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 m17
시간 : 2014.08. 02
장소: 강원도 속초시 교동
카메라 : (LPF제거) Canon EOS 600D
경통 : Barska magnus ED 80mm
가대 : EQ5 Synscan
촬영 노출 : 30s * 47
(당시 관측기록..?)
중고 장터에 상당히 서민적인? ED 경통이 올라와 있어서 그동안 모아둔 돈으로 구매하게 되었다. 하지만 하늘이 이상하리만큼 열려주지를 않는다. 한달만에 열린 하늘인데, 부모님이 출장을 가셨다. 그래서 배란다에서 새 경통을 테스트 해 보았다. 확실히 색수차가 거의 없다. 또한 F수가 빠른 경통이어서 그런지 짧은 노출에도 대상이 잘 나와준다. 하지만 밝은 별상에서 특이한 회절상이 나타난다. 대물렌즈의 찍힘이 원인인 듯 하다. (저렴한 가격의 원인.. 알고 구매 하였지만..) 또한 주변부의 별상이 심하게 늘어진다. 포커서도 너무 마음에 안든다. 그래도 지금까지 지긋지긋하게 쫓아다니던 보라색이 사진에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행복해 죽겠다. 앞으로 어떤 사진을 만들어갈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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