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의 순교자' 최양업 신부 바로 알기
[양들이 있어 나는 걸었네] 특별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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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천주교회의 두 번째 사제,
‘땀의 순교자’로 존경받는
최양업 신부님의 영성과 발자취를 담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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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의 어둠 속에서도 신자들을 찾아 나섰던 착한 목자.
낮에는 먼 길을 걷고, 밤에는 고해성사를 주며,
새벽이면 또 다른 교우촌으로 향했던 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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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의 땀 어린 발자취는
오늘도 우리 곁에 찾아와
지친 걸음을 희망의 길로 이끌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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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업 신부가 베푼 사랑만큼 신자들도 그를 매우 사랑했다.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리면 주변의 시선을 끌기 쉬워 위험했음에도 교우촌의 신자들은 언제나 최양업 신부를 열렬히 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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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떤 교우촌에 도착하면, 어른이고 아이고 남녀노소의 구별 없이 모두 새 옷을 갈아입고 신부님께 인사를 드리려고 한꺼번에 몰려옵니다. … 우리가 교우촌을 떠날 때에는 여행할 옷차림으로 갈아입을 때부터 공소집 전체가 울음바다가 되고 탄식 소리로 진동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저를 못 떠나게 붙들려는 듯이 저의 옷소매를 붙잡고, 어떤 이들은 제 옷깃에 그들의 애정의 정표를 길이길이 남기려는 듯이 제 옷자락을 눈물로 적십니다. 그들은 저를 따라 나서서 제가 멀리 사라져 보이지 않을 때까지 지켜보며 돌아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어떤 때는 좀 더 오랫동안 제 뒷모습을 지켜보기 위해 야산 등성이에 올라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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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류한영 신부, [양들이 있어 나는 걸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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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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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양업 신부님의 삶과 신앙을 더 깊이 알고 싶은 분
2) ‘땀의 순교자’가 걸어간 사랑의 길을 함께 묵상하고 싶은 분
3) [양들이 있어 나는 걸었네]를 읽고 널리 소개하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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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안내
*발송 도서: [양들이 있어 나는 걸었네]
*모집 인원: 10명(국내 거주자)
*신청 기간: 6월 17일(수요일)까지 -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선정자 발표: 6월 19일(금요일) 이후 선정된 분께 이메일로 개별 연락
*서평 방법: 도서를 받은 뒤 책을 읽고 7월 9일까지 생활성서사 인터넷 서점 1곳, 온라인 서점 1곳, 개인 SNS 1곳에 서평을 등록한 후, 해당 링크를 이메일로 제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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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신청 방법
하단 신청 링크를 클릭해 신청해 주세요.
신청 링크:
https://forms.gle/KeNxmFQg2oCco9G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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