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경 : 엡 4:21-24절
제 목 :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을 입으라
일 시 : 2020. 1. 19.
엡4:21-24/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참으로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 진대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고 했습니다.
백화점이나 시장에 가서 새 옷을 보는 순간 내가 입고 있는 옷이 옛 것이고 헌 옷이라는 것이 발견됩니다. 새 옷을 보고 새 옷을 사 오기 전까지는 내가 입고 있는 옷이 헌 옷이라는 생각을 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새 구두를 보고 새 구두를 사기전까지는 내가 신고 있는 구두가 헌 구두라는 생각을 하지 못합니다. 당연히 지금 신고 있는 신발이 좋은 신발이요, 내 발에 편한 신발이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신발가게에 가서 새로운 신발을 보는 순간 내가 신고 있는 신발이 구식이고 당장 바꾸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것처럼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고 새사람이 되고 새로운 피조물로 되면 지금까지 살아왔던 나의 삶이 옛 사람이고, 잘못 살아온 삶이고, 벗어 버려야 할 삶이라는 것이 깨달아집니다. 이것이 정상입니다. 그러니까 사도 바울은 엡 2장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고 새로운 피조물이라는 말은 안 나와도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는 내용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엡 4장에 와서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을 입으라고 명령합니다. 이미 새 사람이 되었는데 또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을 입으라니 이게 무슨 말이지? 하며 어리둥절해 할 것입니다.
고후5:17절에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다고 말하던 사도 바울이 또 다시 에베소서에 와서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을 입으라고 말씀합니다. 이처럼 모순적인 것처럼 말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누구든지 새 사람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그의 삶이 완전해진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믿었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의 영은 거듭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만 우리의 삶을 여전히 옛 사람처럼 살 때가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과 자녀 답게 사는 것은 서로 다르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까? 나의 노력과 선행과 열심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까? 아니면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까? 그렇습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입니다. 요1:12절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았습니다. 결코 자신의 행위나 노력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아닙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이고 선물로 받은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자녀답게 사는 것은 믿기만 하면 됩니까? 행동이 따라야 합니까? 행동이 따라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자녀답게 사는 것은 믿음과 함께 행동과 실천과 노력이 뒤따라야 합니다. 아무리 믿습니다! 라고 수백 번을 큰 소리로 고백해도 행동이 따라 주지 않으면 하나님의 자녀답게 사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만 자녀답게 사는 것은 쉽습니까? 어렵습니까? 그렇습니다. 결코 쉽지 않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순간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하나님의 가문에 양자로 입양이 된 것입니다.
예를 들면 고아원에서 고아로 지내던 아이가 있었는데 돈 많은 부자가 고아들 중에서 한 명을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가서 양자로 삼았습니다. 그 고아를 자신의 호적에 아들로 올렸습니다. 고아는 법적으로 부자의 아들이 되었고, 고아는 하루아침에 돈 많은 부자집의 아들이 되었습니다. 법적으로는 완전한 부자집의 아들입니다. 그렇지만 부자집에 와서 양자가 되었다고 해서 부잣집 아들처럼 살아집니까?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를 때까지는 고아원에서 살던 습관이 몸에 배여있어서 부자의 아들로 살기에는 어려움이 있고 고통이 따릅니다. 고아원에서 배고프게 살면서 가지고 있던 습관들을 쉽게 버리지 못합니다. 고아원에서 과자나 맛 있는 것이 있으면 숨겨 놓고 혼자서 몰래 먹는 습관, 그리고 맛 잇는 것이 있으면 빨리 많이 먹는 습관, 구걸하는 습관 등은 잘 고쳐지지가 않습니다.
오래 전에 T.V에서 우리 나라에서 국내아동들을 입양한 가정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의 삶을 찍은 프로그램을 보았는데 대부분의 아이들은 육아원이나 고아원에서 양부모의 가정으로 옮겨 와서 잘 적응을 못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떤 아이는 밤새도록 우는 아이들도 있었고, 앙탈을 부리는 아이들도 있었고, 불안해 하는 아이들도 있었고, 밥을 먹을 때면 아무도 빼앗아 먹을 사람이 없는데도 맛 있는 반찬을 자신의 밥그릇에다 갔다 놓고 먹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면 양부모는 그런 아이를 보면서 안타까워 합니다. 모든 것이 자신의 것이고, 부족함이 없는 환경에서 부모님의 사랑과 보살핌 속에서 자라가지만 아직도 고아원에서 살던 나쁜 습관과 생각과 행동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부모는 슬퍼하며 고민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되었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고, 모든 것이 풍부한 하나님의 상속자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고아처럼 살아가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하나님 아버지는 안타까워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야 하는데 아직도 마귀의 자녀처럼 살아가는 사람을 보면 얼마나 안타깝겠습니까? 모든 것을 가진 부자의 아들인데도 여전히 고아처럼 가난하게 가난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거지처럼 구걸하는 삶을 살아간다면 그것 또한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이고, 노블레스 노블레오 라는 말처럼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면 하나님의 자녀다운 품위와 인격을 가지고 하나님처럼 살아야 하는데 아직도 마귀처럼 살아간다면 이 또한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할 것입니다.
