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목장이름을 궁금해 하시는 몇몇 분들을 위해..
팔랑크스는 그리스어로서 원래는 그리스의 중무장 정예부대입니다.
워낙 싸움에 능숙하고 늘 승리하여 결속력이 강한 집단이나 빈틈이 없는 집단을 뜻하는 말로 쓰입니다.
성경에서보면 바울이 에베소서 6장에서 하나님의 무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죠..전신갑주..
그 전신갑주를 다 착용할수 있었던 군인들이 모인 정예부대가 팔랑크스 였습니다.
바울이 그것을 예로써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말씀하고 계시지요..
우리 목장원들 모두가 팔랑크스의 군사들 처럼 하나님의 전신갑주(진리의 허리띠. 의의흉배.평안의 복음의 신.믿음의 방패.구원의투구.성령의 검)를 항상 착용하고 세상의 주관자들과
악의 영들에게 대항하여 능히 승리할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우리 목장이름을 팔랑크스라 이름지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속에서 늘 승리할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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