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미사책을 보면 가해,나해,다해라고 되어있습니다.
자~~알아볼까요?
가톨릭교회는 제2차바티칸 공의회 이 후 말씀과 전례를 강조하기 위해서 정해 놨습니다.
말씀을 정하다 보니 성경 본문이 길어졌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3년 주기로 나누게 되었습니다.
3년 주기는 심적으로 너무 길거나 짧지 않은 적당한 기간이고 기억하기에 부담이 적습니다.
이것을 외국은 ABC로 한국은 가나다 해로 하였고 해마다 듣는 복음의 순서는 첫헤 가해는 마태오복음
둘째 나해는 마르코 복음 셋째 다해는 루카복음의 해로 우리들이 정한 복음을 듣게 됩니다.
신학적 특성이 강한 요한복음은
사순이나 부활 등특수 식에 배치해서 그리고 독서는 홀수 짝수회를 나눠서 배치하여
신자들이 매일 미사를 3년 들으면 구약과 신약의 중요한 부분을 거의 다 읽게 됩니다.
'가나다' 해 무슨 뜻인지 의미를 알고 말씀을 읽고 마음에 새겨보면 좋겠습니다.
-이용현 베드로신부(모래내 성당주임 사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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