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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장

2018년 사자성어

작성자조항삼|작성시간18.01.09|조회수74 목록 댓글 0

2018년 사자성어



※ 무술년 ♡

무... 무슨일이든
술... 술술 풀려서
년... 년초부터 연말
까지 쭈욱~성공
하시기 바랍니다

2018년●

2..이대로
0..영원히
1..하나되어
8..팔팔한 한해가 되어
대박나길 기원합니다


☆ 위조지폐 ☆

부부가 이혼하고
아이 때문에 다투는데,
법정에서 부인이 당당하게 말하기를

"아이는 내 배 속에서
나왔으니 당연히
내꺼 입니다."

남편이 분노하면서 말하기를 ?
"웃겨, 완전 헛소리하네,
현금 인출기에서 나오는 돈은 현금
인출기 꺼겠네?
카드를 끼우는 사람 꺼 잖아."

법관은 그 자리에서 졸도하고,
변호사 조차도 탄복했다.

부인이 이어서한 말?

"만약 나온 돈이 위폐면 당신 갖겠어?"
그 장소에 있던 사람들
모두가 졸도해서 지금
까지 깨어나지 못하고 있답니다.

오늘 하루도
활짝 웃으면서


🐸보~고~픈~사람🍀

때~때로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향기로운 일 일까요?

때~때로 보고싶은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즐거운 일 일까요?

세상을 떠나야하는
시간들 속에서....

때~때로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다행스런
일 인가요?

그로 인하여 비어 있는
인생 길에 서서

그리움 가득히 채워가며
살아갈 수 있다는 건

얼마나 고마운
일 인가요?

가까이서 멀리서
그리고 때로는 아주 멀리서

보이지 않는
그 곳에서라도

생각나고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다는 건

아직은 내가 살아
있다는 아련한
느낌을 주는 일이 아닐까요?

아 ~~~~
그러한 당신이
있다는 건♡

이 또한
얼마나 아름다운 노을 인가요!

언제나 힘이 되어 주는
나의 벗이여!

그대가 있음에
나의 노을이 더욱 풍성하고 아름답다는 걸
잘 알고 있답니다♤

고맙고 그리운 벗이여
그대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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