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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오전설교

안식과 기업과 순종

작성자예예|작성시간19.10.13|조회수61 목록 댓글 4

  경 : 수 1:12-18


  목 : 안식과 기업과 순종


  시 : 2019. 10. 13.


 


수1:12-18/여호수아가 또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에게 말하여 이르되 13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안식을 주시며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시리라 하였나니 너희는 그 말을 기억하라 14 너희의 처자와 가축은 모세가 너희에게 준 요단 이쪽 땅에 머무르려니와 너희 모든 용사들은 무장하고 너희의 형제보다 앞서 건너가서 그들을 돕되 15 여호와께서 너희를 안식하게 하신 것 같이 너희의 형제도 안식하며 그들도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시는 그 땅을 차지하기까지 하라 그리고 너희는 너희 소유지 곧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준 요단 이쪽 해 돋는 곳으로 돌아와서 그것을 차지할지니라 16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명령하신 것은 우리가 다 행할 것이요 당신이 우리를 보내시는 곳에는 우리가 가리이다 17 우리는 범사에 모세에게 순종한 것 같이 당신에게 순종하려니와 오직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모세와 함께 계시던 것 같이 당신과 함께 계시기를 원하나이다 18 누구든지 당신의 명령을 거역하며 당신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죽임을 당하리니 오직 강하고 담대하소서/고 했습니다.


  1883년에 영국의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이 쓴 보물섬이라는 장편소설이 있습니다. 그 영화를 보면 보물이 감추어져 있는 섬을 찾아가는 것도 힘들고 그 섬에 도착한다 해도 보물이 어디에 감추어져 있는지 찾는 것도 쉽지 않다는 모험소설입니다. 귀한 보물일수록 깊은 곳에 숨겨져 있기 때문에 찾기가 어렵습니다. 길가에 돌이나 모래나 잡초는 너무나 흔합니다. 그러나 억대가 넘는 천종 산삼이나 수백억이 넘는 다이아몬드는 쉽게 발견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천국을 밭에 감추인 보화라고 했습니다. 마13:44/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고 했습니다. 천국은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아서 발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골2:3/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천국의 주인이신 예수님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안에는 많은 보화들이 감추어져 있습니다. 성경말씀은 곧 하나님의 생각인데 그 속에 얼마나 많은 보화들이 감추어져 있는지 그 수를 셀 수가 없습니다. 시139:17-18/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18 내가 세려고 할지라도 그 수가 모래보다 많도소이다 내가 깰 때에도 여전히 주와 함께 있나이다/고 했습니다. 말씀 속에 감추어진 보화들은 바닷가의 모래알보다 더 많습니다. 그렇지만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는 자들에게는 보화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그래서 잠28:5/악인은 정의를 깨닫지 못하나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것을 깨닫느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찾으면 모든 것을 깨달을 수 있고 성경에 감추어져 있는 모든 보화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이미 보화를 발견한 사람들이며 복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렇지만 더 많은 보화를 발견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하고 하나님이 얼굴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예배시간에 주어지는 모든 설교말씀은 제가 먼저 발견한 보화와 복들을 공개하고 나누는 시간입니다. 잠25:2/일을 숨기는 것은 하나님의 영화요 일을 살피는 것은 왕의 영화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원수들과 악인들 때문에 자신의 보화를 숨기시지만 왕들은 그것을 살펴서 발견하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왕같은 제사장들은 하나님이 감추어 놓은 보화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오늘도 제가 발견한 그 보화를 여러분에게 나누어 드리려고 합니다. 그래서 설교 말씀을 놓치면 보화를 놓치는 것이고, 복을 놓치는 것입니다. 설교를 잘 들으시고 말씀 속에 들어있는 모든 보화들을 찾아내어 자신의 것으로 만드시기 바랍니다.


