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경 : 삼하 7:8-17절
제 목 : 사람의 매와 인생의 채찍
일 시 : 2018. 9. 16.
삼하7:8-17/그러므로 이제 내 종 다윗에게 이와 같이 말하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목장 곧 양을 따르는 데에서 데려다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고 9 네가 가는 모든 곳에서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원수를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땅에서 위대한 자들의 이름 같이 네 이름을 위대하게 만들어 주리라 10 내가 또 내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한 곳을 정하여 그를 심고 그를 거주하게 하고 다시 옮기지 못하게 하며 악한 종류로 전과 같이 그들을 해하지 못하게 하여 11 전에 내가 사사에게 명령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때와 같지 아니하게 하고 너를 모든 원수에게서 벗어나 편히 쉬게 하리라 여호와가 또 네게 이르노니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집을 짓고 12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누울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네 씨를 네 뒤에 세워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라 13 그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나라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 14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니 그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의 매와 인생의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15 내가 네 앞에서 물러나게 한 사울에게서 내 은총을 빼앗은 것처럼 그에게서 빼앗지는 아니하리라 16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17 나단이 이 모든 말씀들과 이 모든 계시대로 다윗에게 말하니라/
성경역사나 인류역사를 보면 대부분의 위대한 인물들은 위대한 만큼 고난과 역경도 많았습니다. 다윗도 그러합니다. 7형제 중에서 혼자서 외톨이가 되어 양치는 목동이었던 다윗에게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이스라엘의 왕으로 기름부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13년 동안 고난을 당합니다. 자신의 장인이자 왕인 사울에게 말입니다. 자신은 혼자서 도망 다녔지만 사울은 3천명의 군사를 거느리고 쫓아다닙니다.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결국 불의한 사울 왕은 블레셋과의 전쟁이서 두 아들과 함께 죽었고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이 됩니다. 왕이 된 후에는 주위에 있는 많은 열강(원수)들을 무찔러 완전히 굴복시킴니다. 오랜만에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드디어 자신의 궁궐을 짓고 거기에 들어가서 평안히 살게 되었을 때에 나단 선지자를 불러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백향목 궁에 살거늘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에 있도다. 이 말은 하나님이 거하실 거룩한 성전(예배당)을 지어드리고 싶다는 뜻입니다.
그랬을 때 하나님께서 몹시 기뻐하시면서 나단 선지자를 통해서 다윗에게 많은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 내용을 읽어 드리겠습니다. 네가 가는 모든 곳에서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원수를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땅에서 위대한 자들의 이름 같이 네 이름을 위대하게 만들어 주리라 10 내가 또 내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한 곳을 정하여 그를 심고 그를 거주하게 하고 다시 옮기지 못하게 하며 악한 종류로 전과 같이 그들을 해하지 못하게 하여 11 전에 내가 사사에게 명령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때와 같지 아니하게 하고 너를 모든 원수에게서 벗어나 편히 쉬게 하리라 여호와가 또 네게 이르노니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집을 짓고 12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누울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네 씨를 네 뒤에 세워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라 13 그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나라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 14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니.../라고 했습니다. 얼마나 많은 복들을 약속하셨는지요. 간략하게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1) 땅에서 위대한 자들의 이름 같이 네 이름을 위대하게 만들어 주리라고 했습니다. 2) 내 백성 이스라엘을 한 곳에 정착하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3) 너를 모든 원수에게서 벗어나 편히 쉬게 하리라고 했습니다. 4) 내가 너를 위하여 집을 짖겠다고 했습니다. 5) 네 수한이 차서 죽게 될 것이고 네 몸에서 날 네 씨를 네 뒤에 세워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라고 했습니다. 6) 그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나라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고 했습니다. 7)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고 했습니다. 8)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고 했습니다. 모두 여덟 가지의 복을 약속하셨습니다. 다윗 외에는 어느 누구도 받지 못한 영원한 복을 약속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복을 약속 받았다고 마냥 좋아할 일만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약속에는 항상 조건이 따릅니다. 14절에 ...그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의 매와 인생의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과 그의 후손들에게 많은 복을 약속하셨더라도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의 매와 인생의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다윗에게 약속하신 복에 비하면 너무나 짧은 내용이지만 결코 간과하거나 소홀히 해서는 안되는 내용입니다.
