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은 결핍되어 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전적으로 누군가의 도움에 의지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마음이 가난하다는 것은,우리들의 마음이 전적으로 하느님께
의지할 수 밖에 없는 상태, 하느님 없이는 절대로 삶을 살아갈 수 엇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 사실을 깨닫게 될 때, 우리는 하느님과 완전히 새로운 관계를 맺기 시작합니다.
그분의 말씀이 생명처럼 다가오고, 그분과 함께 하는 시간이 가장 중요한 시간이 됩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그렇게 대하는 이들이
'하느님 나라'를 차지하게 해 주십니다.
기도가 사라진 이유도, 자꾸만 주일 미사에 빠지게 되는 이유 분명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가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by 김재덕 베드로 신부 2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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