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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의 순교자' 최양업 신부 바로 알기...[양들이 있어 나는 걸었네] 특별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작성자그냥종아요|작성시간26.06.16|조회수21 목록 댓글 0

'땀의 순교자' 최양업 신부 바로 알기

[양들이 있어 나는 걸었네] 특별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한국 천주교회의 두 번째 사제,

‘땀의 순교자’로 존경받는

최양업 신부님의 영성과 발자취를 담은 책입니다.

박해의 어둠 속에서도 신자들을 찾아 나섰던 착한 목자.

낮에는 먼 길을 걷고, 밤에는 고해성사를 주며,

새벽이면 또 다른 교우촌으로 향했던 사제.

신부님의 땀 어린 발자취는

오늘도 우리 곁에 찾아와

지친 걸음을 희망의 길로 이끌어 줍니다.

*******⠀

최양업 신부가 베푼 사랑만큼 신자들도 그를 매우 사랑했다.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리면 주변의 시선을 끌기 쉬워 위험했음에도 교우촌의 신자들은 언제나 최양업 신부를 열렬히 환대했다.

“우리가 어떤 교우촌에 도착하면, 어른이고 아이고 남녀노소의 구별 없이 모두 새 옷을 갈아입고 신부님께 인사를 드리려고 한꺼번에 몰려옵니다. … 우리가 교우촌을 떠날 때에는 여행할 옷차림으로 갈아입을 때부터 공소집 전체가 울음바다가 되고 탄식 소리로 진동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저를 못 떠나게 붙들려는 듯이 저의 옷소매를 붙잡고, 어떤 이들은 제 옷깃에 그들의 애정의 정표를 길이길이 남기려는 듯이 제 옷자락을 눈물로 적십니다. 그들은 저를 따라 나서서 제가 멀리 사라져 보이지 않을 때까지 지켜보며 돌아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어떤 때는 좀 더 오랫동안 제 뒷모습을 지켜보기 위해 야산 등성이에 올라가기도 합니다.”

_ 류한영 신부, [양들이 있어 나는 걸었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1) 최양업 신부님의 삶과 신앙을 더 깊이 알고 싶은 분

2) ‘땀의 순교자’가 걸어간 사랑의 길을 함께 묵상하고 싶은 분

3) [양들이 있어 나는 걸었네]를 읽고 널리 소개하고 싶은 분

서평단 안내

*발송 도서: [양들이 있어 나는 걸었네]

*모집 인원: 10명(국내 거주자)

*신청 기간: 6월 17일(수요일)까지 -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선정자 발표: 6월 19일(금요일) 이후 선정된 분께 이메일로 개별 연락

*서평 방법: 도서를 받은 뒤 책을 읽고 7월 9일까지 생활성서사 인터넷 서점 1곳, 온라인 서점 1곳, 개인 SNS 1곳에 서평을 등록한 후, 해당 링크를 이메일로 제출해 주세요.

서평 신청 방법

하단 신청 링크를 클릭해 신청해 주세요.

신청 링크:

https://forms.gle/KeNxmFQg2oCco9G29

#양들이있어나는걸었네 #최양업신부 #땀의순교자 #청주교구 #류한영신부 #시복 #가톨릭 #천주교 #생활성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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