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전에 1탄을 정리해서 올리고 낮 일정 때문에 2탄으로 체험후기를 미루었다가
현재 시간 오후 9시 40분 한국시간 11시 40분에 2탄을 올립니다.^^
많이 기다려주셨습니다. ㅎㅎㅎ
드뎌 화요일 저녁에 아미고스 벨라지오.. 그러니깐.. 제가 머무는 숙소 1층에 위치한 멕시코 전문음식점을 갔습니다.
7시반부터 온원수업을 진행하고 9시에 라틴음악 라이브연주와 함께 살사인들을 위한 시간을 가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녁을 가볍게 해결하고, 입장을 했습니다.
갔더니 월요일에 하이네켄 타워를 시켜먹은 일행인것을 단번에 알아차리더군요.
제 가이드가 제가 한국에서 살사를 추다왔다고 소개해주니깐.
온원? 온투? 이렇게 물어보더 군요.
저는 자신있게 온투!! 라고 외쳤습니다.
지배인이 하는 말이 오~~~!! 써프라이즈~~~ 굿~~~
잉????? 뭔 반응이.. 놀라워하지--;;; 설마 온원만 다들 추나??
일단 입장하자~~
들어가니 뭔가 수업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잉?? 살사가 다르네... 그렇습니다.
온원이었습니다. --
어쪈댜... 한곡도 못추나??
같이 온 일행은 제가 얼마나 잘추는지 볼려고 눈을 부릅뜨고 기다리고 있고..
여기는 온원이고... 난 온투만 출줄알고... 큰일이네..
이런와중에 지배인이 살사를 가르치는 쌤에게 가서 제 소개를 해주더군요..
꼬레아 에서 온 살사인 이라고 어쩌구 저쩌구 블라블라..
쌤이 방갑게 오더니 한번 실력을 보여달라고... 이잉???
뭘 보여줘?? 난 온투인데... 여기 사람들은 온원이인데...
그래도 해보라고 해서..그래 전에 특강때 베이직 밟은 기억을 살려서..
도전!!! 그래 오징어 한번 만들어드리지요...--;;
천만다행으로 여자분이 온원살사를 추시지만 잘하시는 분이라서. 다행이 통과..
꼬레아에서 온 살사인 에버라틴 대표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온투를 보여줬네요. ^^
그 이후 온원을 가르쳐주겠다고 해주는데.. 뭔가.. 음.. 어려운것인지.. 인도네시아어를 몰라서 제가도 이해 못하는 것인지..
응응 오케오케 하면서 간신히 따라하니 굿~~~~ 휴~~ 끝이다.
이제 살사 하는 시간이나 기다려야 겠다.. 그런데... 온원만 나오면 어떻하지??
하면서 기다렸습니다.
한동안 살사 초보자인 외국인분들 대부분이 서양인 유럽인이었습니다.
그분들이 레슨을 받은 후에 라이브 연주팀이 도착하면서 살사소셜타임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라이브가... 음... 너무 못불러요~~~~^^;;
음악은 라이브라 좋은데...ㅋㅋㅋ
살사 소셜시간이 시작되니 많은 외국인들이 와서 추더군요.
일단 인종비중은 인도네시아 현지인은 20% 정도 나머지는 서양인들 그리고 꼬레아 1명..^^;;
곡은 살사 2곡 바차타 5곡, 키좀바 4곡 차차 1곡, 이렇게 나가더군요.
나중엔 차차는 안나오고, 바차타와 키좀바가 많이 나옵니다.
살사는 온원으로 모두 추는데 그나마 2분정도가 온투를 추신다고 하셔서 출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온투도 꼬레아 에버라틴인이 잘합니다. 초중급수준만되도 여기서는.. 굿~~~~!!!
암튼~~~ 잘하시는 분들 많고. 히잡을 쓰 여성분이 살사, 바차타, 키좀바 하는 것을 보니 뭔가 느낌이 다르더군요.^^;;
그래도 살사 2곡추고 바차타를 추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사람들이 많아 지더라고요
같이 온 비살사인이 계속 앉아서 있어서 미안한 맘이 들어서 오랬동안 즐기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느낀것은 살사든 바차타든 키좀바든 그냥 즐기는거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화려한 패턴 웨이브 필요없어요 그냥 가서 한곡부탁합니다. 하고 추면 다들 즐겁게 받아주고 즐겨주더라고요.
저보고 어디서 왔냐고 해서 프럼 코리아~ ^^ 땡큐~
2시간동안 즐겁게 즐겼습니다.
온원. 온투 신경안쓰고요. ^^
혹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오실 예정이 있으신분은 벨라지오 레지던스에 있는 아미고스 벨라지오에 가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좋은 경험을 한것 같습니다.
자카르타 마지막날인 금요일 밤에는 아미고스 텍스멕스 끄망에서 살사나이트를 즐기러 가려고 합니다.
https://www.amigos-resto.com/
아미고스라는 이름으로 같이 운영되지만 위치는 다릅니다. 아미고스 벨라지오는 벨라지오 레지던스에 위치하고 있고
아미고스 텍스멕스 끄망은 자카르타 남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일단 고잭이든 그랩 불러서 가볼려고 합니다.
체험하게 되면 3탄후기로 남기겠습니다.
다음주는 인도네시아 반둥에 있는 살사바를 찾아서 방문할 계획입니다~
체험후기 계속 올려보겠습니다~~
즐거운 즐살, 즐바, 즐키 하시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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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데빗(함께53기/구.데이비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3.17 응응 이제 반둥으로 가서 살사바 체험할려고 기대하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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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르코(56기) 작성시간 18.03.15 인도네시아~ 살사바 후기 재미나게 봤어요! 데빗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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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데빗(함께53기/구.데이비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3.17 아직 2주나 있을예정이라서 현장감 있는 후기 또 올려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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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자(삼삼55기) 작성시간 18.03.16 오왕ㅋㅋㅋㅋㅋ오빠 1탄 읽고 중간에 끊겨서 기다리다 현기증 나는 줄ㅋㅋㅋㅋㅋㅋ중간에 선인장이랑 찍은 사진 넘 귀여운거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외국인들한테 소개도 받고 멋지당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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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데빗(함께53기/구.데이비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3.17 3탄 기대하숑 ㅋㅋㅋ 자카르타의 마지막 불금 제대로 즐기고 가는중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