다윗이 받은 약속들 중에서 대표적인 약속은 이것입니다.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니.../라고 약속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이라는 변개치 못할 관계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부자간의 관계는 결코 깨뜨릴 수가 없습니다. 동사무소에 가서 호적등본을 떼거나 주민등록등본을 떼어 보세요. 거기에는 삼대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할아버지 아버지 그리고 나 또는 나의 자녀까지 가족관계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과 다윗의 관계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도 그렇습니다. 이것은 결코 바꿀 수가 없습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어떤 죄를 지어도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죄를 짓는 다고 하나님의 자녀가 마귀의 자녀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나쁜 짓을 했다고 해서 권씨 가문에서 박씨 가문으로 옮겨지지 않습니다. 여전히 권씨 가문의 자녀입니다. 죄를 지었다고 최씨가 이씨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에게 그것을 말씀합니다.
한번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면 하나님은 그를 결코 버리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요1:12-13/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을 마음속에 주인으로 모셔 드리고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즉 혈육모정(血肉母情)으로 된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또한 사람의 뜻과 계획에 의해서 되어진 것도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를 자신의 자녀가 되도록 은총을 베풀어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떤 계기나 어떤 방법이나 어떤 동기로 교회에 나와서 예수님을 믿었든지 그 배후에서 하나님이 그 일을 계획하셨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녀들과 자기 백성들에게 이렇게 약속하셨습니다. 히13:5/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신31:6/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행하실 것임이라 반드시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라.../라고 했으며, 삼상12:22/여호와께서는 너희로 자기 백성 삼으신 것을 기뻐하신 고로 그 크신 이름을 인하여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실 것이요/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들처럼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을 결코 버리지도 않고 떠나지도 않습니다. 여러분이 죄를 짓는다고 해서 버리지 않습니다. 주일날 몇 번 빠진다고 해서 버리지 않습니다. 떠나지도 않습니다. 항상 함께 하십니다.
그러나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기 때문에 우리가 죄를 짓거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아도 그냥 내버려 두거나 못 본척하거나 묵인하신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시94:9/귀를 지으신 이가 듣지 아니하시랴 눈을 만드신 이가 보지 아니하시랴/고 했으며, 잠20:12/듣는 귀와 보는 눈은 다 여호와의 지으신 것이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 보고 계십니다. 렘23:23-24/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가까운 데 하나님이요 먼 데 하나님은 아니냐 2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기를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라고 했습니다. 가까운 곳이나 먼 곳이나 하나님을 피하여 숨을 수 있는 장소는 없습니다.
그래서 시139:1-3/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2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3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라고 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눈을 피할 수 있는 장소는 아무 데도 없습니다. 어리석게 사람들이 보지 않는 은밀한 장소에서 죄를 짓는다고 하나님도 모르실 거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다 보고 계시고 불꽃같은 눈으로 살피십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죄를 지어도 사랑하는 자식이기 때문에 버리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징계하십니다. 회초리로 때리신다는 뜻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 거짓말을 하거나 남의 것을 훔치거나 했을 때 어머니로부터 회초리로 많이 맞았습니다. 어머니의 경고를 무시하고 거짓말을 하고, 남의 물건을 훔치는 것이 발각되면 그 날은 타작 날입니다. 회초리 몇 개를 만들어 놓으시고 저를 방으로 불러서 밖에서 때리면 동네가 시끄러우니까 방으로 불러서 문고리를 잠그시고 도망을 가지 못하게 만들어 놓고 그 때부터 때리십니다. 내가 잘못한 것을 조목조목 근거를 대시면서 때리십니다. 저는 엄살이 많아서 우는 것부터 합니다. 다시는 안 그러겠다고 손발이 달도록 빕니다. 그러나 어머님이 생각하고 있는 횟수만큼은 맞아야 됩니다. 피하려고 해도 피할 길도 없고 말려 주는 사람도 없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하면 아동폭행죄로 구속됩니다만 그 때는 그것이 죄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시는 남의 물건을 훔치지 않겠다고, 다시는 거짓말을 하지 않겠다고 수없이 다짐하고 나서야 겨우 풀려 납니다. 그러면서 저의 나쁜 버릇을 고쳤습니다. 물론 나중에 회초리로 맞아서 다리가 시퍼렇게 멍이 든 것을 보시고 어머님도 안타까워 하시면서 함께 우십니다. 그리고 나를 안아 주시고 위로해 주십니다.
