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역사가 드러나는 교회
◆ 말씀 묵상 : 데살로니가전서 1장 1~10절
◆ 오늘 찬송 : 347장 허락하신 새 땅에
소리 높여 말하지 않아도, 믿음이 있는 사람 곁에서는 은은한 향기가 퍼지듯 성도의 삶에는 하나님이 주신 변화가
드러납니다. 데살로니가 교회는 짧은 기간 복음을 들었지만 그들의 믿음은 주변 지역에까지 알려질 만큼 강했습니다.
오늘 본문은 신앙의 본질과 참된 교회의 열매가 무엇인지 분명하게 보여 줍니다.
"데살로니가 교회의 믿음이 특별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울은 그들의 믿음의 역사,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를 칭찬했습니다.
그들의 믿음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나타났고,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실제적인 헌신이었으며, 소망은 환난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인내였습니다. 특히 환난 중에도 성령님이 주시는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 변화된 삶을 살았고
그 변화는 주변 지역 전체가 인정할 만큼 분명했습니다.
"오늘 우리의 신앙은 어떤 열매를 맺고 있나요?"
건강한 신앙은 반드시 삶으로 드러납니다. 믿음은 순종으로, 사랑은 섬김으로, 소망은 견딤으로 나타납니다.
데살로니가 성도들이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 돌아섰듯, 우리도 하나님 없이 살던 옛 모습을 내려놓고 믿음의 삶을
선택해야 합니다. 가정과 직장과 공동체에서 우리의 신앙이 어떤 흔적을 남기고 있는지 돌아보며, 주님의 재림을
바라보는 삶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데살로니가 교회는 짧은 시간에 복음으로 완전히 변화된 공동체였습니다. 그들의 믿음은 역사했고, 사랑은 수고했고,
소망은 인내했습니다. 오늘 하루도 그러한 열매를 맺어 복음이 실제로 역사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의 기도 : 하나님 아버지! 믿음의 열매를 맺는 성도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