  


  본문 말씀에는 보화와 같은 중요한 세 단어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한 번만 말씀하지 않고 반복해서 말씀합니다. 그러면 중요한 세 가지 단어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안식이라는 단어이며, 땅(기업)이라는 단어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순종이라는 단어입니다. 우리가 발견해야 할 보화는 바로 안식이며, 하나님이 약속하신 기업의 땅입니다. 그리고 안식과 기업을 누리를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좀 더 상세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1. 하나님께서 주시는 모든 복은 안식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만약 내가 복이라고 받았는데 그것을 받고 나니까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하고 두렵다거나 아니면 가족끼리 서로 다투고 싸우고 원수처럼 지낸다면 그것이 과연 복이겠습니까? 그것은 복이 아니라 재앙입니다. 그래서 잠17:1/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제육이 집에 가득하고도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고 했습니다. 참된 복은 가난하더라도 서로 화목하며 안식을 누리며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돈이 아무리 많아도 서로 싸우고 다투고 원수처럼 살아간다면 그것은 복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게 되면 반드시 마음속에 안식과 평안도 함께 주어집니다.


  예를 들면 하나님이 주시는 믿음을 선물로 받으면 그 순간부터 마음속에 안식과 평안이 주어집니다. 세상이 줄 수 없고 돈으로 살 수 없는 안식이 주어집니다. 그렇게 불안 해서 벌벌 떨던 사람도 예수님을 믿는 순간 참된 안식과 평안이 찾아옵니다. 하나님이 주신 복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건강의 복을 받으면 안식과 평안이 주어집니다. 그러나 육신이 병들면 정반대가 됩니다. 혹시 이러다가 죽지 않을까? 병을 고치는데 많은 돈이 들지는 않을까? 평생 불구로 살지는 않을까? 이런 걱정으로 불안해집니다. 그러나 병든 몸이 회복되어 건강하게 되면 그런 근심염려가 다 사라집니다.


  또한 물질의 복을 받으면 안식이 주어집니다. 마음에 여유가 생깁니다. 근심걱정도 없어집니다. 그래서 잠10:22/여호와께서 주시는 복은 사람을 부하게 하고 근심을 겸하여 주지 아니하시느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만약 도둑질을 했거나 불의한 방법으로 돈을 벌었다면 마음에 안식이 없어집니다. 불안합니다.


  또한 성령의 은사를 받으면 안식이 주어집니다. 그 외에도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으면 안식도 함께 주어집니다. 안식이란 내적인 평안을 의미합니다. 곧 마음이 평안하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요14:27/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고 했으며, 요16:33/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했습니다. 마음이 평안해지는 것이 곧 안식의 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환난을 당하지만 마음속에는 평안이 있어서 안식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마11:28-30/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고 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주시는 복에는 반드시 안식과 평안이 들어 있습니다.


 


2. 하나님이 주시는 복은 땅을 기업으로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으면 땅을 기업으로 받게 됩니다. 창15:4-7/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공의로 여기시고 7 또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이 땅을 네게 주어 소유를 삼게 하려고 너를 갈대아인의 우르에서 이끌어 낸 여호와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말을 믿은 아브라함을 의롭다고 인정하시고 이 땅을 네게 주어 소유를 삼게 하리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갈대아 우르에게 부르신 목적은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받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신1:8/내가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여 그들과 그들의 후손에게 주리라 한 땅이 너희 앞에 있으니 들어가서 그 땅을 차지할지니라/고 했습니다.


  왜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에게 땅을 기업으로 주십니까? 땅을 기업으로 받을 때 드디어 안식을 누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수1:15/여호와께서 너희를 안식하게 하신 것 같이 너희의 형제도 안식하며 그들도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시는 그 땅을 차지하기까지 하라.../고 했습니다. 땅을 차지한 사람만이 진정한 안식을 누리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시는 복은 약속의 땅을 기업으로 받는 것입니다. 그것은 곧 천국에 들어가서 그것을 누리는 것입니다.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약속의 땅을 주셨던 것처럼 신약시대의 성도들에게도 약속의 땅을 주시는데 그것은 바로 천국입니다.


