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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elpicos| 작성시간13.09.27| 조회수12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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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들꽃드리/꽃사랑 작성시간13.09.27 맑은 유리에 옹기 종기 함께 모여 있는 야생화가 서로 자기 얘기 들어 달라고 외치고 있는 듯 하네요.
    귀여운 녀석들의 몸짖이 시끌시끌 듣기 좋게 느껴 지네요. 작은 정원 속에 요정으로 숨고 싶어져요.^^
  • 답댓글 작성자 delpico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0.01 요것은 먼지관리가 힘들어 사진으로만 남아 있어요.
    생화가 죽고난 유리앵글에 그냥 꽂았는데 작은정원처럼 눈의 휴식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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