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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훈련 2권 5과, 제자의 자격-전적 위탁자

작성자맹기원|작성시간06.02.04|조회수12,991 목록 댓글 0
 

사역훈련 2권, 교회와 평신도의 자아상


5과, 제자의 자격(1):전적 위탁자

  초대 예루살렘 교회는 모든 믿는 자를 예외 없이 ‘제자’로 불렀다. 제자들은 예수님처럼 되고 예수님처럼 살다 죽으려면 예수님께 자신을 전적으로 100% 위탁해야 하고, 말과 행동으로 예수를 증거해야 하며, 그는 예수님처럼 다른 사람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1. 신약 성경에서는 어떤 사람을 제자라고 부르는지 다음 구절들을 통해 확인해 보라.

●마10:1 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예수님이 열두 제자로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어 쫒고,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치는 능력을 가진 자들이다.


●요8:31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주님의 말에 거하는 자들-주님의 말씀을 그대로 듣고 받아들이는 자들이다.


●행2:41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거듭난 자들-세례는 예수님을 자신의 구원자일 뿐만 아니라 주님으로서 영접한 사람들이 죄에 대해 죽고 새로 거듭났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드러내는 결혼식과 같은 자리이다. 결혼해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에 결혼하는 것처럼 세례 자체가 구원을 시키는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 구원 받은 것을 교회 전체 앞에서 선언하는 거룩한 예식이다.


2. 누가복음 14장 25-33절을 중심으로 예수의 제자가 되기를 원하는 자가 치러야 할 대가가 무엇인지 말해보라.

  25  허다한 무리가 함께 갈새 예수께서 돌이키사 이르시되 26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고27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28  너희 중에 누가 망대를 세우고자 할진대 자기의 가진 것이 준공하기까지에 족할는지 먼저 앉아 그 비용을 예산하지 아니하겠느냐29  그렇게 아니하여 그 기초만 쌓고 능히 이루지 못하면 보는 자가 다 비웃어30  가로되 이 사람이 역사를 시작하고 능히 이루지 못하였다 하리라31  또 어느 임금이 다른 임금과 싸우러 갈 때에 먼저 앉아 일만으로서 저 이만을 가지고 오는 자를 대적할 수 있을까 헤아리지 아니하겠느냐32  만일 못할 터이면 저가 아직 멀리 있을 동안에 사신을 보내어 화친을 청할지니라33  이와 같이 너희 중에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1)본문의 내용을 각자 자신의 말로 쉽게 다시 정리해 보라.

  25예수께서 동행하던 군중을 향하여 돌아 서서 말씀하셨다. 26  "누구든지 나에게 올 때 자기 부모나 처자나 형제 자매나 심지어 자기 자신마저 미워하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27  그리고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 오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28  "너희 가운데 누가 망대를 지으려 한다면 그는 먼저 앉아서 그것을 완성하는 데 드는 비용을 따져 과연 그만한 돈이 자기에게 있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지 않겠느냐?29  기초를 놓고도 힘이 모자라 완성하지 못한다면 보는 사람마다30  '저 사람은 집짓기를 시작해 놓고 끝내지를 못하는구나!' 하고 비웃을 것이다.31  또 어떤 임금이 다른 임금과 싸우러 나갈 때 이만 명을 거느리고 오는 적을 만명으로 당해낼 수 있을지 먼저 앉아서 생각해 보지 않겠느냐?32  만일 당해낼 수 없다면 적이 아직 멀리 있을 때에 사신을 보내어 화평을 청할 것이다.33  너희 가운데 누구든지 나의 제자가 되려면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을 모두 버려야 한다."(공동번역)


 2) 예수님이 자기를 따르는 허다한 무리와 제자를 구별하고 계시는 것을 보면서 느끼는 바를 적어보라.

  오늘의 교회가 참 제자와 제자가 아닌 사람을 구별하는 일에 너무 소홀한 것은 아닌가? 하는 마음이 든다.


 3)왜 둘 사이를 구별하는 것일까?

 첫째, 참 제자들에게 제자들의 삶을 분명히 제시하고 독려하기 위해서

  둘째, 참 제자가 아닌 자들이 자신의 상태를 깨닫고 제자로 헌신 결단하도록 하기 위해

 4)제자가 치러야 할 첫 번째 대가는 무엇인가? 그리고 그 의미를 생각해 보라.

  처자와 자기 형제와 자매, 자기 자신까지 미워해야 한다.

 5)이것이 처자를 사랑하지 말라거나 버리라는 말씀인가?

  -하나님의 뜻과 대치될 때 그마저도 포기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가 가족들을 돌아보되 주 안에서 돌아보아야 한다.


