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지혜로 승리하세요
◆ 말씀 묵상 : 창세기 47: 13~26절
◆ 오늘 찬송 : 36장 예수 이름 높이어
[묵상말씀]
#그들이 이르되 주께서 우리를 살리셨사오니 우리가 주께 은혜를 입고 바로의 종이 되겠나이다(창 47:25)
애굽에 큰 흉년이 들자 사람들은 요셉이 기근을 대비해 비축해 놓은 곡물을 사가기 시작했습니다.
계속되는 기근에 더 이상 곡물을 살 돈이 없어지자, 사람들은 가지고 있는 가축을 곡물과 바꾸기 시작했고,
가축도 떨어지자 토지와 자신의 몸을 맡기고 양식을 샀습니다. 애굽왕은 요셉을 통해서 애굽의 모든 땅을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요셉은 다시 가난한 사람들에게 종자를 주어 밭을 일구게 하고, 수확의 오분의
일을 바로에게 상납하게 하였습니다. 애굽의 새로운 토지법을 요셉이 세우게 된 것입니다.
현대적인 시각에서 보면, 이러한 모습들이 다 좋아 보이지는 않지만, 성경은 이러한 요셉의 치적을 통해
요셉을 알지 못하는 왕이 나타나기까지 거의 400여 년 동안 이스라엘 사람들이 애굽에서 아무런 거부감
없이 지낼 수가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요셉의 지혜를 통해 야곱의 가족들을 보호하시고,
번성케 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미련함이 사람의 지혜보다 뛰어납니다. 하물며 하나님의 지혜는 세상에서도 눈부시게 돋보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세상을 살아가십시오. 그리고 그 지혜를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위해 사용하십시오.
하나님은 주님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지혜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고린도전서 1장 27절에는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지혜롭거나 강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거룩함이 우리 안에 임할 때 승리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오늘의 기도 : 지혜의 근본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사람의 지혜로움이 하나님의 미련함보다 못함을 인정합니다.
저에게 지혜를 주셔서 세상에 하나님을 증거하고 어려운 때를 이겨낼 수 있는 요셉과 같은 지혜로운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