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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4회 연장원/이경희/홀로서기

작성자雲山 kim|작성시간26.06.20|조회수27 목록 댓글 0

모두가 떠난 자리 그리움 차곡차곡

서러움 터져버려 눈물로 꿰매었지

얼마나 애가 탔으면 돌아서는 바람아

 

------당선소감

먼저  연장원의  수상을  주셔서  더  없는  기쁨이고  영광입니다

 디카시조를  쓰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저 자신에게  놀랍니다
세상  만물이 글의 소재이며  스승임을  시간이  지날수록 더  깊이  깨닫게 해줍니다

그러기에  주위분들에게도  인생을  더   진지하게 받아들이며 사유하는  우리가  되어보자고  권해보기도  합니다

혼자 와서  혼자   가는  우리  인생길
그렇기에  홀로서기가  또  얼마나  중요한  인생의  과제인지  새삼  느끼게  합니다

모자람이  많은  글임에도  좋은 평과  결과를  주심에  감사드리고 티카시조  발전에  한몫  할 수 있는  그런  글 쓰는 이가  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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