고아가 고아원에서 부자집으로 옮긴다고 해서 바로 부자처럼 살아가지 못하는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만 하나님의 자녀처럼 살아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의 영은 완전히 새롭게 되었지만 우리의 마음과 육체는 과거처럼 살아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제까지 술을 마시던 사람은 예수님을 믿고 나서도 여전히 술을 마시고 싶어집니다. 술이 땡깁니다. 어제까지 담배를 피우던 사람이 예수님을 믿고 거듭났어도 여전히 담배가 그립습니다. 이것처럼 예수님을 믿고 영혼이 거듭났어도 우리의 마음과 육체는 쉽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물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급격하게 변화되고 달라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특별한 예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고 나서부터 처절한 영적전쟁이 시작됩니다. 자기와의 싸움이 시작됩니다. 잘못된 습관을 끊는 일로 날마다 전쟁이 시작됩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마음과 육체에서 옛 사람을 벗어 버리는 일은 주님이 우리를 부르시는 그 날까지 계속 되어야 합니다. 이제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을 입으라는 말씀이 이해가 되십니까?
1. 그러면 그리스도인으로서 벗어 버려야 할 옛 사람은 무엇입니까?
엡4:25-32/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27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28 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 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32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고 했습니다.
22절에는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라고 했고, 31절에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구원받지 못한 이방인들에게 주신 말씀이 아니고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성도들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두 번이나 버리라고 명령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새 사람이 된 성도들은 무엇을 버려야 합니까?
1) 거짓을 버리고 참된 것을 말하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새 사람이 되었으면 가장 먼저 벗어 버려야 할 것이 있는 데 그것은 거짓입니다. 과거에 우리는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해 왔습니다. 거짓말을 하고 다른 사람을 속이는 것이 너무나 재미가 있었습니다. 농담으로 거짓말을 하고 또는 다른 사람을 놀려먹는 재미로 거짓말을 했습니다. 이제는 모든 종류의 거짓을 버려야 합니다.
거짓에는 크게 두 종류가 있습니다. 1) 거짓이고 속임수라는 것을 알면서 다른 사람을 속이기 위해서 하는 거짓말이 일반적인 거짓이고 거짓말입니다. 다른 사람을 속이려는 목적으로 말하는 것이 거짓이며 거짓말입니다. 2) 그런가 하면 또 다른 거짓이 있습니다. 그것은 진리와 반대되는 생각과 말이 곧 거짓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첫 번째 거짓, 즉 다른 사람을 속이는 모든 행위를 거짓으로만 생각하는데 성경은 그것과 함께 진리인 성경말씀과 배치되는 것이 거짓이고 거짓말이라고 말씀합니다.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것과 반대로 이야기하는 것은 거짓입니다. 그래서 잠30:5-9/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니라 6 너는 그의 말씀에 더하지 말라 그가 너를 책망하시겠고 너는 거짓말하는 자가 될까 두려우니라 7 내가 두 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내가 죽기 전에 내게 거절하지 마시옵소서 8 곧 헛된 것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 9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고 했습니다.
