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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배설교

[스크랩]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작성자예예|작성시간26.06.10|조회수69 목록 댓글 5

성   경 : 마 13:44절

제   목 :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일   시 : 2026. 6. 10.

 

마태복음 13:44/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새번역은 마태복음 13:44/"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 놓은 보물과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발견하면, 제자리에 숨겨 두고, 기뻐하며 집에 돌아가서는,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그 밭을 산다.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소유를 판다는 말씀이 나오는 곳이 또 있습니다. 마태복음 19:21/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고 했으며, 새번역은 마태복음 19:21/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고 하면, 가서 네 소유를 팔아서, 가난한 사람에게 주어라. 그리하면, 네가 하늘에서 보화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 "/고 했습니다.

 

  본문 말씀은 어떤 사람이 남의 밭을 갈다가 밭에 감추어진 보화를 발견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자신이 발견한 보화가 너무나 값진 것이기에 얼른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서 그 밭을 산다는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밭에 감추인 보화를 사는 방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예수님은 보화를 발견한 사람이 어떻게 보화가 감추어진 밭을 산다고 했습니까?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고 했습니다. 밭에 감추인 보화를 사는 방법은 자신의 소유를 다 팔아야 합니다. 그만큼 가치가 있고 귀하다는 뜻입니다. 예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천국의 기쁨이 그렇다는 뜻입니다. 예수님과 예수님께서 주시는 천국은 이 땅의 것들을 다 팔아서 라도 살 수 밖에 없는 매우 값진 보화와 같다는 뜻입니다.

  소유란 에코라고 하는데 소유하다, 간직하다, 보관하다, 소유라는 뜻으로 자신이 가진 모든 소유를 의미합니다. 팔다란 폴레오 라고 하는데 (행상인으로)판매하다, (팔리는 것은 무엇이든지)팔다 라는 뜻으로 자신이 가진 것의 일부분만 파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다 판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소유를 판다는 것은 일부분은 남겨 두고 일부분만 파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진 모든 소유를 다 판다는 뜻입니다.

  사느니라는 아고라조 라고 하는데 본래적 의미로는 시장에 자주 가다, 시장에서 사다, 사다라는 뜻으로 돈과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마19:21절에서 부자 청년에게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고 하셨을 때에도 팔라는 단어는 폴레오 즉 모든 소유를 판다는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마19:22/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돈 많은 부자 청년은 어떻게 하면 영생을 얻을 수 있을 지를 예수님께 찾아와서 물었을 때 예수님께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에게 주고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고 했기 때문에 부자 청년은 자신의 많은 재산이 아까워서 근심하며 돌아갔다고 했습니다. 영생을 놓치고 만 것입니다.

  우리가 가진 소유란 크게 세 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시간이며, 물질(돈)이며, 우리의 육체(몸)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소유를 파는 방법은 세 가지가 있습니다.

 

1. 자신의 시간을 파는 것입니다.

  모든 시간을 다 주님께 드리라고 하시지 않았습니다. 우리에게 밤을 주신 이유는 밤에는 잠을 자면서 쉬라는 뜻이고, 안식일을 주신 이유는 안식일에는 일을 그만두고 쉬면서 하나님께 예배 드리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시간 속에는 밥도 먹어야 하고 공부도 해야 하고 직장에 가서 돈도 벌어야 하고 화장실을 가고 친구도 만나야 하고 볼일도 보아야 합니다. 또는 가족을 부양해야 하고 아이가 태어나면 육아도 해야 됩니다. 그것을 완전히 무시하고 모든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모든 일을 하면서 나의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복음 전도자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매일매일 전도하러 나갈 때 그 마음은 정말 간절합니다. 주님의 도우심이 아니면 결코 전도할 수도 없고, 사람을 만날 수도 없고, 메세지를 전할 수도 없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나아갑니다. 전도하는 그 시간은 정말 나의 모든 마음과 정성과 시간을 오직 예수님께 집중하는 것입니다. 예수님만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무엇보다도 전도를 하면서 주님과 더욱더 가까워지고 간절히 기도하게 되고 주님을 의지하게 되고 나 자신을 돌아보면서 부족한 부분과 잘못을 고치면서 더욱더 주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라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인간으로 살아가는데 기본적으로 필요한 시간들을 다 제외하고 그 나머지 시간들을 전도하는 일을 위해서 투자하라는 뜻입니다. 그것이 자신의 시간을 파는 것입니다. 전도하는데 집중하십시오. 그렇다고 절대로 삶이 마비되고 해야 할 일을 못하고 실패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전도함으로 시간을 하나님께 드릴 때 나머지 불필요한 일을 끊어 버리고 오직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에 전념할 수 있고 하나님께 나 자신을 온전히 맡기고 하나님만을 바라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나의 모든 시간을 주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정말 보람되고 기쁘고 날마다 승리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2. 두 번째는 물질을 파는 것입니다.

