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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기도회설교

[스크랩]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이란1

작성자예예|작성시간26.06.12|조회수53 목록 댓글 5

성   경 : 골 3:12-17절

제   목 :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이란1

일   시 : 2026. 6. 12.

 

골로새서 3:12-17/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13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새번역 골로새서 3:12-17/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은 사랑 받는 거룩한 사람답게, 동정심과 친절함과 겸손함과 온유함과 오래 참음을 옷 입듯이 입으십시오. 13 누가 누구에게 불평할 일이 있더라도, 서로 용납하여 주고, 서로 용서하여 주십시오. 주님께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과 같이, 여러분도 서로 용서하십시오. 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십시오. 사랑은 완전하게 묶는 띠입니다. 15 그리스도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을 지배하게 하십시오. 이 평화를 누리도록 여러분은 부르심을 받아 한 몸이 되었습니다. 또 여러분은 감사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16 그리스도의 말씀이 여러분 가운데 풍성히 살아 있게 하십시오. 온갖 지혜로 서로 가르치고 권고하십시오. 감사한 마음으로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로 여러분의 하나님께 마음을 다하여 찬양하십시오. 17 그리고 말이든 행동이든 무엇을 하든지, 모든 것을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분에게서 힘을 얻어서,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십시오./라고 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골로새교회 성도들에게 편지를 쓰면서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은 어떤 것인지 자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참된 그리스도인 삶은 어떤 삶입니까?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는 사람하면 정기적으로 교회 다니는 사람, 또는 입으로 예수님을 주로 고백하는 사람이라고 평가하고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의 중요한 기본조건인 것은 맞습니다만 성경은 그 이상의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는다면 바른 신앙고백과 함께 예배당에 참석해서 예배 드리는 일에 충실해야 합니다. 그러나 교회에 출석해서 예배 드리는 것보다 생활을 통해서 드리는 거룩한 산 예배도 중요합니다. 교회 밖에서 삶을 통해서 드리는 예배와 예배당에서 드리는 예배가 일치하는 영적예배를 원하십니다. 그것을 롬12:1절에서는 거룩한 산 예배라고 했습니다. 거룩한 산 예배란 1) 우리의 삶이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과 분명하게 구별되어야 한다는 뜻과 2) 예배는 삶을 통해서 드리는 것이지 교회건물 안에서만 드리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며, 3) 예배란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동시에 드리는 모범된 삶을 통해서 드려져야 된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교회로 와서 예배당 안에서 드리는 예배도 결코 쉽거나 만만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배당 밖에서 삶을 통해서 드리는 예배는 더욱더 힘들고 어렵습니다. 순교자의 정신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함께 하시고 도와주시면 그렇게 어렵지 만은 않습니다. 그것이 곧 기쁨이요, 즐거움이 됩니다.

  사도 바울을 사랑하는 골로새교회 성도들에게 그들은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은 사랑 받는 거룩한 사람이라고 하면서 거기에 합당한 삶을 살 것을 권면합니다.

 

1. 그렇다면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은 사랑 받는 거룩한 삶이란 어떤 삶일까요?

  새번역은 12절에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은 사랑 받는 거룩한 사람답게, 동정심과 친절함과 겸손함과 온유함과 오래 참음을 옷 입듯이 입으십시오./라고 했습니다.

  먼저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라고 했는데 원문을 직역하면 하나님이 너희를 택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사랑하심을 입는 자들이라는 뜻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리고 거룩하게 구별하신 성도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사랑 받는 자들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었다는 것은 죄악 세상에서 부르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아브라함이 우상의 도시 갈데아 우르에서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가나안으로 부르심을 받은 것처럼 부름받았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우리를 죄악세상에서 건지신 목적은 천국백성의 삶을 삶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즉 천국의 삶을 살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걸어가는 삶은 날마다 천국의 길을 걷는 삶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거룩한 사람답게 살아야 합니다.

  그렇게 살아가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어야 합니다. 새번역은 동정심과 친절함과 겸손함과 온유함과 오래 참음을 옷 입듯이 입어야 합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써 마땅히 입어야 할 성품이라는 옷은 다섯 가지입니다.

  1) 먼저 긍휼입니다.

  직역하면, 긍휼의 감정 즉 동정심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듭난 사람마음속에서부터 흘러나오고 솟아나는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모든 것을 상속받아 아버지의 모든 것을 누리는 부요한 자가 되었다는 뜻으로 영적으로 부요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면 이제는 영적으로 굶주리고 가난한 상황에 처해 있는 가난한 사람들을 살피는 데 민감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그래서 그 당시에 자신을 찾아오는 사람들을 보실 때마다 목자 없는 양과 같고 고아와 같은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우리에게도 이런 긍휼함과 동정심이 있어야 합니다.

  2) 자비입니다.

  자비란 친절함이라는 뜻으로 성경적인 용어로는 인자함을 의미하는데 그것은 엄위(嚴威) 또는 엄격함에 정반대되는 성품입니다(롬11:22). 친절함과 자비라는 성품은 긍휼과 동정심이라는 성품이 바탕이 되어서 밖으로 표출된 것입니다. 따라서 동정심과 친절함은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동정심이 없는 대 친절함을 베풀 수가 없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친절한 태도는 마음속 깊은 곳에서 흘러나오는 동정심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우리 주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3) 겸손입니다.

