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떠난 자리 그리움 차곡차곡
서러움 터져버려 눈물로 꿰매었지
얼마나 애가 탔으면 돌아서는 바람아
------당선소감
먼저 연장원의 수상을 주셔서 더 없는 기쁨이고 영광입니다
디카시조를 쓰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저 자신에게 놀랍니다
세상 만물이 글의 소재이며 스승임을 시간이 지날수록 더 깊이 깨닫게 해줍니다
그러기에 주위분들에게도 인생을 더 진지하게 받아들이며 사유하는 우리가 되어보자고 권해보기도 합니다
혼자 와서 혼자 가는 우리 인생길
그렇기에 홀로서기가 또 얼마나 중요한 인생의 과제인지 새삼 느끼게 합니다
모자람이 많은 글임에도 좋은 평과 결과를 주심에 감사드리고 티카시조 발전에 한몫 할 수 있는 그런 글 쓰는 이가 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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