 6)예수님을 제일 사랑하면 처자나 이웃을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는 사실을 아는가? 이 사실에 대하여 당신의 생각을 말해보라.

  맹목사 생각: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라 함은, 자신이 하나님의 사랑을 도무지 받을 수 없는 비참한 상태에 있으며 심지어는 모든 사람이 거부하고 저주받아 마땅하다고 할만한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목숨을 대신하여 주시기까지 사랑하신 사랑을 의미한다. 이 사랑이야말로 죄인이었던 나를 변화시키는 사랑의 능력이 된다. 또한 그 사랑 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대할 때 관용하는 마음이 생기고 사랑으로 용서할 수 있고 사랑으로 덮어줄 수 있다.

   일곱 번뿐 아니라 심지어는 일흔번씩 일곱 번씩이라도 용서할 수 있는 사랑의 눈과 마음을 얻게 된다.


 7)두번째로 지불해야 할 대가와 그 의미가 무엇인지 말하라. (27절)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야 한다. 이는 갈라디아 2:20절의 말씀처럼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은 옛 사람을 따르지 말고 나의 십자가를 대신 지고 죽으신 예수님을 따르라는 것이다.  나를 완전히 맡기는 것이다.


 8)주님을 따르기 위해 당신이 짊어진 십자가가 무엇인지 있는대로 말하라.

  맹목사는 문학을 하고 싶었습니다. 국문학과와 평신도로서의 삶을 접었다.

  한때 주일을 성수하는 문제로 독학사를 큰 비용을 들여 준비하다가 포기하는 큰 손실을 치렀다.

  그러나 주님은 몇배로 이 모든 것을 갚아 주셨고 그보다 더 큰 기쁨과 보람을 주신다.


 9)세번째로 버린다는 의미를 생각해 보라.(33절)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려야 한다.

 10)모든 소유를 버린다는 의미를 생각해 보라.(마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이는 물질을 주인의 자리에 앉히지 않는다는 뜻이다. 물질과 주님 사이에서 선택의 순간에 서게 될 때 그 결과가 드러날 것이다. 주님의 나의소유가 되신다.


 11)당신은 주님을 위해 모든 소유를 버린 사람인가?

맹목사는 버렸다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이 부분에서 유혹을 받습니다. 내일의 염려와 고민들이 우리를 붙잡지만 결코 물러서서는 안됩니다. 주님의 제자답게 주님을 붙잡고 유혹을 미련없이 던져 버려야 합니다.


 12)망대와 협상의 비유는 무엇을 교훈하는 것인가?

  망대는 손익의 계산, 협상은 우열의 계산을 말한다. 이 땅의 어떤 것으로도 천국의 가치와 탁월함과 견줄 수는 없다. 그 천지차이를 인정하고 생각하라는 의미이다.  우리는 주님을 따르는 댓가를 모를 때는 그 길을 따르려하지만, 정작 그 댓가를 알게 되면 그 길을 피하려고 한다.


 13)위에서 언급한 세 가지 대가를 지불하지 못하면 예수의 제자가 되지 못한다고 했는데, 이것을 구원받을 수 없다는 의미로 받아도 좋다고 생각하는가?

  어떤 사람은 구원받지 못했기 때문에 이 세 가지 면에서 대가를 지불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정작 분명히 구원 받은 자 중에도 이 세 가지에서 대가를 지불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므로 그 의미는 참다운 제자, 제자다운 제자가 될 수 없고, 제자답게, 제자로 살 수 없다는 의미를 가진다.


3.예수를 따르려다 실패한 몇 사람들의 예는 우리에게 큰 경고를 준다. 누가복음9장 57-62절을 가지고 검토하라.

  “57  길 가실 때에 혹이 여짜오되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좇으리이다58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하시고59  또 다른 사람에게 나를 좇으라 하시니 그가 가로되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60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 하시고61  또 다른 사람이 가로되 주여 내가 주를 좇겠나이다 마는 나로 먼저 내 가족을 작별케 허락하소서62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1)본문의 내용을 자신의 말로 다시 정리해 보라

 “57  예수의 일행이 길을 가고 있을 때 어떤 사람이 예수께 "저는 선생님께서 가시는 곳이면 어디든지 따라 가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58  그러나 예수께서는 "여우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 둘 곳조차 없다" 하고 말씀하셨다.59  다른 사람에게 "나를 따라 오너라" 하고 말씀하시자 그는 "선생님, 먼저 집에 가서 아버지 장례를 치르게 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60  예수께서는 "죽은 자들의 장례는 죽은 자들에게 맡겨 두고 너는 가서 하느님 나라의 소식을 전하여라" 하셨다.61  또 한 사람은 "선생님, 저는 선생님을 따르겠습니다. 그러나 먼저 집에 가서 식구들과 작별 인사를 나누게 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62  예수께서는 "쟁기를 잡고 뒤를 자꾸 돌아다 보는 사람은 하느님 나라에 들어 갈 자격이 없다" 하고 말씀하셨다.