왜 이렇게 하셨을까요? 어머니는 저를 목사로 키우겠다고 서원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바르게 자라지 못하니까 성경적인 방법으로 저를 징계하신 것입니다. 성경은 자녀교육을 어떻게 하라고 했습니까? 잠22:15/아이의 마음에는 미련한 것이 얽혔으나 징계하는 채찍이 이를 멀리 쫓아내리라/고 했으며, 잠13:24/초달을 차마 못하는 자는 그 자식을 미워함이라 자식을 사랑하는 자는 근실히 징계하느니라/고 했으며, 잠23:13/아이를 훈계하지 아니치 말라 채찍으로 그를 때릴지라도 죽지 아니하리라 14 그를 채찍으로 때리면 그 영혼을 음부에서 구원하리라/고 했으며, 잠29:15/채찍과 꾸지람이 지혜를 주거늘 임의로 하게 버려 두면 그 자식은 어미를 욕되게 하느니라/고 했으며, 잠29:17/네 자식을 징계하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평안하게 하겠고 또 네 마음에 기쁨을 주리라/고 했습니다. 목사님, 지금 인용하신 말씀은 전부 구약성경이고 율법적이지 않습니까? 라고 반문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신약성경은 뭐라고 말씀합니까? 히12:5-13/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뭐한다고 했습니까?) 7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9 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며 살려 하지 않겠느냐 10 그들은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 11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12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13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고 했습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징계가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죄 때문에 징계를 받다 보면 너무나 힘들고 피곤해서 쓰러지고 넘어집니다. 때문에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13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고 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온갖 나쁘고 악한 짓을 다 하면서도 잘 사는 사람이 있던데요? 물론입니다. 바람을 피우고 불륜을 저지르고 남의 것을 빼앗는 악한 인생을 살면서도 아무 일도 없이 잘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사생자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그들은 지옥에 가서 영원토록 심판과 고통을 받을 것이니까 방임과 무관심으로 내버려 두십니다. 버린 자식이기 때문에 징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자녀들이 죄를 지으면 반드시 징계하십니다. 망하지 않고 잘되게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 잘못을 하면 부모님으로부터 회초리로 맞았던 것처럼 하나님의 자녀도 죄를 지으면 하나님의 회초리로 맞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회초리는 무엇입니까? 본문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14절에 그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의 매와 인생의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라고 했습니다. 한번 따라 합시다. 사람의 매와 인생의 채찍으로 징게하려니와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회초리가 뭐라고 했습니까? 사람입니다. 사람이 나를 때리고 사람이 나를 고통스럽게 한다는 뜻입니다.
본문은 다윗에 관한 말씀이니까 다윗의 인생을 보겠습니다. 다윗은 모든 전쟁이 끝나고 나라가 안정되고 부요하게 되었을 때 드디어 나태해졌습니다. 잘될 때 조심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장군들과 군사들은 전쟁터에 나가서 싸우고 있는 그 시간에 다윗은 늦게 일어나서 왕궁 위를 거닐고 있었습니다. 그 때 저 밑에서 미모의 여인이 목욕을 하고 있었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신하를 보내서 누군지 알아보았는데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라고 했습니다. 그녀를 데리고 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왕궁 은밀한 방으로 데리고 가서 간음죄를 짓고 돌려보냈습니다. 얼마 후에 여인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왕으로 말미암아 임신했다는 소식입니다. 다윗은 충신 우리아의 아내를 임신시키고 그것을 은폐하기 위해서 전쟁터에서 열심히 싸우고 있는 우리아를 불러서 잔치를 배설하고 술을 마시게 해서 집으로 돌아가서 아내와 잠을 자게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밧세바의 임신이 다윗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숨기려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아는 충신인지라 전쟁터에서 목숨을 걸고 싸우는 자신의 부하들을 내버려 두고 자기 혼자서만 편안히 집에 가서 쉴 수 없다면서 두 번이나 집에 가지 않고 밖에서 잠을 잤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장군 요압에게 편지를 씁니다. 우리아를 적진 가까이에 데리고 가서 싸우게 하다가 다른 모든 사람들은 뒤로 후퇴하게해서 성문 위에서 적이 던진 돌에 맞아 죽게 하라는 편지입니다. 우리아의 손으로 요압에게 갔다 주라고 했고, 결국 우리아는 적이 던진 돌에 맞아 죽었습니다. 다윗은 두 가지의 죄를 지었습니다. 간음죄와 살인죄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죄를 회개하고 뉘우쳤을 때 하나님은 그를 용서하시고 여전히 그를 사랑하셨습니다. 그래서 밧세바를 통해서 솔로몬을 낳았고 그가 다윗의 왕위를 계승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이 사랑스러운 자녀라 할지라도 죄에 대해서는 회초리로 때리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를 사람의 매와 인생의 채찍으로 때리셨습니다. 그것도 자식을 통해서 말입니다. 그 결과 어떻게 되었습니까?
