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동역자로 서는 우리
◆ 말씀 묵상 : 골로새서 4장 7~18절
◆ 오늘 찬송 : 438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
하나님의 일은 언제나 함께 이루어집니다. 바울의 사역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한 많은 동역자들로
세워졌습니다. 우리가 지칠 대 붙들어 주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뿐 아니라 하나님이 보내주신 사람들입니다.
오늘 본문은 복음 사역의 현장에서 서로를 세워 준 동역자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우리 또한 그 길에 서도록
초해합니다.
"바울이 동역자들을 이렇게 자세히 소개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울은 두기고, 오네시모, 마가, 유스도, 에바브라, 누가를 이름을 불러 소개하며, 복음은 공동체의 헌신으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드러냈습니다. 두기고는 격려로, 오네시모는 변화된 삶으로, 에바브라는 기도로, 누가는
끝가지 동행함으로 복음을 세운 사람들이었습니다. 바울은 그들의 헌신이 하나님 나라에서 결코 잊히지 않는
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당신은 오늘 복음의 동역자로 어떤 역할을 감당하고 있나요?"
동역은 거창한 일에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가정과 직장, 교회와 공동체에서 주어진 자리를 신실하게 감당하는
작은 순종이 곧 동역자입니다. 기도로, 섬김으로, 회복으로, 격려로 우리는 모두 복음을 세우는 사명자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보내주신 사람들을 귀하게 여기며, 나 또한 누군가에게 복음의 길을 밝히는 동역자가 되기를
소망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혼자가 아니라 동역자로 부르셔서 서로를 세우며 복음을 이루게 하십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기도와 섬김, 격려와 회복으로 사명을 감당할 때 우리는 모두 복음의 동역자가 됩니다.
#오늘의 기도 : 하나님 아버지! 복음의 동역자로 신실하게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