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자녀로 깨어 살아가는 우리
◆ 말씀 묵상 : 데살로니가전서 5장 1~28절
◆ 오늘 찬송 :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신앙의 여정에서 '새날', 즉 주님의 다시 오심은 인간의 감각으로 예측할 수 없는 사건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 시점을 궁금해하며 불안해하지만, 중요한 것은 언제가 아니라 어떻게 준비하느냐입니다.
본문은 성도가 마지막 날을 어떤 태도로 맞아야 하는지를 분명히 알려 줍니다.
"성도는 왜 주의 날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을까요?"
주의 날은 "밤에 도둑같이' 임해 세상 사람들에게는 두려움이지만, 성도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성도는 어둠에 속하지 않은 빛의 자녀이며, 주님의 날은 심판의 날이 아니라 약속이 완성되는 날입니다.
그날은 성도에게 구원의 기쁨이 드러나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빛의 자녀로서 우리는 오늘 무엇을 실천해야 할까요?"
바울은 성도가 깨어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과 소망으로 무장하라고 말합니다.
오늘의 말과 행동과 선택 속에서 "나는 주님의 오심을 준비하며 살고 있는가?"를 점검하는 것이 깨어 있음입니다.
서로를 세우고,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는 삶이 마지막 날을 준비하는 실제적인 신앙의 자세입니다.
성도는 빛의 자녀입니다. 주님의 날은 두려움이 아니라 영광의 날이며, 말씀과 기도와 감사로 일상을 채우는 삶이
그날을 준비하는 길입니다. 이러한 삶을 사는 자를 주님은 끝까지 불들어 주십니다.
#오늘의 기도 : 하나님 아버지! 빛의 자녀로 날마다 깨어 거룩하게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