  물질도 나의 소유입니다. 나의 삶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소유입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물질을 다 판다고 할 때 내가 가진 모든 돈을 하나님께 드리고, 이웃에게 다 나누어준다는 뜻이 아닙니다. 여기에도 살아가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것들을 제외하고 돈의 일부를 하나님께 드리고 이웃에게 나누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에게 돈이 없으면 전기세, 수도세, 가스세 그리고 보험, 자동차 보험 등등의 제세공과금을 어떻게 낼 수 있으며, 집세를 어떻게 낼 수 있습니까? 그러니까 우리가 살아 가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제외하고 하나님께 드려야 할 것을 반드시 하나님의 것으로 구분해서 하나님께 드리고 또한 이웃이나 가난한 자들에게 베풀어야 할 것은 베풀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우리의 돈을 다 팔아서 하나님께 드리고 노숙자로 살아가라는 뜻이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과 이웃에게 바치라고 말씀하시는 것들을 기쁨으로 바치라는 뜻입니다. 우리 비전교회서 주님께서 요구하시는 헌금과 물질이 있습니다. 십일조와 감사와 선교헌금과 건축헌금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것을 바치는 것이 물질을 파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가진 것이 내 것이라는 생각을 버리게 됩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라는 믿음과 고백을 하게 됩니다. 나는 사실 주님의 심부름꾼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가진 물질과 돈을 주님께서 원하는 곳으로 흘러가게 하는 것이 나의 사명입니다. 그것이 나의 소유를 다 파는 것입니다.

 

3. 세 번째로 우리의 몸을 파는 것입니다.

  몸도 우리의 중요한 소유입니다. 재산 목록 1호입니다. 잠도 자지 않고 밥도 안 먹고 화장실도 가지 않고 예배기도나 전도나 봉사만 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런 잔인하신 분이 아니십니다. 우리를 만드신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살아가면서 필요한 것과 우리의 몸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 알고 계십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먹고 살기 위해서 해야 할 기본적인 것은 하면서 나의 몸을 하나님께 바치는 것입니다. 이미 말씀드린 것처럼 전도하고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이웃을 봉사하는 일을 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더 확대해서 말씀드리면 우리에게 주신 은사와 재능을 사용하여 잘 섬기는 것입니다. 성도로서 할 수 있는 일들은 기본적으로 병든 자들에게 기도해서 병을 고쳐 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성령의 능력과 불을 받는 것입니다. 다른 자원봉사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우리의 몸을 드리는 일은 성령의 능력을 받아서 병든 자를 고치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복음을 전하고 병든 자를 고쳐 주는 일을 하지 않고 그냥 자원봉사만 하는 것은 정말 의미가 없는 일입니다. 그런 일은 불신자들도 할 수 있고 불신자들이 더 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불신자들을 따라 갈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자로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복음을 전하고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면서 우리의 몸을 주님의 뜻대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복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보실 때 가장 좋은 방법은 복음을 전하면서 병든 자를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서 완전히 회복시켜 주는 것입니다. 돈을 얼마씩 도와주는 것은 근본적인 도움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처럼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눅4:18-19/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자들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예수님처럼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예수님처럼 살지 않는 사람은 주님께 인정받을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일은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었고, 복음을 전하는 일을 위해서 성령을 부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1)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주는 것이고, 2)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하는 것이고, 3)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는 것이고, 4)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는 것입니다. 요약하면 이런 삶을 사는 것입니다. 행10:38/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나의 모든 소유를 다 팔아서 밭에 감추인 보화를 사는 것입니다. 내가 가진 세 가지 소유는 다 내 것이 아니고 주님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내 뜻대로 살지 말고 우리의 주인이신 주님의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그렇게 되셔서 천국에 가서 영원한 상급과 존귀와 영광을 누리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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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최수옥집사 | 작성시간 26.06.15 아멘아멘아멘
  • 작성자예수사랑 | 작성시간 26.06.11 아멘
  • 작성자믿음소망사랑 | 작성시간 26.06.11 아멘
  • 작성자오직예수 | 작성시간 26.06.11 아멘
  • 작성자날마다감사 | 작성시간 26.06.12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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