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경 : 고후 10:3-6절
제 목 :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
일 시 : 2020. 7. 19.
고후 10:3-6/우리가 육신으로 행하나 육신에 따라 싸우지 아니하노니 4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떠한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5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6 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하지 않는 것을 벌하려고 준비하는 중에 있노라/
세상에는 다양한 종교들과 신들이 존재합니다. 그렇지만 어떤 종교나 신도 따라올 수 없는 예수님과 기독교만이 가진 탁월성과 유일성이 있습니다. 그것은 죽은 자의 부활입니다. 어느 종교나 신들도 죽은 자의 부활을 말하지 않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죄와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인류의 죄를 대신해서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이며 영생의 종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당시에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개인들에게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함으로 오해하였도다 라고 말씀했습니다. 사두개인들처럼 부활을 증언하는 성경말씀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하나님의 능력을 제대로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부활의 기적을 통해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고후13:4/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 계시니 우리도 그 안에서 약하나 너희에 대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와 함께 살리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 나셨고 지금도 여전히 믿는 자 속에서 살아 계십니다.
인류의 가장 큰 적인 원수 마귀는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악한 일만 하지만 선하신 하나님은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고 사람들에게 구원과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선한 일을 하십니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그러므로 롬1:16/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라고 했으며, 고전1:18/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십자가에 죽으시고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복음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면 모든 것은 다시 회복되고 살아나고 새롭게 됩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무덤에 장사지낸 바 되신 예수님께 임할 때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게 하셨던 것처럼 하나님의 능력이 개인에게 임하면 새로운 피조물로 회복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눅4:18-19/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통해서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를 다시 보게 함을,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는 일로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사탄 마귀의 포로에서 자유롭게 되고 가난과 질병과 고통이라는 눌림에서 해방됩니다. 그리고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소유하게 됩니다. 오늘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소유하고 얻게 되는지 말씀 드리면서 함께 은혜받기를 원합니다.
1. 우리가 육신으로 행하나 육신에 따라 싸우지 아니한다고 했습니다.
모든 사람은 육신을 입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죽음이 오면 육신을 벗어 버립니다. 죽음은 육체와 영혼이 분리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천국으로 부르시는 순간까지 육신을 입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우리는 육신을 따라 행합니다.
동시에 육신은 성령님이 거하시는 성전입니다. 그래서 육신을 잘 관리하고 거룩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의 육신을 의의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고 했습니다. 롬6:13/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몸을 죄짓는 악한도구가 되게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의 몸은 성령님의 거룩한 전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령님께서 기뻐하지 않는 것을 먹고 마시는 일을 해서는 안됩니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이 우리의 육신을 멸하신다고 했습니다. 고전3:17/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고 했습니다. 육체적인 질병은 우리의 육체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의의도구로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는 것입니다. 우리의 육체를 잘 관리해서 거룩한 성전이 되게 해야 합니다. 즉 예배하고 기도하고 전도하고 충성하고 봉사하는 의의도구로 사용해야 합니다.
우리가 육신을 입고 세상에서 살아가지만 육신에 따라 싸우지 아니한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싸우는 싸움은 육신의 싸움이 아니라 영적인 싸움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악한 영들과의 싸움입니다. 이런 영적인 비밀을 모르면 우리의 진짜 적인 악한 마귀와 싸우는 것이 아니라 적이 아닌 사람과 싸웁니다. 사랑하며 섬겨야 할 사람들을 원수처럼 미워하며 살아갑니다. 어리석고 미련한 일입니다.
2. 우리가 싸우는 무기는 어떠한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우리가 싸우는 싸움은 영적인 싸움이기 때문에 우리가 사용해야 할 무기도 영적인 것입니다. 4절에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떠한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했습니다. 영적인 싸움을 위해서는 영적인 비밀무기가 필요합니다. 본문은 그것이 무엇인지 특정하지는 않았지만 그것을 가리켜 어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무기를 가지고 싶습니까?
예수님을 믿는 자로서 지금 현재 가지고 있고, 사용해야 하는 무기가 있는데 그 무기는 어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그리고 진이란 사탄 마귀의 요새를 의미합니다. 전쟁을 할 때는 적들이 쉽게 쳐들어 올 수 없는 난공불락과 같은 요새가 있습니다. 그것처럼 우리의 대적 원수 마귀에게도 요새가 있습니다. 그것은 견고한 진입니다.
그렇다면 원수의 견고한 진이 무엇입니까? 그 다음의 말씀을 보시면 원수의 진은 주로 세 가지입니다. 4-5절에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5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라고 했습니다. 원수 마귀의 견고한 진, 즉 원수 마귀가 끝까지 사수하며 지키려는 요새가 있는데 그것은 세 가지입니다.
1) 모든 이론을 의미합니다.
