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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품달(우상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2.15 안녕하십니까?
추운 날씨에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거죠?
23일 토요일은 지부 교육장에서 공부하는 날입니다.
세월의 흐름에 맡긴채로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기 보다는
살아서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개울물을 거슬러 벼랑을 타고
애써 올라가는 물고기 처럼~~~~~~~~~
운명을 거스르기도 하는 열정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내게 주어지는 시간들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10년 후 나는 지금과 많이 달라져 있을 겁니다..
교육장에서 만나요~~~~~~^*^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