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 맡기라」」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리라
생명의 전파
◆ 읽을 말씀 : 로마서 10:10~18절
◆ 롬 10:14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묵상말씀]
「제가 최근에 만난 탈북인 가운데 북방연구회 김 대표님은 북한의 김일성 부자의 건강과 장수를 연구하는
연구소에서 근무하다가 탈북해 대한민국의 품에 안긴 분입니다. 무엇보다 북한에 있을 때 극동방송을 몰래
들었고, 탈북까지 했다고 하기에 극동방송 직원 채플 시간에 강사로 모셨습니다.
김대표님의 친구가 중국에서 가져온 밀수품 중에 라디오가 있었다고 합니다. 늦은 밤에 이불속에서 이어폰을
끼고 몰래 라디오를 듣다가 극동방송을 듣게 됐는데 너무 또렷이 잘 들렀다고 합니다. 이상하게 계속 듣고 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자신의 삶에 어떤 기적이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한국으로 가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마침내 탈북하게 됐다고 합니다. 김 대표님은 자신이 극동방송을 들을 수 있었던 것은 수많은 전파선교사들의
후원과 기도 덕분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북한 동포들이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지금 자신도 전파선교사로
섬기고 있노라고 간증했습니다. 저는 김 대표님의 말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극동방송이 제주도의 6개 안테나를
통한 전기료 월 3천여만 원을 비롯해 대부도의 2개 안테나, 서해 최북단 백령도 중계소, 동해 최동단 울릉도 중계소
등을 통해 북방으로 전파를 보내는데 매월 수천만 원의 전기료를 내고 있지만, 이 일을 계속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또 한 번 찾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김장환 목사의 인생 메모」중에서
지금도 북한을 비롯해 공산권 지역 곳곳에서는 목숨을 걸고 숨어서 극동방송을 들으며 주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주 예수님의 공로로 생명을 구원하는 일에 진정한 가치를 두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나의 영적일기
♡ 주님, 북한에서도 자유롭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날이 속히 올 수 있게 해 주옵소서.
▩ 극동방송을 들으며 예배하는 북한의 지하교회 성도들을 기억하고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