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으로 말하는 그리스도의 증인
◆ 말씀 묵상 : 골로새서 3장 18절 ~ 4장 6절
◆ 오늘 찬송 : 332장 우리는 부지런한
신앙은 우리의 일상에서 드러나는 삶의 고백입니다.
가정과 사회처럼 가장 가까운 관계와 가장 빈번한 활동의 자리에서 우리의 신앙은 있는 그대로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바울은 골로새 교회 성도들에게 믿음의 생활을 매우 구체적인 영역에서 설명했습니다.
"바울은 왜 신앙의 증인이 가정과 사회에서 본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을까요?"
예수님을 증거 하는 삶은 가정과 사회 속에서 구체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가정에서 아내는 존중으로, 남편은 희생적 사랑으로, 자녀는 순종으로, 부노는 주의 교양과 훈계로
서로를 세워 작은 천국을 이루라고 가르쳤습니다. 사회에서도 고용인과 고용주 모두 주님 앞에서 동일한
종임을 기억하며, 불의와 부정을 버리고 의와 공평으로 서로를 대해야 합니다.
"우리는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
감사함으로 깨어 기도하며, 복음의 문이 열리도록 동역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증인의 첫걸음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 앞에서 증인으로 살기 위해서는 은혜로운 말, 덕을 세우는 말, 복음을 드러내는 지혜로운
말이 필요합니다. 기도로 마음을 지키고, 말을 절제하며 복음을 드러낼 때 우리는 일상에서 참된 증인이 됩니다.
예수님의 증인은 특별한 자리에만 서는 사람이 아니라, 가정과 사회라는 일생의 공간에서 신실하게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기도와 말, 그리고 관계 속에서 주님을 드러낼 때, 우리는 어디서나 복음의 증거가 됩니다.
오늘도 삶의 모든 자리에서 주님의 향기를 나타내는 참된 증인으로 서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기도 : 하나님 아버지! 모든 자리에서 예수님의 향기를 나타내는 참된 증인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