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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서는 더 고운 마음으로 살기◀
모든 노인이 고운 마음으로 사는 것은 축복(祝福)입니다.
슬기롭고 고운마음은 나이와 성별
(性別)에 구별(區別) 없이 행복(幸福)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고운마음을 가진 사람과 아닌
사람의 행복지수의 격차가 큼은 이미 알려져 있는 사실입니다.
노년기(老年期)는 삶의 완성으로 가는 가장 소중한 때입니다.
삶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해 고운마음으로 자신을 사랑하며
정(情)이 가득한 멋진 노인이 되도록 최선(最善)을 다하는것은
노인(老人)의 슬기이고 지혜(智慧)입니다.
늙어서도 마음에 원망(怨望)이나 미움, 시기(猜忌), 질투(嫉妬), 분노(憤怒)가 있다면 현명(賢明) 하지 못 합니다. 남이 잘되는 것은 보지 못하고 시기하고 저주(咀呪)하며
부정적인 마음이라면 행복한 삶을 기대(期待)하기 어렵습니다.
겉으로는 아는 듯 살지만 마음
깊은 곳에 미움과 질투, 원망, 시기같은 독소(毒素)가 있다면 표정이 어둡고, 여기 저기 아픈
데가 많이 늘어나고 근심, '걱정이 자신(自身)도 모르게 마음을 눌러 우울(憂鬱)에 빠져 불행한 삶을 살게 됩니다.
늙어서는 모든 것을 용서하고 너그럽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자기를 슬기롭게 잘 다스려서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하늘의 축복(祝福)이고 은혜(恩惠)입니다.
고운 마음을 가지는것도 나쁜 마음을 버리지 못하는 것도 선택(選擇)이고 습관(習慣)이라고 학자(學者)들은 주장(主張)합니다.
곱고 예쁜 마음을 가지려 노력(努力)하고 연습(練習)하면 멋지고 품위 있는 고운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선택(選擇)은 의지(意志)의 문제(問題)입니다.
고운마음을 택하고 자신(自身)의 것으로 하는 노력(努力)을 피(避)하지 않는다면, 마음의 여유와 감사와 사랑과 정이 가득한 삶을 즐기며 행복(幸福)할 수 있습니다.
노인이 고운 마음으로 검소(儉素)하고 간결하고
소박(素朴)한 삶을 즐기면 세상(世上)이 곱게 보이고 감사하고 싶어지며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나쁜 것 보다는 좋은 점(點)이 보이고,
어두운 점(點)보다는 밝은 면(面)을 더 잘 보게
됩니다.늙을수록 고운마음의 여유(餘裕)를 선택(選擇)하고 즐기면 마음이 평화롭고, 사는 것이 절로 흥(興)겹고 행복(幸福)하여 곱게늙어가는 자신(自身)이 축복(祝福)임을 알게됩니다.
운동(運動)도 하고 싶고, 옷도 깨끗하게 입고 싶으며 아는 사람을 만나면 먼저 인사(人事)하고, 미소(微笑)로 대(對)하게 됩니다. 모든 것이 잘된다고 믿게 되고 모든 것이 예쁘게 보입
니다.불평(不平)하기보다는 먼저 감사(感謝)하고,
잘 한다고 칭찬(稱讚)하고 싶고, 사랑하고 예뻐하고, 싶어집니다.
고운마음과 사랑을 많이 품을수록 얼굴에는 미소 가득하고 훈훈한 가슴이 되어 시기(猜忌), 원망(怨望), 질투(嫉妬),
분노(憤怒)와 같은 나쁜 현상과 근심걱정이
시나브로(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사라지고 마음의 평화가 옵니다.늙을수록 노인은 고운마음으로 자신(自身)이 할 수 있는 일을 즐기며 자기관리(自己管理)와 기도(祈禱)를 소홀이
하지 말아야 합니다.만나는 사람마다 사랑의 감정(感情)으로 대(對)하고 하는 일이 잘되도록 기도(祈禱)하며 감사(感謝)하는 마음으로 축복(祝福)하는 심정(心情)으로 살아야 합니다.
노인(老人)이 가지는 고운 마음은 하나님 주시는
특별 선물(特別 膳物)로 감사의 대상(對象)이고 축복(祝福)이며 은혜(恩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