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리지 않을 듯하지만 우리는 킹콩장면 하나하나 보면서 색다르게 하나님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우선 킹콩은 1933년 이후 2005년까지 세번의 리메이크가 되었기 때문에 킹콩에 대한 내용은
전체적이 아니더라도 한번쯤은 다 들어봤을 것이다.
그러기에 내용에 대한 언급이 있더라도 스포일러가 아닐 것이라 생각든다.
또한 킹콩의 러닝타임 183분정도 된다. 우리가 알고있는 감독판이다.
피터잭슨은 이 영화의 편집없이 전세계 배포했다고한다.
지루할 수있지만 긴장감을 놓칠수없는 영화이다.
그럼 킹콩과 함께 하나님보길 시작해볼까...

1930년대 뉴욕...
모두가 잘살고 있는 그런 나라가 아니다.
주인공 앤 대로우(나오미 왓츠 분)는 자신의 직업도 잃고 삶에 있어서 힘들게 살고있다.
그러던 중 칼 덴햄(잭 블랙 분)을 만나면서 영화 제의를 받게 된다.
우리의 모습은 어떤가 30년대 뉴욕의 가난한 사람처럼 하루하루 연맹하며 살고있지않은가
삶의 챗바퀴만 돌리고있지 않은가...누군가의 이끌림의 제의처럼 자신의 주변의 하나님의 사람들의
말 한마디를 제대로 듣고 살고 있는가 아니면서 자신의 괴로움만을 표출하며 불쌍히 살고있는가...
하나님의 사람들의 그런 말 한마디 그 제의가 자신의 희망을 가져다 줄 하나님의 힘이란 것을 잊고있진 않은가...

칼 덴햄은 누구도 없을꺼라 생각하는 해골섬을 생각한다.
그리고 그곳으로 가는걸 감행한다. 배우들과 스탭들 그리고 선원들과 함께...
사람들은 불안해하고 돌아가길 원하지만 하지만 그 섬에 이미 와 있었다.
누군가에게 이끌리어 하나님을 알게 된것 생각해보면 신비의섬을 찾는 것 보다 더 신비한 것이다.
내 자신 뿐아니라 내가 전하는 누군가는 불안해 했을지도 모른다. 보이지 않음을 믿을 순 없다는
인간적 단순논리를 펼칠테니 말이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이끌리어 내가 하나님을 알게될때
혹은 내가 누군가를 하나님에게 인도할때 알듯이 사람이 하는 일은 거기까지다.
돌아가려할때 이미 해골섬에 있듯이 우리는 하나님을 알았을땐 돌아갈 수 없다.
하나님에게 아름다운 구속(?)을 당한 것이다.
두려운 무언가가 있다는걸 모두가 짐작할 수 있었다.
아니나 다를까 앤은 거대한 괴물에게 잡혀버려 숲속으로 가버리게 된다.
앤은 그 거대한 고릴라를 보고 놀라고 무서워한다.
하지만 킹콩을 앤을 잡아먹지도 않는다. 단지 지켜보고만 있는다.
즉, 지켜보는게 장난감마냥 생각하는게 아니라 지키고 있는것이다.
앤은 그 거대함에 두려워하고 지키보는 자체에 두려워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켜보고 계신다. 우리는 내 자신의 부정적모습을 들키는것을 두려워하지 않은가
하나님께 모든걸 내보이고 그가 도우시고 지키심을 두려워하지말고 무서워하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
나의 나약함 때문에 그분을 멀리 하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그 섬은 태고의 섬이기에 공룡들도 있었다.앤이 도망가지만 공룡들에 쫓기고 난리도 아니였다.
특히 영화에서 킹콩과 티라노사우르스들의 싸움이 가장 박진감이 넘치는 부분이다.
여기에서 앤은 킹콩이 자신을 해치지 않고 지킨다는걸 느낀다.
티라노와 킹콩의 일대일 격투에서 앤이 킹콩을 믿음있음을 보여준다.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고 세상에 나간다고 우리가 편안히 살 수 있을거란 생각을 버리자
영화에서 그렇듯 벗어난다고 벗어나면 더욱 큰 어려움이 닥쳐온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것을 아시고 나를 지키시러 오신다.
위에도 언급했듯 일대일 대결에서처럼 하나님은 나의 뒤에서 지키신다.
앤이 킹콩을 의지했듯이 우리 역시 하나님을 의지해야 살수 있을 것이다.
너희는 가만히 있으라는 말씀처럼...
칼은 킹콩을 상업적으로 이용해 보려 한다.
그래서 생포할 계획을 세우고 마침내 생포 할수있게 된다.
그리고 뉴욕의 번잡함에서 볼거리로 킹콩을 세운다.
우리생활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이용하고 있지 않나 생각해보자
나의 필요로 의해서만 기도하고 나의 이익추구를 위한 욕심을 위한 기도만 일색하지 않았나 생각해보자
그리고 그런 욕심으로 인해 세상 속에서 다른사람들에게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서있는가를
생각해보자 하나님을 세상 속 그들에게 난 이정도는 하고있다는 듯한 과시용으로 보여주고있는 건
아닌지 다시한번 우리는 우리자신을 하나님앞에 반성하고 회개해봐야하지 않을까 싶다.