먼저 밧세바가 낳은 아들이 죽었습니다. 또 맏아들 암논이 이복 여동생을 불러서 성폭행하고 그를 내버리고 증오했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이복형제끼리도 아버지의 허락을 받아 결혼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동생을 강간하고 잔인하게 버리고 증오했습니다. 그 결과 동생 압살롬이 자신의 여동생을 성폭행 한 형 암논을 2년 후에 돌로 쳐죽였습니다. 거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아들 압살롬이 다윗에게 반역을 일으켜서 전쟁을 일으킵니다. 다윗과 모든 신하들은 압살롬을 피해서 요단강을 건넜습니다. 강을 건널 때 모든 사람들이 다 울었습니다. 너무나 슬프고 비참해서 말입니다. 그러나 아직 미숙한 압살롬은 전쟁터에서 비참하게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 후에 다윗의 아들 아도니야가 왕이 되려고 반역을 일으킵니다. 그도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 이후에도 계속해서 다윗을 반역하는 일들이 일어나서 다윗은 엄청난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다윗이 지은 간음죄와 살인죄 때문에 자신이 낳은 자식들이 매와 채찍이 되어 다윗을 계속해서 때렸습니다. 특히 다윗은 사랑하는 아들 압살롬이 죽었을 때 너무나 슬퍼했습니다. 내 아들 압살롬, 내 아들 압살롬아 차라리 내가 죽고 네가 살아야 했는데 라면서 신하들이 들을 수 있을 정도로 통곡하면서 울었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이 죄를 지었다고 버리지도 않았고, 그의 왕권을 빼앗지도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다윗이 지은 죄에 대해서는 간음죄와 살인죄에 해당하는 강한 회초리로 그를 때리셨습니다. 그는 사람의 매와 인생의 채찍으로 많이 맞았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을 통해서 맞았습니다. 죄를 짓고 난 후부터는 다윗의 삶은 하루도 편안한 날이 없었습니다.
여러분, 꼭 기억하십시오. 죄를 지으면 반드시 회초리로 맞는다는 것입니다. 물론 죄를 회개할 때 용서해 주시고 여전히 사랑해 주시지만 죄의 경중에 따라서 회초리로 때리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처음부터 매를 대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말씀으로 경고합니다. 주일 예배에 빠지지 마세요. 십계명을 어기지 마세요. 좋은 말로 권면하고 타이릅니다. 그런데도 그것을 듣지 않습니다. 그러면 드디어 하나님이 직접 징계의 회초리를 드십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 직접 맞기 전에 목사의 말을 잘 들어야 합니다. 예배에 빠지지 말고 설교를 잘 들어야 합니다.
목사의 말을 농담이나 잔소리로 듣지 마세요. 제가 무슨 할 일이 없어서 바쁜 여러분들을 불러 놓고 농담하고 잔소리하겠습니까? 역사적인 사실들과 진실만을 말씀 드립니다. 암3:7/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 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무슨 일을 시행하실 때에는 꼭 선지자나 목사님으로 하여금 먼저 예언이나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고 나서 그 일을 행하십니다. 또한 계1:1/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어떻게 전달되었는지 그 경로를 보세요.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말씀을 주셨고, 예수님은 천사에게 그 말씀을 주셨고, 천사는 요한에게 그 말씀을 주었고, 요한은 아시아의 일곱 교회의 사자(목사님)에게 말씀을 주었고, 목사님은 그것을 성도들에게 읽어 주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하여 목사에게 말씀을 전달하십니다. 목사는 그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기 위해서 오로지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듣고 그것을 설교라는 형태로 여러분에게 전달합니다. 그래서 설교를 잘 들어야합니다.
