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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次 山行 26年 7月 6日(月) 11時 30分 구래驛(金浦平和누리길,鹽河江鐵柵길)

작성자權대植|작성시간26.06.19|조회수2 목록 댓글 0

 

120次 山行 26年 7月 6日(月) 11時 30分 구래驛(金浦平和누리길,鹽河江鐵柵길)

구래역 11:30 만남 - 31번 11:50出發 - 고양2리 12:30下車 - 해안12:50 -  展望臺쉼터13:20-14:00 -

효자원14:30 - 부례도 15:30 - 손들묘 16:00 - 덕포진 16:20 - 군함공원 16:50 - 대명항 17:00

60-3버스  -  구래

 

염화( 鹽河 )

강화 김포사이 해협海峽, 강과 같다하여 鹽河라고 부르며 강화해협  또는 김포강화해협이라고도 한다.

좁은곳은 200여m 넓은곳은 1Km정도 길이는 약 20Km

 

덕포진(사적 제292호)

조선시대의 군영 

신미양요와 병인양요의 격전지였던 곳이라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장소라고 하는데, 실제로 가보면 전쟁의 흔적이 느껴지는 분위기와 함께 탁 트인 바다 경관이 같이 보인다. 철책을 따라 이어진 길이라 걷다 보면 분단이라는 현실이 바로 옆에 있다는 느낌도 든다.

 

손들목

고려 23대 왕인 고종이 몽고군 침략을 받아 강화도로 피신하던 중 물길을 오해해 손돌을 죽였지만, 물에 띄운 바가지를 따라가라던 그의 충심 어린 조언 덕분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다는 전설이다.

음력 10월 20일 무렵 불어오는 매서운 바람을 ‘손돌바람’이라 부르며 그의 억울한 죽음을 기억하고 있다.

 

평화누리길 1코스를 따라 걷다 보면, 철책선 너머로 염하강에 비치는 풍경과 함께 고려와 조선, 근대와 현대를 관통하는 역사의 시간을 마주하게 된다. 과거 긴장과 통제의 공간이었던 이 길은 이제 누구나 걸으며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공간으로 다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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