킹콩은 앤을 잊지못한다. 진정으로 킹콩자신을 이해해주는 사람이었다는 것을 킹콩도 안다.
그리고 앤도 그런 킹콩의 마음을 알기에 그들과 함께 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진정으로 하나님의 사람을 한번도 잊으시지 않는다.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했던 우리도 하나님을 잊지 못하는 것처럼 말이다.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고 단지 괴물로만 받아들인다. 군인들이 무기로 킹콩을 공격해오게 된다.
이때 앤을 보게되고 앤과 함께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으로 올라간다.
우리의 처지의 두려움혹은 고통 힘듬을 하나님께서 우리를 싫어하셔서 그런 것으로 여기는가
아니다...우리 자신을 성숙하게 그리고 성장시키시려는 하나님이 주시는 훈련이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자신이 만들어놓은 바벨탑을 즉시 무너뜨려야한다.
킹콩이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으로 올라간것은 인간들의 자만과 오만에 대해 생각하라는
경고였을 것이다.

비행기의 출연과함께 기관총으로 난사된 킹콩은 결국 떨어져 죽고만다.
우리는 그런 우리의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그 하나님의 사랑을 잃어버리고 잊어버린체 살면서 그렇게 하나님을 멀리하고 있지 않나...세상속에서 그렇게 살면서 그 속에 하나님이 존재했는가...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하루에 수십번씩 하나님존재를 죽게만들었다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마지막 장면에서 그렇게 킹콩을 이용하려던 칼은 이렇게 말한다.
킹콩이 죽은게 총에맞아죽은게 아니라 사랑때문에 죽은 것이라고...
하나님의 사랑은 자신의 고통속 누군가에게 깨달음은 준다고
그리고 그 사랑이 사람의 삶을 변화시킨다고...
마무리를 지으면서 하나님은 킹콩과같이 위엄있고 의지할 수있는 분이다.
또한 나를 위한 사랑때문에 슬퍼하시는 분이시고 나를 지키시는 분이다.
우리는 나 자신의 교만자만 자존심은 절대 하나님 앞에선 부려선 안된다.
그러면 하나님은 더욱 슬퍼하시고 안타까워하신다.
그의 사랑을 알때 우리는 세상 속에서 이용되는 하나님을 또한 지킬 수 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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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진희 작성시간 05.12.21 참고로 킹콩이 사랑때문에 죽은 것이라고 하는데.... 왜 그리 슬픈 표정을 짓고 죽었는지... 예수님은 고난과 고통과 슬픔과 그리고 기쁨으로 돌아가셨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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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진희 작성시간 05.12.21 사람들이 동물도 감정을 가지고 있을거라고 생각하게 만들더군요...참고로 대사가 너무 없어서 다소 지루했던...ㅠ_ㅠ 글구 처음엔 킹콩도 앤을 장난감(?)으로 가지고 놀았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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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진희 작성시간 05.12.21 칼 덴햄은 마지막에 변심만 안했으면 참 배울 게 많은 사람일텐데-_-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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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맹기원 작성시간 05.12.31 벌써 몇명이 봤구나 킹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