이론이란 로기스모스라고 하는데 계산, 계획, 상상, 생각이라는 뜻입니다. 이론이란 생각을 의미하며 곧 사상이라는 뜻입니다. 성경말씀과 일치하지 안는 생각과 사상입니다. 잘못된 고정관념과 고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 중에서도 고집이 센 아이들이 있습니다. 아무도 못 말리는 잘못된 고집입니다. 그것은 사탄 마귀가 주는 잘못된 생각으로 말미암아 형성된 것입니다. 많은 기도가 필요합니다.
사탄 마귀는 주로 잘못된 생각을 통해서 사람 속에 들어와서 잘못된 사상이나 고정관념을 만들어서 그 사람을 악한도구로 사용합니다. 예를 들면 공산주의 사상이나 이단이나 무신론 철학과 같은 것입니다.
이것은 성경 말씀에 의해서 형성된 바른 생각이 아니라 가정이나 가문의 전통을 통해서 형성된 것이며, 청소년 시절에 불량청소년을 만나서 형성된 잘못된 경험이나 습관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론을 의미합니다. 이 시대의 범죄자들을 보면 대부분 어린 시절이나 청소년 시절에 잘못된 가치관이 형성됨으로 반사회적이고 반가정적이고 반교회적이고 반국가적인 생각을 가지고 반항적인 삶을 살아가다가 범죄자가 됩니다. 어쨌든 성경말씀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비진리에 바탕을 둔 잘못된 생각과 사상을 의미합니다.
2)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게 하려고 쌓아 놓은 높은 성벽과 같은 것들입니다. 예를 들면 공산주의 사상, 무신론 철학, 진화론, 종교다원주의, 동성애를 조장하려고 만들어진 차별금지법 등입니다.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가짜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천주교, 불교, 유교, 유대교, 힌두교와 통일교나 신천지나 안상홍이나 전능신교나 그 외에 여러 이단들이 바로 그것입니다.
세상에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상과 이론과 학문과 종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고 성경을 부인하고 기독교를 부인하는 잘못된 사상과 이론들이 많습니다. 그런 모든 것들이 원수의 진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즉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과 예심전도무기로 그런 것들을 깨뜨려야 합니다.
3) 모든 생각이라고 했습니다.
생각이란 노에마라고 하는데 생각, 사상, 계획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노에마를 인간의 부패한 생각, 하나님을 불신하는 완고한 생각, 사탄 마귀가 사람들로 예수님을 믿지 못하게 하는 혼미한 생각 또는 사탄의 책략으로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고후10:5/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라고 했으며, 고후2:11/이는 우리로 사탄에게 속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그 계책을 알지 못하는 바가 아니로라/고 했으며, 고후3:14/그러나 그들의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벗겨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고 했으며, 고후4:4/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고 했으며, 고후11:3/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생각이란 진리의 말씀에 바탕을 둔 것이 아니라 잘못된 감정이 이입된 생각들입니다. 예를 들면 근심, 걱정, 염려, 우울, 슬픔, 두려움, 공포, 미움, 시기, 원망, 불평 등등입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딤후1:7/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라고 했습니다. 바울은 여기서 하나님이 주신 것과 하나님이 주시지 않는 것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두려워하는 마음과 모든 부정적인 생각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우리에게 주신 것은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입니다.
오늘날 정신적으로 약한 분들이 많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지적인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도 있지만 자라나는 과정 속에서 잘못된 생각을 받아 드려서 후천적으로 만들어진 경우도 있습니다. 정신적으로 약한 분들은 잘못된 생각인 자기애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지나친 자기사랑이 정신적으로 약하게 만듭니다. 부모로부터 사랑과 관심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걸리는 것이 정신적인 연약함입니다. 처음에는 자기연민에서 비롯됩니다. 그것이 발전하면 자기사랑이 됩니다. 자기애라는 병에 걸립니다. 모든 것을 자기중심으로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주위 사람들이야 어떻게 되든지 관심이 없습니다. 오직 자기 한 사람에게만 관심을 가집니다. 자기자신에게 집착합니다. 이것이 정신적인 연약함을 유발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신 목적은 위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아래로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도록 만드셨습니다. 그렇게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다보면 마음이 행복해집니다. 마음이 행복하다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목적대로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속에 하나님의 평화가 임합니다. 하나님의 나라, 천국이 임한 것입니다. 골3:15절의 말씀처럼 그리스도의 평강이 그 사람의 마음을 다스리게 되고 마음속에 있는 잡다한 생각들을 다스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근심 걱정 염려하거나 슬퍼하거나 우울할 시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말씀하신 데는 너무나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사랑하려면 섬겨야 되고 섬기다 보면 행복과 기쁨이 너무나 커져서 장애물이 없어지게 됩니다. 정신적인 연약함에서 벗어나는 길은 자기사랑에서 벗어나서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 섬기면 됩니다.