여러분이 당하는 어려움, 인간관계를 통하여 당하는 어려움, 특별히 가족들로 말미암아 당하는 고통은 그 어떤 매보다도 더 아프고 고통스럽습니다.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자입니다. 그래서 목사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또한 친구의 말에 여러분의 인생을 걸지 마세요. 친구의 말은 참고로 할뿐입니다. 왜냐하면 친구는 여러분의 목자가 아니고, 영적인 부모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담임목사님이 여러분의 영적인 부모입니다. 다른 교회 목사님은 여러분의 인생을 책임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담임목사님은 여러분의 인생을 책임지는 사람입니다. 가난한 사람은 부요하게 되도록 책임집니다. 병든 사람은 건강하게 되도록 책임을 집니다. 불행한 사람은 행복하게 되도록 책임을 집니다. 목사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으시고 그 일을 하십니다. 그래서 목사는 모든 일을 제쳐 두고 오로지 기도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잘되고 행복하고 복을 받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또 어떤 분은 정말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으면서도 불필요한 죄책감에 빠져서 혹시나 무슨 일이 안되면 내가 죄를 지어서 하나님께 벌을 받는 것 아닌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너무나 둔감해서 죄를 밥 먹듯이 지으면서도 당장 무슨 일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마치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살아가는 두 가지 현상이 나타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정결하게 하시기 위해서 연단하시고 단련하실 때에는 정말 아주 작은 죄라도 그냥 넘어가시는 법이 없습니다. 영성이 깊어지면 그렇습니다. 그래서 어떤 목사님은 어렸을 때 어머니의 젖을 먹다가 젖꼭지를 깨문 죄까지 회개했다고 합니다.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지 않을 때는 죄가 뭔지도 모르니까 하나님께서 그냥 내버려 두십니다. 그러나 철이 들어서 죄가 무엇인지 깨닫기 시작하면 그 때부터 징계에 들어갑니다. 가족 때문에 받는 고통은 그 어떤 고통보다도 큽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사람의 매이며, 인생 채찍이기 때문입니다.
왜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까? 하나님이 기도하라고 했으니까 기도해야 하지만 또 다른 면에서는 내가 말씀대로 순종하지 못하니까 힘과 능력을 달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힘과 능력을 주셔서 말씀에 순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 너무나 힘들고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무엇보다도 기도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도와주셔서 다른 모든 말씀들도 순종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복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죄에 대해서도 다 알고 계시고 때가 되면 간섭하십니다. 이런 사실을 깨닫고 하나님의 사랑과 복은 다 받으시되 죄는 피하고 멀리하는 지혜로운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언제나그리운 작성시간 18.09.20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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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재용 작성시간 18.09.22 1.나는 백향목궁에 살거늘 하나님의 궤는 휘장가운데 있도다라며 나단선지자에게 하나님이 거하실 거룩한 성전을 지어 드리고 싶다는 표현을 했습니다
2.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는 약속
3.결코 버리지 않고 떠나지도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4.사랑하는 자식이기 때문에 버리지는 않지만 징계하십니다
5.채찍으로 때려서 징계합니다
6.사람의 매와 인생의 채찍으로 때리셨습니다 -
작성자권혜지 작성시간 18.09.23 1. 하나님이 거하실 거룩한 성전(예배당)을 지어드리고 싶어함
2.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니라는 복
3.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을 결코 버리지도 않고 떠나지도 않는다.
4. 죄를 지어도 사랑하는 자식이기 때문에 버리지는 않지만 반드시 징계하신다.
5. 채찍으로 징계
6. 간음죄와 살인죄에 해당하는 강한 회초리로 그를 때리셨고 사람의 매와 인생의 채찍으로 많이 맞았다. 사랑하는 자녀들을 통해서 맞았다. -
작성자권혜민 작성시간 18.09.23 1. 하나님이 거하실 거룩한 성전(예배당)을 지어드리고 싶다고 고백함으로.
2.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니. 아버지와 아들이라는 변개치 못할 관계로 만들어 주심.
3. 자기 백성들이 죄를 지어도 결코 버리지도 않고 떠나지도 않으심.
4. 반드시 징계하심. 회초리로 때리심.
5. 채찍으로 징계하는 것.
6. 사랑하는 자녀들을 통해서 사람의 매와 인생의 채찍을 맞았음. -
작성자노윤태 작성시간 19.08.19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