이 말씀을 보시면 너는 그의 말씀에 더하지 말라 그가 너를 책망하시겠고 너는 거짓말하는 자가 될까 두려우니라고 했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거짓말은 다름이 아니라 성경말씀에 더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왜곡하거나 말씀에서 어떤 말씀을 빼거나 거기에 자신의 말을 보태서 말하는 것이 곧 거짓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 대표적인 말씀이 사53:5절에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나의 죄와 죄로 말미암은 저주의 질병과 고통을 짊어지시고 채찍에 맞으셨기 때문에 우리는 나음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성경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마귀는 거짓의 아비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통증이나 아픈 증상을 주면서 속입니다. 너는 아픈 사람이야, 너는 병자라고 말입니다. 오감을 통해서 느끼는 아픈 통증보다는 진리인 성경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감을 통해서 느껴지는 고통을 진리보다 더 위에 둡니다. 그러면서 나는 아픈 사람이야 라고 생각하고 말하고 들어 눕습니다. 마귀가 가장 좋아하는 말과 행동입니다. 참된 성도라면 진리의 말씀을 믿고 오감을 통해서 느껴지는 고통과 아픈 증상을 향해서 가짜라고 선포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리쳐야 합니다. 그러면 아픈 통증과 질병은 떠나게 되어 있습니다.
2) 분을 내거나 분을 품는 것은 마귀에게 틈을 주는 것이기 때문에 벗어 버려야 합니다.
분을 내거나 하루 종일 분노를 품고 사는 것을 버려야 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경험으로 보면 분을 내고 화를 내면서 싸우거나 또는 하루 종일 거기에 대해서 스스로 분노하면서 살아갈 때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하고 나면 나중에 많은 고통이 따랐습니다. 감기에 걸리거나 몸의 어떤 부분이 병이 드는 것을 보았습니다. 화를 내고 싸우고 난 뒤에는 아무리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기는 떠나라고 해도 떠나지 않았습니다. 내가 잘못한 일이 없는 경우에 감기나 몸의 어느 부분이 아플 때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쫓아내면 금방 떠나갑니다. 그러나 화를 내고 싸운다든지 아니면 다른 어떤 죄를 짓고 난 후에 병에 걸렸을 때는 아무리 예수님의 이름으로 쫓아내도 떠나지 않았습니다. 결국에는 병원에 가서 돈을 쓰고 약을 사 먹어야 나았습니다. 그런 일이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원수 마귀는 누군가를 통해서 분노하고 화를 내게 만들어서 분노를 폭발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분노가 폭발하여 화를 내거나 다투고 나면 육체적으로 병이 드는 것을 여러 번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내 안에 있는 분노라는 잘못된 감정을 버리려고 얼마나 몸부림치면서 기도하며 애를 썼는지 모릅니다.
분노를 폭발하고 난 뒤에 몰려오는 악한 영이 주는 육체적 정신적 물질적인 손해와 고통을 피해보려고 기도해도 쉽게 거쳐지지 않았습니다. 분노와 분을 품는 행위는 사탄 마귀가 주는 것이고, 우리의 육체와 물질과 정신적으로 많은 손해와 고통을 주기 때문에 반드시 벗어 버려야 합니다. 오랜 시간 부르짖는 기도를 통해서 분노를 빼내야 합니다.
3) 도둑질하지 말고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도둑질한다는 것은 주로 남의 것을 훔치거나 남의 것을 빌려서는 안주는 것 정도로만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람과 사람 사이의 도둑질만 도둑질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것을 훔치는 것도 도둑질입니다.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으면 그런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십일조는 율법시대의 유물이기 때문에 은혜시대와 복음시대에는 십일조를 드릴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십일조가 하나님이 시내산에서 모세를 통해서 주신 율법 안에 들어 있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십일조는 모세를 통해서 율법을 주시기 훨씬 이전부터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이 멜기세댁에게 십일조를 드렸습니다. 신약성경에서 아브라함은 모든 믿는 자의 조상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행위로 구원받은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아브라함은 율법의 조상이 아니라 믿음의 조상이기 때문에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됩니다. 그런 아브라함이 멜기세댁에게 십일조를 드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십일조는 율법이 아니라 복음입니다.
십일조는 일종의 신앙고백입니다. 즉 십일조를 드림으로 모든 물질의 주인은 하나님이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주님되심을 고백하는 것처럼 십일조라는 물질을 통해서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고 말입니다. 마6:24/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고 했습니다. 십일조와 하나님께 드려야 각종 헌금을 드리지 않는 것은 곧 하나님도 나의 주인이십니다 라고 섬기면서 동시에 돈에게도 당신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라고 섬긴다는 뜻입니다. 그렇지만 두 주인을 섬길 수가 없습니다. 오직 한 주인만을 섬겨야 합니다. 그래서 성도가 십일조를 드릴 때 오직 하나님만이 나의 주인이시고 돈은 내가 정복하고 다스려야 할 나의 종이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일조와 헌물을 드리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는 것입니다. 점점 가난해 지고 삶이 어렵게 됩니다. 그러나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면 반드시 점점 더 부요하게 됩니다. 말3:3-12/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봉헌물이라 9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둑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1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메뚜기를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먹어 없애지 못하게 하며 너희 밭의 포도나무 열매가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12 너희 땅이 아름다워지므로 모든 이방인들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고 했습니다. 말라기 선지자는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느냐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십일조와 봉헌물을 드리지 안는 것이 곧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한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래서 저주를 받는다고 했습니다. 가난이라는 저주입니다.