자기애는 원수 마귀가 들어와서 일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딤후 3:1-5/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2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4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른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등을 말씀하면서 이런 것들은 반드시 돌아서야 할 잘못된 사랑이라고 했습니다. 그 첫 번째가 자기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자기사랑은 마귀의 견고한 진을 만드는 가장 좋은 재료가 됩니다.
3. 하나님이 바라시는 것은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5-6절에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6 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하지 않는 것을 벌하려고 준비하는 중에 있노라/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라고 했는데 이 말씀은 하나님은 우리 안에 있는 모든 생각들을 사로잡아 모운다는 뜻입니다. 마음속에 여기 저기 흩어져 있는 산만한 생각들을 함께 모은다는 뜻입니다. 모든 잡다한 생각들을 함께 모으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그리스도에게 복종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생각 속에는 잘못된 사상들과 함께 부정적인 감정들이 있습니다. 잘못된 사상과 부정적인 생각들과 감정들을 사로잡아서 함께 모아서 그리스도께 복종시키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그리스도의 평강이 우리의 모든 생각과 감정들을 다스리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골3:15/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안에 있는 모든 생각들, 하나님을 대적하는 무신론부터 잘못된 사상들과 부정적인 생각들과 감정들까지 모든 생각을 그리스도의 평강이 다스리게 되면 모든 생각들이 하나로 모아지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평강의 주님께서 나의 모든 생각들을 다스리게 되면 그 결과 나타나는 것이 있는데 평안이요,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할렐루야! 평안과 감사가 있으면 평강의 주님이 나를 다스리는 것이고 평안과 감사가 없으면 그것은 마귀가 나를 다스리는 것입니다.
4. 마귀의 견고한 진을 파괴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무엇입니까?
본문에는 기록되지 않았지만 원수 마귀의 견고한 진, 즉 지금까지 말씀드린 잘못된 모든 사상과 이론과 부정적인 생각들과 감정들을 무너뜨리는 강력한 무기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은 말세에 성도가 입어야 할 전신갑주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전신갑주란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주신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탁월한 방패이며 무기를 의미합니다. 엡6:11-18/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15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고 했습니다.
전신갑주란 다음과 같은 것들입니다. 1) 진리의 허리띠를 띠고 2)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3) 평안의 복음의 신을 신고, 4)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5) 구원의 투구를 쓰고, 6) 성경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7) 성령 안에서 무시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성도는 하나님의 전신갑주 6(7)가지로 자신을 무장해야 하는데 여섯 가지 중에서 5가지는 자신을 방어하고 보호하는 무기입니다. 그런데 한 가지는 공격용 무기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령의 검이란 성령님께서 사용하시는 검이라는 뜻입니다. 성령님은 말씀의 검만 사용하십니다. 말씀이 아닌 것은 성령님이 사용하시는 검이 될 수 없습니다. 철학도 사상도 종교도 성령의 검이 될 수 없습니다. 그것이 아무리 듣기 좋고 아름답게 보여도 말씀이 아닌 것은 성령의 검이 될수없고 성령님이 그런 것들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말씀이 아닌 것을 통해서는 성령님께서 일하지 않습니다.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만이 원수를 공격할 수 있는 무기입니다. 전신갑주에서 성령의 검을 제외한 다른 모든 것은 원수의 불화살을 막는 방패와 같은 것들입니다. 특별히 이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라고 했습니다. 모든 전신갑주가 방패의 역할을 하지만 믿음은 몸 전체를 가리는 큰 방패입니다. 모두가 자신을 보호하는 방패들입니다. 그렇지만 유일하게 원수 마귀를 공격하여 무찌를 수 있는 무기가 있는데 그것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에게는 성령의 검이 있습니까? 원수의 급소를 찔러서 숨을 멈추게 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인 성령의 검이 있습니까? 원수 마귀가 잘못된 사상과 생각과 감정을 통해서 공격해 오는 불화살을 막을 뿐만 아니라 원수 마귀의 심장을 찌르는 진 검과 같은 예리한 검이 있습니까?
사도 바울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고 했습니다. 말씀을 가진 다는 것은 성격책을 가지고 다닌다는 뜻이 아닙니다. 성경공부나 제자훈련을 한다는 말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입과 마음에 장착이 되어야 합니다. 사탄 마귀가 잘못된 생각이나 사상을 내 안에 집어 넣으려고 할 때 즉시 내 입술로 하나님의 말씀을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암송하고 있는 말씀이 곧 성령의 검입니다.
