주는 재물과 명예와 인기가
아무리 그럴듯하게 보일지라도,
그것이 그대의 양심과 생애에
티나 흠을 남기는 것이라면,
그것을 무가치한 것으로 버림으로써
세상 사람들에게 구경거리가 되세요.

간절하게 기다리세요.
노아나 롯의 때처럼 사람들이
심판의 기별을 무시하고 조롱할지라도,
그대만큼은 심판을 기다리는 사람처럼 살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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