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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장로님의 글

분노와 지혜

작성자보라매|작성시간26.06.12|조회수13 목록 댓글 1

여호와께 맡기라」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리라

 

분노와 지혜

 

 

      ◆ 읽을 말씀 : 잠언 14:29~35

      ◆ 잠 14:29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크게 명철하여도 마음이 조급한 자는 어리석음을 나타내느니라

 

       [묵상말씀]     

       알렉산더 대왕(Alexander the Great)은 당대의 제국인 페르시아와의 전투에서 완승을 거두어

       페르시아를 멸망시켰습니다. 자신의 군대보다 2,3배나 병력이 많았고, 장비도 좋았던 페르시아 군을

       상대로 대승을 거둔 알렉산더 대왕은 매우 뿌듯해하며 여러 날 동안 연회를 열었습니다. 

       자신의 업적에 도취한 알렉산더 대왕은 어느 날 신하들 앞에서 "나의 업적을 모두 모았는가?

       우리 아버지도 이루지 못한 놀라운 업적을 내가 세웠다네!"라고 스스로를 칭찬했습니다.

       알렉산더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충신인 클레이토스(Kleitos)가 이 말을 듣고 "아버지인 필리포스 2세

       (Philip II)와 그의 용맹한 용사들이 이룬 업적과 희생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라고 황급히 나섰습니다.

       이 말을 들은 알렉산더 대왕은 크게 화를 내며 호위병의 창을 뺏어 클레이토스에게 던졌습니다.

       창을 맞고 죽은 클레이토스를 보고 알렉산더 대왕은 이내 울음을 트트리며 회회했습니다.

       "내가 잠시의 화를 못 참고 나의 가장 소중한 친구를 죽였구나."

       아무리 지혜로운 사람도, 아무리 능력 있는 사람도, 분을 다스리지 못하면 반드시 큰 실수를 하게 

       됩니다. 분노는 지렛대와 같아서 능력이 좋을수록, 힘이 강할수록 더 큰 실수로 돌아옵니다.

       주님의 사명을 감당하며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 가운데 특히 분을 내지 않도록 말씀이 가르치는 

       지혜를 통해 마음을 연단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나의 영적일기

       ♡ 주님, 순간의 실수로 일을 그르치지 않도록 분을 다스릴 능력을 주옵소서.

        ▩ 분노가 아무리 치밀어 올라도 먼저 주님께 기도함으로 안정을 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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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한알의 밀알 | 작성시간 26.06.12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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