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말이무궁화의 꽃말은 인내와 끈기, 일편단심, 섬세한 아름다움, 영원등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섬세한 아름다움>인 이 꽃은
대한민국의 국화로써 팔레스타인에 있는
샤론 평원의 아름다운 꽃이라는 뜻에서
"샤론의 장미"라는 별칭을 갖고 있으며
중국에서는 예로부터 미인의 대명사로서
널리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무궁화 꽃*
1)무궁화꽃 학명:"히비스커스 시리아큐스(Hibiscus Syriacus)"로
"히비커스는 이집트의 여신을 닮은"이라는뜻. 그래서 그런지
무궁화의 서양 이름도 "로즈 오브 샤론(Rose of sharon)"이다
샤론은 고대 팔레스타인 서부의 비옥한 평야 혹은 성경에 나오는
성스러운 땅을 일컫는 말로 "성스럽고 아름다운 꽃"이라는 뜻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2)무궁화 꽃말:영원이 피고,또피어서 지지 않은꽃"일편단심,끈기,
셈세함,아름다움 등이 있으나,"일편단심"이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무궁화꽃은 진드기가 많이 붙어 우리나라 국화로서 맞지 않다는
말들도 있지만,진정한 무궁화 꽃의 아륻움을 몰라서 하는 말인것
같다. 그래서 무궁화 꽃은 햇빛을 잘 받고, 물빠짐이 좋고,거름을
충분이 얻어야만 훌륭한 꽃을 피운다.
또 바람도 싫어하고 성질이 민감해 환경에 변화가 있으면 그 반응이
바로 꽃에 나타나서 형태도 색갈도 변해 버리는 꽃이다.
그러므로 꽃송이를 보는 시간대도 중요하다.'미인은 잠꾸러기'무궁화도
일찍 잠드는 꽃이다."무궁화는 새벽 6시에 만개한다"
오후 6시쯤이면 꽃송이는 몸을 완전히 접는다. 무궁화 꽃은 절기로 본다면
8월 1일을 전후해 열흘씩이 가장 화창한 무궁화 꽃을 볼수가 있다.
그래서 "무궁화 꽃은 아침햇살이 퍼질때" 가장 아름답다.
피고 지고를 반복하여 매일 새벽녘 이슬젖은 새 얼굴로 인사하는 꽃이
바로 무궁화 꽃이다.
무궁화 꽃은 "흰꽃잎 안쪽이 붉은 백단심계,분홍 꽃잎에 속이붉은 홍단심계"
등이 주종이며 무궁화는 예쁘기도 하지만 강한 꽃이기 도 하다.
"한때 일본인들이 무궁화 꽃을 못피우게 하려고 홍천에 핀 무궁화 수만 그루를
불태웠다고 한다. 그리고 무궁화 꽃을 보거나 만지면 눈에 핏발이 서거나 부스럼이
생긴다고 "거짓 소문을 퍼뜨리면서 "눈의피꽃,부스럼꽃"이라고 부르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끈질기게 살아남아 매일 "피고 지고"를 반복 하면서
수줍고 은근하고 겸손한 꽃이며 100 일 동안 피는 꽃이라 "이것이 무궁화 꽃의"
아름다움 입니다.
"무궁화 무궁화 우리나라꽃,아끼고 잘 가꾸어 길이 보전 합시다"
2008년 7월 17일 조선일보 기사중에서
[출처] " 무궁화,무궁화,우리나라꽃"
동요의 가사처럼 요즘 무더위 속에서도 온 누리에 무궁화 꽃이 한창 피어나고 있다. 언제부터 우리나라 꽃으로 지정이 되었는지는 확실한 자료가 없지만 중국의 고문헌에 우리나라를 <무궁화의 나라>라고 한 기록이 있고, 우리 문헌에도 <근화향>이라는 말이 보일 정도로 우리 민족과 가까운 꽃이다.
원래 한자어로는 목근화(木槿花)라고 표기하였으나 16세기부터 한글명 무궁화라고 불리기 시작한 것으로 전한다. 꽃말이 일편단심인 무궁화는 우리 민족의 끈질긴 저력을 닮은 꽃으로 일제 때에는 우리 민족의 저항 의지를 보이는 꽃이라 하여 일제가 의도적으로 뽑아버리기도 했었다고 한다,
또 무궁화 꽃가루가 눈을 멀게 한다는 낭설까지 퍼뜨려 우리 민족이 사랑하고 가까이하지 못하게 하려고 무척이나 애를 썼다고 한다. 일제는 무궁화가 우리 민족의 꽃으로 꽃을 보고 키우는 것만으로도 혹시 민족혼을 일깨우고 독립심을 고취하게 될까 봐 많은 경계를 했었던 모양이다.
무궁화의 꽃말은 인내와 끈기, 일편단심, 섬세한 아름다움, 영원등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이에 얽힌 이야기는요~
옛날 북부 지방에 있는 어느 한 산간 마을에 글 잘 쓰고 노래 잘하는 아주 예쁘게 생긴 여자가 살고 있었는데요.
많은 사람들은 이 여자의 재주를 칭송했고 귀여워해 주었답니다.
그런데 이 여자의 남편은 앞을 보지 못하는 장님이었어요.
제 아무리 돈 많고 권세있는 사람들이 여자를 유혹하여도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는데, 그러던 어느 날 그 마을을 다시리던 성주가 그녀의 재주와 미모에 반해 그녀를 유혹하였답니다.
그러나 그녀는 여자는 여전히 한결같은 마음으로 남편을 돌볼 뿐이었어요.
애를 태우던 성주는 마침내 부하를 보내 강제로 그녀를 잡아들이고 말았습니다.
그리고는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녀의 마음을 돌리려 하였어요.
그러나 그녀는 끝까지 성주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성주는 화가나서 단숨에 칼로 그녀의 목을 잘라 버리고 말았고, 그녀가 죽은 뒤 성주는 그녀의 절개에 감탄을 하며 그녀의 시체를 남편이 살고 있는 집안 뜰 앞에 묻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 그 무덤에서 꽃이 피어났는데, 그 꽃이 무궁화라고 하네요.
그래서 무궁화의 꽃말이 일편단심, 끈기등으로 꽃말이 붙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