그러면서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하늘 문을 열고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고 했습니다. 십일조를 드리면 메뚜기가 와서 토지 소산을 먹어 없애지 못하도록 막아 주시고, 땅이 아름다워지므로 모든 이방인들이 너희를 복되다라고 칭찬한다고 했습니다. 아무게 성도 예수님을 믿더니 정말 복을 받았다라고 칭찬받게 한다는 것입니다.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는 자에게 주신 복입니다.
4)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더러운 말을 버려야 합니다. 욕설이나 그 외에 덕스럽지 못한 음란한 말들입니다.
5)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성령님을 근심하게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성령님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성령님의 은사를 부인하는 행위입니다. 성령님의 은사를 부인하는 것은 곧 성령님을 부인하는 것으로 성령님을 근심하게 하는 것입니다.
6) 그 외에도 우리가 버려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버려야 할 것들이 앞에서 언급한 것 외에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잠언 24:3-6/집은 지혜로 말미암아 건축되고 명철로 말미암아 견고하게 되며 4 또 방들은 지식으로 말미암아 각종 귀하고 아름다운 보배로 채우게 되느니라 5 지혜 있는 자는 강하고 지식 있는 자는 힘을 더하나니 6 너는 전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지략이 많음에 있느니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인생집을 세우는 것에 관한 말씀입니다. 인생이라는 집은 지혜로 말미암아 건축되고 명철로 말미암아 견고하게 되고 또 방들은 지식으로 말미암아 각종 귀하고 아름다운 보배로 채우게 된다고 했습니다. 사람이 살 수 있는 완전한 집이 되려면 건물만 잘 지어진다고 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튼튼하고 아름다운 건물을 지어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방마다 공간마다 필요한 가구들과 기구들이 들어가야 합니다. 잠언은 인생의 집을 우리가 사는 건축물로서의 집으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방안에는 침대부터 가구와 책상과 다양한 물건들이 들어가야 사람이 살 수 있는 집이 됩니다. 그것처럼 우리의 인생집에도 그 속에 여러 가지 방들이 있습니다. 그 방에는 지식(말씀)이라는 각종 귀하고 아름다운 보배로 채워져야 합니다.
제가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가운데 깨달은 것은 우리의 마음에는 많은 방들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죄의 숫자 만큼이나 우리의 마음에는 방들이 많습니다. 제가 말씀 드리는 것이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 아니라 주님께서 말씀으로 힌트를 주셨습니다. 마15:18-19/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19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니/고 했으며, 막7:20-23/또 이르시되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21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22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23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고 했습니다.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있습니다. 악한 생각들입니다. 가지수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22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23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고 했습니다. 음란 도둑질 살인 간음 탐욕 악독 속임과 음탕 질투 비방 교만 우매함 등등 이 모든 것이 방들입니다. 간음이라는 방이 있는데 그 방에서 간음을 쫓아내고 간음하지 말라는 말씀을 채워야 합니다. 교만이라는 방이 있는데 그 방에서 교만이라는 악한 영을 쫓아내고 겸손이라는 것으로 채워야 합니다.