  물론 세상에서도 땅을 기업으로 받아야 합니다. 마5:5/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라고 했습니다. 내 땅이 없는데 복을 받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내 땅이 있고 내 집이 있어야 합니다. 평생 남의 땅과 남의 집에서 세로 살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물질적으로 복을 받아서 집도 사고 넓은 땅도 구입해서 땅 부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천국에서 내 땅이 있고 내 집이 있어야 합니다.


  만약 교도소가 내 집이고, 지옥에 내 땅이 있다면 그것은 너무나 끔찍한 저주입니다. 감옥이 내 집 같이 편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정말 불행한 사람입니다. 복음을 전하다가 수감되어 고난당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것은 의를 위하여 받는 핍박으로 복입니다. 그렇지만 결코 감옥이나 지옥에서 내 땅이나 내 집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게 되면 땅을 기업으로 받게 되어 있고, 땅을 기업으로 받을 때 드디어 안식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안식을 누리는 것과 기업의 땅을 받는 것은 결국 하나입니다. 동전의 양면과 같습니다. 그래서 본문에 보시면 이렇게 말씀합니다. 15절에 여호와께서 너희를 안식하게 하신 것 같이 너희의 형제도 안식하며 그들도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시는 그 땅을 차지하기까지 하라/고 했습니다. 요약하면 여호와께서 너희를 안식하게 하신 것 같이 너희의 형제도 안식하며 그들도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시는 그 땅을 차지하게 하라고 했습니다. 안식과 약속의 땅을 기업으로 받은 자로서 다른 형제들도 안식하게 하며 그들도 기업의 땅을 얻도록 도와주라는 말씀입니다. 안식의 복은 약속의 땅을 기업으로 받을 때 주어집니다. 포항에서 지진으로 집과 아파트가 기울어지고 금이 가서 체육관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한 강원도에서 산불이 나서 집이 타 버리는 바람에 임시대피소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안식과 쉼이 있겠습니까? 날마다 불안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내 집이 있고 내 집에 들어가서 살아야 진정한 안식이 주어집니다. 그래서 안식과 땅은 불가분의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3. 안식과 약속의 땅을 기업으로 받는 방법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순종은 믿음의 결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약속이 믿을 때 드디어 순종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안식과 땅을 기업으로 받는 복은 순종의 결과로 주어집니다. 할렐루야! 오늘은 이와 같은 안식과 기업과 순종이라는 상관관계를 살펴보면서 우리의 삶과 신앙생활이 어떠해야할지를 생각해 보는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여호수아가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에게 말/한 것입니다. 그 내용은 이렇습니다. 하나님의 종 모세가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안식을 주시며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시리라 하였나니 너희는 그 말을 기억하라고 했습니다. 이어서 14-15절에 너희의 처자와 가축은 모세가 너희에게 준 요단 이쪽 땅에 머무르려니와 너희 모든 용사들은 무장하고 너희의 형제보다 앞서 건너가서 그들을 돕되 15 여호와께서 너희를 안식하게 하신 것 같이 너희의 형제도 안식하며 그들도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시는 그 땅을 차지하기까지 하라/고 했습니다. 이미 말씀드린 것처럼 먼저 안식과 기업의 땅을 얻은 르우밴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에게 너희의 형제도 너희들처럼 안식하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그 땅을 차지하게 하라는 명령입니다.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반 지파는 요단 이편 동편에서 기업의 땅을 얻었습니다. 요단 강을 중심으로 요단 강 이편 동편과 요단 강 저편 서편, 즉 가나안 땅이 있습니다. 그런데 요단 강 서편, 즉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요단 강 동편을 거쳐서 가야 합니다. 그 땅은 목초지가 넓은 좋은 땅이며, 강한 나라들이 살고 있었는데 아모리인의 왕 시혼과 바산 왕 옥의 나라였습니다. 민32:33/모세가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과 요셉의 아들 므낫세 반 지파에게 아모리인의 왕 시혼의 나라와 바산 왕 옥의 나라를 주되 곧 그 땅과 그 경내의 성읍들과 그 성읍들의 사방 땅을 그들에게 주매/라고 했고, 신1:4/그 때는 모세가 헤스본에 거주하는 아모리 왕 시혼을 쳐죽이고 에드레이에서 아스다롯에 거주하는 바산 왕 옥을 쳐죽인 후라/고 했습니다. 아모리인의 왕 시혼과 바산 왕 옥의 나라는 굉장히 넓고 비옥한 땅이었습니다. 목축업을 하는 데는 너무나 좋은 땅이었습니다. 그런데 갓과 르우밴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가 그 땅이 넓고 목축업을 하기에 너무나 좋은 땅이라는 사실을 알고 모세에게 그 땅을 자기들에게 기업으로 달라고 했습니다. 요단 강을 건너지 않고도 약속의 땅을 기업으로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었는데 그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눈치가 빠른 갓과 르우벤과 므낫세 반 지파는 가장 먼저 약속의 땅을 기업으로 받았습니다. 그 땅이 그들에게 약속의 땅이었습니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먼저 약속의 땅을 기업으로 받은 갓과 르우벤과 므낫세 반지파에게 아직 약속의 땅을 기업으로 받지 못한 다른 형제들에게도 안식과 약속의 땅을 기업으로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면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은 성도는 이미 안식을 얻은 자요, 천국을 기업으로 받은 자입니다. 안식과 약속의 땅을 기업으로 얻은 자로서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는 다른 형제들에게도 안식을 얻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마인드에는 나만 안식을 누리고 나만 약속의 땅을 기업으로 얻으면 된다는 이기주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생각 속에는 개인이 아니라 공동체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성도는 반드시 교회라는 공동체 안으로 들어와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안식과 기업의 땅을 받아 누리는 것처럼 아직 안식을 얻지 못하고 기업의 땅을 받지 못한 다른 형제들에게도 그것을 얻게 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그것이 빚진 자의 사명입니다. 우리 주위에는 아직 구원받지 않았지만 비전교회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와서 함께 안식과 기업을 누려야 할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금은 그들이 누구인지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사람들을 만나서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 중에서 하나님이 선택한 비전교회 성도가 되고 천국에 들어와서 함께 안식을 누릴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고 우리와 동일한 안식과 약속의 땅을 기업으로 받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모세는 갓과 르우벤과 므낫세 반지파에게 너희는 자녀과 아내를 위해서 그곳에서 집을 짓고 가축을 위한 목장을 만들고 그리고 완전무장하고 다른 형제보다 앞서 요단 강을 건너가서 그들도 안식과 기업을 얻도록 도와주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도자의 사명입니다.


