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숲 이야기1 (10월 첫째 주 토요일)

[워녕이(박경자)]

출러엉 출러엉 출렁다리~~~*^^*

(쪼르르~~~앉아서 뭐하셔유 들?)

작은 소풍 날에 우리 님들 많이 참석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새파란 하늘에 흰 뭉게구름이 구석구석 예쁜 그림을 그려놓고

저희를 맞이해줘서 그 풍경에 절로 감탄사가 나오는 아주 아름다운

소풍 날이었습니다. 동참해주신 한분 한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항삼]

날씨마저 우리를 축복해 주는 듯 청명한 하늘이
운치를 더해 주네요.
주위 경관이 童心에 푹빠지게 합니다.

[유근례]

넵~박경자 동호회 총무님!!
어르신들 점심 식사지요 참보기 좋습니다 나들이 하시면서 .
우정을 유발 시키는 모습들이야 앞으로도 지양적으로도 발전하는 모습이 미래가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