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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에플(mimosa) 작성시간09.03.17 그게 스카아님이었어요~! 난 구석의 청소기 끌고와 돌리자는 사람이었구..ㅋㅋ 좀더 정확히 얘기하자면 스카아님 주도로 업타운걸님도 열심히 줍고 전 청소기 포기하고서야 나중에 주웠지만요ㅎ...정말 배울 게 많은 분 같아요...하나 더 보태자면 우리 팀 참외 쓰레기도 다 손으로 받아 모아서 버리신 분...얼결에 손에 든 참외 쓰레기 내밀었지만 내밀고 나선 내민 손이 참 부끄러워지더라는 ^^;;..스카아님, 대단하시죠? (스카아님, 이런 얘기는 그냥 해도 괜찮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