  그러니까 전도자가 되고 전도자의 자격을 갖추려면 자신이 먼저 안식을 누려야 합니다. 약속의 땅 천국을 기업으로 받아야 합니다. 마음속에 천국이 임해야 합니다. 자신이 구원을 받았는지 그렇지 않는지, 헷갈리는 사람은 전도할 수가 없습니다. 자신의 마음속에 안식이 없는데, 안식은 예수님을 모시고 살 때 주어지는 것입니다. 안식이 없다는 것은 그 마음속에 예수님이 없다는 뜻입니다. 안식 = 예수님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12:8/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고 했으며, 막2:28/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고 했습니다.


  전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구원을 받고 구원의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곧 마음속에 참된 평안과 안식이 있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을 마음속에 모시고 산다는 뜻입니다. 이런 조건이 갖추어져야 드디어 전도자가 됩니다. 또한 마음속에 안식이 있고 약속의 땅을 기업으로 받았으면 반드시 갓과 르우벤과 므낫세 반지파처럼 다른 형제들보다 먼저 요단 강을 건너가서 그들도 안식과 약속의 땅을 기업으로 받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모세의 종 여호수아가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에게 그것을 명령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들이 어떤 반응을 보였습니까? 16-18절을 보시면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명령하신 것은 우리가 다 행할 것이요 당신이 우리를 보내시는 곳에는 우리가 가리이다 17 우리는 범사에 모세에게 순종한 것 같이 당신에게 순종하려니와 오직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모세와 함께 계시던 것 같이 당신과 함께 계시기를 원하나이다 18 누구든지 당신의 명령을 거역하며 당신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죽임을 당하리니 오직 강하고 담대하소서/고 했습니다. 절대적으로 순종했습니다. 그래당신이 우리에게 명령하신 것은 우리가 다 행할 것이요 당신이 우리를 보내시는 곳에는 우리가 가리이다/라고 했으며, 또한 우리는 범사에 모세에게 순종한 것 같이 당신에게 순종하려니와/라고 했습니다.