  겸손함은 남을 나 보다 낫게 여기는 태도를 말합니다(빌2:3). 그리고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려면, ① 자신의 부족과 결핍을 심각하게 인식해야 하며, ② 사람의 높고 낮은 것을 판결하시는 시기는 이 땅에서가 아니고 마지막 날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는 때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땅에서의 삶과 이 땅에서 머물러 있는 동안에는 아무도 다른 사람을 평가할 수가 없습니다. 분별을 할 수 있지만 평가하고 비판할 수는 없습니다. 그 일은 마지막 날에 심판주가 되시는 주님께서 하실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바리새인들처럼 잔치집에 갔을 때 상석에 앉으려고 하지 말고 말석에 앉아야 합니다. 이 말씀은 교회에서의 삶을 비유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머리가 되려고 하지 말고 종이 되라는 뜻입니다. 그것이 겸손입니다.

  4) 온유입니다.

  온유와 온유함에 대해서 크레다너스 라는 사람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온유함이란 베는 듯하고 쏘는 듯하고 찌르는 듯 하는 것과 반대되는 것이며, 남에게서 손해와 방해를 받고도 격분하거나 원한을 품거나 반동하거나 복수하지 않는 것이고, 사람을 교훈하거나 사업을 경영함에 있어서 조급, 경솔, 조포(粗暴), 열광, 잔인, 속단, 흥분 등과 정반대되는 인내, 신중, 화순(和順), 조절, 포용, 유화(柔和), 침착으로 진행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습니다. 주님의 마음을 품을 때만 가능한 일입니다.

  5) 오래 참음입니다.

  오래참음 이란 마크로뒤미아 라고 하는데 (대상이)오래 참음, 또(주체가)꿋꿋함, 확고부통함, 인내라는 뜻으로 나를 괴롭게 하는 시험거리로 인하여 변절하거나 낙심하지 않음을 의미할 수도 있지만, 특히 다른 사람이 자신을 해치거나 아니면 은혜를 배반하는 경우에도 화를 내지 않고 변함없이 선한 일을 계속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단어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향하여 오래 참으시는 것에 대해서 여러 번 사용되었으며, 또한 사람이 사람에 대해서 오래 참는 것에도 사용되었습니다. 그래서 벧후3:9/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라고 했으며, 딤후4:2/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고 했습니다.

  루터는 그의 갈라디아서 주석(갈5:22)에서 오래 참는 성품의 필요성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사탄은 그가 시험하는 사람을 폭력으로 정복할 수는 없으므로 같은 시험을 오랫동안 계속함으로 그 목적을 성취하려 한다. 그 이유는, 인간은 질그릇과 같아서 계속적 시험에는 넘어가는 줄 그놈이 알기 때문이다. 그놈은 이 방법으로 많은 사람들을 넘어뜨렸다. 이와 같이 장기적인 시험과 유혹을 이기려면 우리는 오래 참는 덕을 소유해야 된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오래 참음의 성품을 가지고 있지 못하면 그리스도인이 될 수가 없습니다.

  6) 옷 입고라고 했습니다.

  옷입다란 엔뒤오 라고 하는데 옷을 입다, 정장하다, 의복을 걸치다 라는 뜻으로 우리의 삶과 행동은 옷과 같이 다른 사람들의 눈에 잘 보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평가의 대상이 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우리의 행동과 습관들은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 숨길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각자가 행한 대로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경에는 의로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깨끗한 옷을 입은 자라고 말씀했습니다. 계19:8/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고 했으며,마 22:11-12/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12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참된 성도는 반드시 앞에서 언급한 다섯 가지의 아름다운 성품들을 옷을 입듯이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다섯 가지의 아름다운 성품들(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이 삶으로 나타나고 들어나야 합니다. 즉 삶은 빛과 소금처럼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삶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오늘날 세상에서 삶으로 본이 되지 않는 사람들 때문에 하나님과 교회가 많은 욕을 먹습니다.

  우리는 그것과는 반대되는 삶 즉 사도 바울이 골로새 교회 성도들에게 요구하는 다섯 가지의 성품을 옷을 입듯이 입고 살아가는 모범적이고 아름다운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렇게 될 수 있는 가장 중요하고 좋은 비결은 날마다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기도할 때도, 예배드릴 때도, 전도할 때에 그 외에 다른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도 항상 예수님을 만나서 예수님을 닮은 것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 사랑하는 우리 주 예수님을 닮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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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연심이 | 작성시간 26.06.12 아멘아멘
  • 작성자최수옥집사 | 작성시간 26.06.13 아멘아멘
  • 작성자믿음소망사랑 | 작성시간 26.06.13 아멘
  • 작성자예수사랑 | 작성시간 26.06.15 아멘 아멘
  • 작성자오직예수 | 작성시간 26.06.15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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