사탄 마귀는 시시때때로 장소와 시간을 가라지 않고 잘못된 생각들과 감정들과 부정적인 생각들을 내 마음속에 집어넣는데 나는 집에 가서 성경을 찾아보고, 주석을 찾아보고, 지난 주 설교를 읽어보고 거기에 대처하고 그것을 막는다면 늦어도 한잠 늦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는 말씀의 뜻은 사탄 마귀가 잘못된 생각과 사상과 부정적인 감정들을 내 안에 집어 넣으려고 할 때, 즉 두려움과 불안과 근심과 염려를 내 안에 집어 넣으려고 할 때 즉시 그것을 대적할 수 있는 말씀이 있어야 합니다. 알고 있거나 생각나거나 암송하고 있는 말씀을 의미합니다. 그것이 바로 성령의 검입니다.
이런 성경의 검을 가지고 있으면 마귀가 언제 어떻게 공격해 오더라고 원수의 공격을 막으면서 동시에 원수의 심장을 찔러서 더 이상 나를 공격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는 것입니다. 시119:98/주의 계명들이 항상 나와 함께 하므로 그것들이 나를 원수보다 지혜롭게 하나이다/라고 했으며, 수1:8/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고 했습니다. 형통하다는 것은 마귀가
어떤 방법으로도 나를 공격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마귀에게 공격할 수 있는 어떤 기회도 주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사람들이 왜 이단에 넘어갑니까? 왜 신앙생활을 하다가 넘어집니까? 왜 시험에 듭니까? 성령의 검 즉 하나님의 말씀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암송하는 말씀, 묵상하는 말씀, 반복적으로 가르침을 받아서 언제든지 그 말씀을 사용해서 원수를 공격할 수 있는 예리한 말씀과 성령의 검이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 속에 집어 넣어야 합니다. 원수 마귀도 사람들의 생각 속에 잘못된 생각과 사상을 집어 넣습니다. 생각 속에 말씀을 집어 넣어서 그것을 사용해야 하는데 생각 속에 말씀이 없으니까 마귀에게 당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성령의 검이 없이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정말 불쌍합니다. 원수들이 수시로 공격해 오지만 그것을 무찌르고 원수의 급소를 찔러서 더 이상 나를 공격하거나 괴롭히지 못하게 할 수 있는 성령의 검이 없는 사람들은 정말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패잔병과 같은 군사들은 아무리 많아도 하나님의 거룩한 싸움에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강한 용사가 되어야 합니다. 강한 군사는 온 몸을 보호할 수 있는 방패를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수시로 공격해오는 적의 심장을 찌를 수 있는 있는 하나님의 능력인 성령의 검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저의 경험을 말씀드립니다. 1) 원수 마귀는 오랜 세월동안 피곤이라는 것을 통해서 나를 공격해 왔습니다. 그럴 때 내가 사용했던 성령의 검은 곧 사40:27-31절 말씀입니다. 2) 내 마음이 요동하고 흔들리고 낙심과 좌절에 빠지게 하는 것을 통해서 나를 공격했습니다. 그럴 때 내가 사용했던 성령의 검은 사26:3-4절입니다. 3) 몸이 병들어 아프게 함으로 나를 공격해 왔습니다. 그럴 때 사용했던 성령의 검은 사53:5절 말씀입니다. 4) 연약함을 통해서 공격할 때는 시29:11절과 시18:1절, 시68:35절, 잠24:5-6절의 말씀입니다. 5) 근심 걱정 염려를 집어 넣어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도록 만들 때 나는 빌4:6-7절과 말씀과 벧전 5:7절 말씀을 사용했습니다. 6) 가난으로 나를 괴롭혀 왔습니다. 그럴 때는 고전6:10절과 고후8:9절 말씀을 사용했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성령의 검을 가지고 있어서 원수 마귀의 견고한 진을 무너뜨릴 뿐만 아니라 나를 공격해 오는 원수마귀의 심장을 찔러서 더 이상 공격하지 못하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juju 작성시간 20.07.21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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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언제나그리운 작성시간 20.07.25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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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재용 작성시간 20.07.25 1.죽은자가 다시 살아나는 부활의 기적을 통해서 나타납니다
2.우리의 육신을 멸하십니다
3.모든이론,하나님아는것을 대적하여 높아진것,모든생각
4.잘못된 사상과 부정적인 생각들과 감정들을 사로잡아서 그리스도에게 복종시키는것 곧 평강의 주님께서 나의 모든 생각들을 다스리는것이며 그결과 평안과 감사가 나타납니다
5.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
6.내 입과 내 마음 -
작성자권혜민 작성시간 20.07.26 1.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부활의 기적을 통해서.
2. 우리의 육신을 멸하심.
3. 모든 이론.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 모든 생각.
4.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시키는 것. 평안과 감사하는 마음이 생김.
5.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
6. 내 입과 마음에. -
작성자최수옥집사 작성시간 25.04.21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