  이어서 여호수아를 격려했습니다. 누구든지 당신의 명령을 거역하며 당신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죽임을 당하리니 오직 강하고 담대하소서/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안식은 하나님이 주시려는 약속의 땅을 기업으로 얻을 때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처럼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반지파 반처럼 안식과 기업을 얻는 백성들의 특징은 여호수아의 말에 절대적으로 순종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여호수아에게 말합니다. 우리는 범사에 모세에게 순종한 것 같이 당신에게 순종하려니와 라고 했으며, 당신이 우리에게 명령하신 것은 우리가 다 행할 것이요, 당신이 우리에게 보내시는 곳에는 우리가 가리이다 라고 했습니다. 절대적인 순종을 맹세합니다.


  이로 보건대 안식과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얻게 되는 것은 첫 번째 조건이며, 절대적인 조건은 하나님과 여호수아의 말에 절대적으로 순종한 결과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에 100% 순종하는 자에게만 참된 안식과 기업의 땅이 주어진다는 것을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14:26-30/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7 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에게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 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29 너희 시체가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라 너희 중에서 이십 세 이상으로서 계수된 자 곧 나를 원망한 자 전부가 30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내가 맹세하여 너희에게 살게 하리라 한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고 했습니다. 민수기와 신명기서를 통해서 볼 수 있듯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모든 사람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다 죽었습니다. 불순종은 곧 죽음입니다. 거기에는 안식이 없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기업의 땅을 받아 누릴 수도 없다는 것을 명백하게 보여 줍니다.


  안식을 누리며 약속의 땅을 기업으로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나님의 말씀과 목사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그래서 삼상15:22-23/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 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23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니/고 했습니다.


  안식과 땅을 기업으로 받는 복을 받아 누리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서 말씀하시는 그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에는 항상 안식과 평안이 있습니다. 그리고 땅을 기업으로 받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도 땅을 누리며 살고 천국에서도 땅을 누리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를 동시에 받아 누리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이런 복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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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예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10.15 ▣ 홀로 앉으십시오.
    1. 여호수아1:12-18절을 읽고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의 무엇을 본받고 싶습니까?

    ⊙ 함께 나누십시오.
    1. 잠언에 따르면 밭에 감추어진 보화와 같은 천국은 누가 발견할 수 있습니까?
    2. 하나님이 주시는 복은 항상 무엇과 관련되어 있습니까?
    3.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은 결과 무엇을 차지하게 됩니까(마5:5)?
    4. 성도는 어디에 자신의 집과 땅이 있어야 합니까?
    5. 하나님이 주시는 대표적인 복, 두 가지를 받아 누리는 방법은?
    6. 전도자는 본문에 나오는 어떤 지파와 같은 삶을 살아야 합니까?
  • 작성자권혜지 | 작성시간 19.10.19 1.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는 자들
    2. 안식
    3. 땅
    4. 천국
    5. 하나님의 말씀과 약속을 믿고 순종
    6.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
  • 작성자박재용 | 작성시간 19.10.19 1.전심으로 하나님을 찾는자
    2.안식
    3.땅
    4.천국
    5.하나님과 목사님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6.갓과 르우벤과 므낫세 반지파
  • 작성자권혜민 | 작성시간 19.10.19 1.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는 자들.
    2. 안식
    3. 땅을 기업으로 받음.
    4. 천국
    5.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
    6.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반 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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