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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장로님의 글

바울의 눈물 어린 호소

작성자보라매|작성시간26.06.05|조회수16 목록 댓글 1

 

바울의 눈물 어린 호소

 

 

 

      ◆ 말씀 묵상 : 빌립보서 3장 12절~4장 1절

      ◆ 오늘 찬송 : 384장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2015년 오스틴 마라톤에서 케냐의 마라토너 하이븐 응게티치는 결승선을 불과 50m 남기고 쓰러졌지만,

        무릎으로 기어 결국 3위로 완주했습니다. 그는 "관중들의 간절한 외침에 내 영혼이 반응하였다"라고 고백했습니다.

        본문을 통해 우리는 신앙의 마라톤을 끝까지 달리도록 호소하는 바울의 눈물 어린 외침에 귀 기울여 보겠습니다.

       

       "바울은 왜 눈물로 '끝까지 달려가라'고 호소했을까요?"

       바울은 우리가 이 땅에 속한 자가 아니라 하늘에 소속된 자요,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날을 기다리는 자라고

       선포했습니다. 그러므로 이 땅에 안주하지 말고, 믿음의 경주를 끝까지 완수하라고 눈물로 호소했습니다.

       바울이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중도에 멈추고 넘어져 있는 이들을 너무도 안타깝게 여겼기 때문입니다.

         

       "신앙의 경주에서 지쳐서 멈추고 싶은 마음이 들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럴 때일수록 바울의 눈물 어린 호소를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땅이 아니라 하늘에 속한 자이며,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들입니다. 지금의 눈물과 수고는 헛되지 않고, 반드시 영광으로 변할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하루도 믿음의 걸음을 멈추지 말고, 끝까지 주님만 바라보며 달려갑시다.

 

       바울이 다시 오실 주님을 바라보며 끝까지 믿음의 경주를 달리라고 눈물로 호소한 것처럼, 우리는 그 호소에 힘입어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고, 넘어져 있던 내 신앙을 다시 세우겠다고 결단합시다.

       

 

      #오늘의 기도 : 하나님 아버지! 믿음의 길을 달려갈 힘을 주시고, 넘어질 때마다 일어나도록 붙들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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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한알의 밀알 | 작성시간 26.06.05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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