 2)처음 등장한 사람은 예수를 좇았다고 보는가? 아니면 실패했다고 보는가?

 분위기로 보아서는 거절하신 것처럼 보인다. 그의 마음에는 정처 없는 예수님의 삶을 따라갈만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보신 것 같다. 모든 것이 보장되어지는 길을 가는 것이 아니다. 갈 바를 알지 못하고 갔던 아브라함처럼 말씀에 순종하고 가는 것이다.


 3)만약 실패하였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추리해서 설명해보라.

  3)번 참조


 4)이 사람의 모습이 마치 당신 자신을 들여다 보는 것 같은 인상을 주지 않은가?

 그렇다. 맹목사도 내일에 대한 분명한 보장과 확신을 소망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주님은 주님을 믿고 그냥 따라 오기를 원하신다.


 5)두번째 등장한 사람은 무엇이 문제였는가?

  그는 ‘나를 따르라’는 주님의 초청을 받았을 때 가족에게 인사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하지만 주님은 쟁기를 잡은 자가 뒤를 돌아보면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않다고 말씀하신다.


 6)제자가 되려면 부모의 장례식도 포기를 해야 한다는 말인가?

  이 말씀은 원론적으로는 우리가 주님의 제자로서 삶을 사는 데 있어서 그렇게 중요한 장례식조차도 방해꺼리가 되어서는 안된다. 하지만 이것이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다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주님 뜻대로 살아가는 핑계l는 어떤것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강조하신 표현이시다. 장례식은 매우 소중한 순간으로 오히려 주님께서는 우리가 이 시간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영원한 소망이신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기회로 삼기를 원하신다.


 7)당신은 우선권을 바로 정하고 신앙생활하는 사람인가?

  이 말씀은 자신의 삶의 가치와 사명, 하나님과의 관계를 전면적으로 묻는 질문이다. 각자가 아침에 일어날 때, 시간이 났을 때 자신이 무엇을 가장 먼저 하는지를 살펴보자.


 8)세 번째 사람은 자진해서 예수를 좇겠다고 하는데, 주님이 보시기에 그는 무슨 문제에 걸려 있었는가?   가족의 문제


 9)이 사람이 어떠한 사람인지를 설명할 수 있는 실제적인 예를 들어 보라.

   ① 롯이 뒤를 돌아보다 소금이 되었다. (창세기19장26절)

   ② 이스라엘 백성들은 출애굽을 하였지만 위기 때마다 다시 노예요 포로생활을 했던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반복적으로하나님을 거역했다.

    이 접근은 가족에 대한 문제이지만 가족을 포함하여 주님의 길을 방해할만큼 중요한 문제에 있어서 우리의 자세를 알도록 한다.

  ③가장 좋은 모델은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번제로 드리려고 했던 장면이다. (창 24장)


 10)당신에게는 이런 문제가 없는지 반성해 보라.

 맹목사는 부모님을 모시고 있고, 세 딸과 아내를 책임진 사람으로서 무거운 마음이 있고 과거에 마음에 큰 걸림이 있었으나 이제 내려 놓았습니다. 부모님도 아내도 세 딸도 다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나는 전적으로 하나님께 이 모든 것을 맡기고 나의 길을 가야 한다.

4.이 시간에 다룬 모든 내용을 종합해 보면 예수에게 전적으로 위탁한다는 것이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대충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각자 나름대로 전적 위탁의 정의를 내려보라. 그리고 자신은 위탁이 된 제자인지 아닌지를 솔직하게 말해보라.

-맹목사의 전적위탁의 정의: 하나님은 선하시며 인생의 죽고 사는 것과 화와 복을 주관하시는 주권자이시기 때문에 주님께 맡겨 드리는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해서도 아멘으로 감사할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 인생의 형통이 있기 때문이다.

-파인애플 이야기와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 권리포기등의 책이 이러한 주제를 잘 다루고 있습니다.

사실은 이 부분은 평생 하나님 앞에서 내려 놓으며 매일 매일 걸어가야할 주제입니다. 그래서 바울 사도는 나는 매일 죽노라고 했겠죠.



도망치지 말고 십자가를 붙잡자 십자가의 능력이 머무를 것이다. 어떤 무엇보다 순종을 귀히 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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