이처럼 마음에는 방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연약함이라는 방이 있고 나약함이라는 방이 있고 질병과 아프게 하는 것이 있습니다. 질병에도 종류가 너무나 많습니다. 그렇다면 무조건 병은 떠날지어다 라고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명령해야 합니다. 그 종류가 너무나 많아서 그냥 나가라고 말하면 못 알아듣습니다. 예를 들면 손가락을 아프게 하는 영을 떠나라고 해야 합니다. 손가락을 시리게 하는 영은 떠나라고 해야 합니다. 손가락이 잘 굽히지 않게 하는 영은 떠나라고 해야 합니다. 손가락을 차갑게 하는 영은 떠나라고 해야 합니다. 손가락이 굵어지게 하는 영은 떠나라고 해야 합니다. 그 외에도 손가락 하나에만 나타나는 병의 증세가 너무나 많습니다. 이런 것 하나하나를 발견하고 그것들을 쫓아내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속에는 방들이 매우 많습니다. 그 모든 방들마다 악한 영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거듭나기 전에 마귀의 지배를 받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사형수로 태어나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마음속에 있는 여러 종류의 방들이 있는데 그 방에 숨어서 살고 있는 악한 영들을 쫓아내고 거기에 말씀으로 채워야 합니다. 예를 들면 미움이라는 방이 있습니다. 사람을 미워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거기에 사랑으로 채워야 합니다. 게으름이라는 방이 있습니다. 거기에는 부지런함이라는 말씀으로 채워야 합니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그 방에서 자존감을 낮게 하는 악한 영을 쫓아내고 나는 할 수 있다(빌4:13절)는 자신감으로 채워 넣어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 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주님이 우리를 용서하심 같이 하라/고 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을 비방하는 것을 습관처럼 합니다. 비방하는 것을 쫓아내고 칭찬하는 마음으로 채워야 합니다. 벗어 버려야 할 성품은 우리 안에 있는 마귀의 성품이고 우리가 입어야 할 새 사람은 성경이 말하는 예수님의 성품입니다.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을 입을수록 본인이 행복하게 되고 하나님이 주시는 복으로 채워지게 됩니다. 마귀의 성품을 가지고 복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마귀에게 복을 주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사람에게 복을 주실 수가 없습니다. 우리 모두 날마다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마음속에 진리의 말씀으로 채우는 새 사람을 입으셔서 행복하고 복된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언제나그리운 작성시간 20.01.24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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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권혜민 작성시간 20.01.25 1. 백화점이나 시장에 가서 새 옷을 보는 순간.
2. 누구든지 새 사람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그의 삶이 완전해진 것은 아니기 때문.
3. 거짓, 분을 내거나 분을 품는 것, 도둑질, 더러운 말, 성령님을 근심하게 하는 것 등.
4. 진리인 성경말씀과 배치되는 것. 사53:5절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오감을 통해서 느끼는 아픈 통증보다는 진리인 성경말씀을 믿어야 함.
5. 사람과 사람 사이의 도둑질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것을 훔치는 것도 도둑질임. 온전한 십일조를 드려야 함.
6. 그 방에 숨어서 살고 있는 악한 영들을 쫓아내고 거기에 말씀으로 채워야 함. -
작성자권혜지 작성시간 20.01.25 1. 백화점이나 시장에 가서 새 옷을 보는 순간 내가 입고 있는 옷이 옛 것이고 헌 옷이라는 것을 발견함
2. 누구든지 새 사람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그의 삶이 완전해진 것은 아니기 때문
3. 거짓, 분을 내거나 분을 품는 것, 도둑질, 더러운 말,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는것, 음란 도둑질 살인 간음 탐욕 악독 속임과 음탕 질투 비방 교만 우매함 등 여러 방
4. 진리와 반대되는 생각과 말이 곧 거짓이다. 이사야 53:5절, 예수님이 나의 죄와 죄로 말미암은 저주의 질병과 고통을 짊어지시고 채찍에 맞으셨기 때문에 우리는 나음을 받았지만 마귀는 거짓의 아비라서 우리에게 통증이나 아픈 증상을 주면서 속인다. -
작성자권혜지 작성시간 20.01.25 5. 하나님의 것을 훔치는 것, 온전한 십일조를 드려야한다.
6. 방에 숨어서 살고 있는 악한 영들을 쫓아내고 거기에 말씀으로 채워야 한다. -
작성자박재용 작성시간 20.01.26 1.백화점이나 시장에서 새옷과 새신을보고사는순간
2.새사람이되었다고 삶이 완전해지는것이 아니기때문
3.거짓,분을내거나품는것,도둑질,성령을 근심하게하는것,악한생각,살인,간음,거짓증언,비방,질투,교만....
4.잠30:5~6하나님말씀에 더하는것 실제적인예사53:5 예수님이 나의죄와 죄로 말미암ㄴ저주의 질병과고통을 짊어지시고 채찍에 맞으셨기때문에 나음을 받았는데 마귀는거짓의아비이기때문에 아픈통증이나 증상을 주면서 이것을 믿게합니다
5.십일조-온전한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려야합니다
6.악한영을 몰아내고 하나님의말씀으로 채워야합니다 교만을 겸손으로,미움을 사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